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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챗 질문이요
레홀오픈 챗은 실명으로 되어있나요 익명으로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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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에좋은거먹음ㅎㅎ
다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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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생각한다
당신을 내가 많이 사랑하는구나 당신도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당신과 함께여서 내가 이렇게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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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욕
원래 제가 드라마나 음악 수집하는거 좋아하는데 최근 sex art라는 영상들 영상미가 정말 좋아서 수집하려합니다ㅎㅎ 나중에 스샷 몆개올려볼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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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파트너를 생각한다면 한번쯤 미리 읽으면 좋을 글
원래 자극적 내용이 없지만 이글은 0 %. 재미 요소도 0%. 원하는게 자극. 재미라면 읽는 것은 투자대비 손해임. 그럼 시작 상담. 문의는 제 자소서 한번보시길~~ ++++++++++++++++++++++++++ 글이라는게 문득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무료한 일요일의 일상에서 가보지도 못했지만 마이애미의 백사장이 떠오르는 것처럼 여러 기억. 경험의 조합속에… 누구든지 나에게 섹스에 대해 어떤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이제는 조금의 망설임없이 얘기를 해줄 수 있는 약간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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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킹덤(No스포)
1년 넘게 기다리다 거북목이 되고 킹덤 아신전을 보게되네요ㅎㅎㅎ 기다리는 사람 엄청 많은데 과연!!! 그 기대에 부흥하는지 봐야겠네요 준비까지 완벽하게 했숩니다 스피커에 팝콘 술까지 계속 마시면 훅가고 여자 꼬시기에 최적화된 엑스밀키스 꼭 드셔보시길~~ 단편이라 슬프지만ㅜㅜ 짧고 굵게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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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잉
오랜만에 사진 올렸다가 호다닥 내렸네여ㅎ_ㅎ 레홀에서만 봐준다면 올마든지 올릴 것 같지만 다운로드를 한다고 하신다면~~~~!! 전 이만 가보겠숨니다! 머두 잘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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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대한 질문.
어떤 향기를 좋아하십니까? 아니 어떤 향수를 좋아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냄새, 그러니까 어떤 향수로 인해 발생되는 인위적인 향기 보다는 여성 특유의 화장품 냄새 같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살냄새'라고 정의 해 봅니다. 여성 특유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에 흥분되더군요. 물론 여성들에 따라 그 '살 냄새'도 제각각입니다. 여성분들은 섹속갈때 어떤 향수를 뿌리시나요? 여성분들도 남자들의 향수나 특유의 향기에 흥분이 되시나요? 남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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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옆자리 항기
얼마전 헤어진 남친 향수네요 그립다.... 언제쯤 생각이 안날까요 잘 잊고있는데 문득문득 이렇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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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더 먹기전에
쓰리썸 남2 여1 또는 여2남1 해야는데 시간도 기회가 좀처럼 오질 않네요. 지금 애인이랑은 더 늙기전에 하자고 허락은 받았는데 시간 그리고 이것저것 걱정에 쉽지가 않아요. 구인이 쉬운게 아니니깐요. 게다가 제가 뭐 썩 좋은 비쥬얼은 아니다보니 ^^ 여2남1은 꿈도 못꾼다요 ㅋㅋ 23년이 한달남아서 넋두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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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소개팅!!
고등학생 때부터 12년간 교제한 연인의 바람현장을 직접 두눈으로 목격한 뒤 충격으로 인해 근 2-3년간 아무 생각이없었는데 31살 인생 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나가봅니다..!! 현장 목격 이후 찾아온 트라우마로 씻을수없는 배신감에 슬픔이 한동안 지속되다 그 슬픔이 곧 분노로,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배신감에 비롯된 그 분노는 남의 여자, 남의 아내 라는 이상성욕으로 진화하기까지 헤어진 후 많은 소개팅 주선이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며.. 그냥 잊혀지겠지, 시간이 해결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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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봤네
. 옷 갈아입다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허리가 다시 좀 생긴 것 같길래 요새 살 뺀 보람이 있나 싶어 급하게 사진 찍어서 봤더니... 멀리서 얼핏 봐서 그래보였던 거구나ㅋㅋㅋ 갈길이 머네. 아직은 보기 좋은 몸보단 만지기 좋은 몸인걸로ㅋㅋ 말랑~ 푹신~ 보들~♡ 만져볼 사람~!!ㅋㅋㅋㅋ (거울이나 닦아야겠다 부끄럽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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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귀요미
요즘 20살이 신발끈 넣는 방법 한쪽에 한개를 몰아서 넣는다 찍찍이 신발 신겨줘야 겠다 졸귀ㅋㅋㅋㅋ새벽이라서 엄마도 못깨우고 신발끈 때문에 끙끙거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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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 체위가 가능한 침대.
음란마귀씌인 사람이. 뒷북일지도 모르겠으나.... 뭐 이건 여담. 아침에 김*성 모당 대표가 바로 옆테이블에서 밥을 먹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속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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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자위중이거든요. 그럼 이만. 징-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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