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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다름이아니라 레홀여러분은 빠른년생에대해 어찌생각하십니까! 전 빠른90년생이라 친구들은 89인데 회사에서는 빠른이어딨냐면서 90년생이다라고 하다보니 사회나와서 만난친구들은 90이네요 이게참 애매한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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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의 볕이 좋네요^^♡
조명필요없네요 오늘^^ 갈라팬티 다른색 다른디자인도 구매해서 기다리는중~♡ + 한장더♡ 부끄...쑥쓰...민망...>////<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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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ㅠㅠ
늦은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구폰만지는데 진짜 나가고싶어 죽겠어요 ㅠㅠ 서울강남구 급벙하실분들 계신가요?? 간단하게 술한잔하실분들??없어요?없는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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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가신 분들께
일본여행다녀오시면 콘돔 왕창사오시던데 어디서 사면돼요....? 일본 가면 사야할 아이템 추천좀 해주세요 후쿠오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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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질문입니다
먹어도 무해한 러브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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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혼인데
올만에 바에서 거래처 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젊은여자가 나한테 치근덕 대길래 영업하네 했는데 화장실 가는걸 따라왔다. 자기 11시에 일 끝나는데 자기 자취방 근처라며 자기 집에서 한잔하잔다. 일단 거래처도 있었고 웃으며 나 유부남이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시는데 엉겨 붙으며 팔에 가슴을 들이밀고 내 사타구니를 만지고 터치수위가 높아졌다. 그걸 본 거래처 팀장님이 먼저 가란다. 자기 더 놀거고 술 값 계산한다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야가 귀속으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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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향vol4
난 잔을 들고 원샷을 때리려고 입에 가져다 댔는데 달콤한 향이 진동하는 손이 순간 내 잔을 잡았다 향수인지 로션향인지 순간 내 정신이 아찔했다 왜요... 어때요 하시더니 내 잔을 완샷하시고 일어서서 찬장으로 걸어가는데 곱창 머리끈 떨어지는 끝에만 살짝 웨이브 진 머리에 롱스커트로 보이는 허리라인 잔을 꺼낼때 보이는 얆은 발목 ( 저기 움켜잡고 벌리고 싶네.. 제가 이렇슴다 ) 병과 잔을 들고 와서 자리에 앉자 달콤한 향이 더 나에게 날아왔다 향수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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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다 , 또 다른 오늘의 너
세차게 몰아치던 비로 모든걸 받아들이던 어제의 너 오늘은 새침한 색감으로 날 눈부시게 하는구나 알수없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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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자랑
잘한다고 하면 보통 못하는 사람많다던데 진짜인가요?ㅋ 아니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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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언제 하나?
남자건 여자건 섹스하면서 혹은 섹스후에 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언제해요?  원치않는 질내사정이라던지 뭐 피임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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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이로하 리뷰 들어갑니당~
성인용품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텐가! 텐가는 남성용 성인용품을 중점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기업이지만, 여성용 성인용품 ‘ 텐가 이로하 ‘ 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 중에서 오늘 후기와 리뷰를 할 제품은 ‘ 이로하 미니 후지레몬 ‘ 입니다~~ 짠!! 물방울 모양의 바이브레이터 인데요! 일단, 크기가 작아서 한손에 다 들어갑니다 짱짱  작으니까 휴대하기가 편하고, 또 말 안하면 성인용품인지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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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의 시간
신호등을 기다리는 그녀의 뒷모습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몸매 3초간 쳐다보다가 그녀가 나를 본다 나는 그녀의 눈을 피하고 그녀가 앞을 보았을때 나도 모르게 야한 생각을 한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다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핧고 싶다 그녀의 골반과 힙업은 나의 위로 올라와 흔들며 가슴을 부여잡는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녀의 작은 입술은 나의 성기를 사랑스럽게 빨아줄것 같다 그녀의 골반과 허벅지 사이의 깊은 골은 나의 성기를 쪼이며 놓아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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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따시고 첫사랑 만나서  지금은
술 토킹 스킨십 섹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20초에는 군대도 안가고 직장도 없는 .. 그래서 자격지심에 차이고 삼십대중반에 싸이월드로 찾아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는 색기도 있고 남친도 많습니다 경험도 저보다 많고요 첫사랑이 섹사랑 으로 변해서 좀 그렇네요 다들 그렇게 사는거 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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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이쁜이들...
버스타고 서울 남부 터미널 에서 안중 터미널 까지 오는데 이쁜 여자들이 어찌나 많던지...ㅋ내님은 어디에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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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입에서 그만하잔 말이 나왔네요.
뭐... 다는 아니겠지만 몇몇분들은 제 고민을 여차저차 들으셨지요. 어제 결국 그만 만나자는 말을 했습니다. 여자의 그말과 남자의 그말의 무게... 그 차이 아시려는지요... 아집과 모순덩어리마저 사랑해서 참고 참고 거짓말 역시 이겨내려했던 제가 참 바보갔습니다. 차라리 저도 이여자 저여자와 막 만나고 놀고 잣다면 맘이 편했을까요?? 앞으로 할 부산여인숙 방송에서 어떤 멘탈로 제가 여자에 대해 섹스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을지 두려움마저 듭니다. 사랑하지 말고 ..
0 RedCash 조회수 330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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