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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순위
1. 강직도 2. 크기 3. 두께 4. 기술 어쩌다가 쓰다보니 순서대로 나열해버렸네여 ㅋㅋ; 저는 강직도가 강하고 그다음 크고 두께는 약간 부족하고 기술은 음음..; 번외로 이렇게 내 물건의 어필보다 요즘은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는게 요즘 1순위 일단 대화가 통하지않고 이야기가 되지않으면 손을 잡는다거나 밥을먹는다는것 자체가 안되잖아요 모두들 뇌섹남 보다 뇌괜남(뇌가 괜찮은 남자)이 돼봅시다 오늘도 뜨거운데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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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길
나보다 8살 많은 여과장님 왜이렇게 야한얘기를 하실까나~ 티안내려고 간신히 참고있네 오늘 그래도 이런 대화가 졸음운전에는 최고 효과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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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다
아직 성경험을 못해본 사람입니다. 인생이 바빠서 지금까지 달리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주변을 둘러보니 취직 말곤 한 게 없습니다. 꿈과 환상만 가득하고 정작 현실은 모르네요. 누군가에게 배워보고 싶고 또 같이 즐겨보고 싶습니다. 섹스 너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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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지니스
들을노래찾다가 예전에 들었던노래 아웃사이더 - Luv Business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연애하던 후에 헤어지고 몰려오는 생각...과 비슷하더군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참 그렇군요 ㅎㅎ 링크는 걸줄몰라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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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실비 청구가능한가요??
여유증 증상이 좀 있어서  수술할까 고민중입니다 비용이 좀 나오던데  실비 처리 다되나요? 3년전에 가입한 실비 있습니다  레홀에 이런것도있다니 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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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과 못생김의 구분법
기생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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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며 느낀 점 ...
1. 크리나 질 입구쪽 오르가즘은  자지가 작아도 테크닉으로 가능하지만 단발성으로, 자극 부위만  느낀 후 더 이상 자극이 불쾌해지고 더 이상 행위를 지속하기가 싫어진다 불쾌해지기 시작하면 질이 마르게되어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질염등이 생길 수 있다. 이정도는 자위에 익숙한 여성이라면 혼자서도 가능할 것이고 자지의 크기와 상관없이 가능하다 여자 사정도 이쪽에 속하나 오르가즘은 아니다 ;; 2. 질 중간 쪽을 자극할 만한 크기와 강직도, 그리고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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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이번 거제도 놀러갔다가 몇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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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성 문화 또한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이 남성의 성 문화 위주로 기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 성 매매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논하고 싶어 지난한 시간들을 다른 레홀러들의 불쾌함과 맞바꿔 이자리에 오게 됐습니다. 대충 눈치는 채셨겠지만 성매매에 관한 기사스크랩도 제가 퍼온 것이며, 제 생각도 기사스크랩의 내용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시작은 성매매일지 몰라도 인신매매로 귀결되고 있는 사례가 이미 비범죄화 한 외국의 경우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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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남자친구랑 사랑 나눌 때 분명히 바로 직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피스톤 운동이 극에 달하면 화장실이 또 엄청나게 가고싶어 지더라고요.. 그리고 어떨 때는 막 눈물도 나고 ㅠ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이 느낌이 지나면 오르가즘 느낀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느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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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번주토욜 친구네커플이랑 술자리 있는데... 생리가 터졌어요...ㅎ제가 술한잔 들어가면 성격이 화끈해지고 부끄럼없고..밝거든요 커플이랑 헤어지고 방잡아서 화끈한밤을 즐길려고 했는데..생리가...ㅎㅎ남친이 은근 기대했는데 ..ㅎ갑자기 미안해지는..^^; 근데 생리한다고하니까 남친이 알겠다구..ㅋㅋ다음 기회에!! 이래요ㅋㅋ 내심 기대했는데도 실망한 티 안내줘서 고맙다며^^! 이번주는 내가 한번 리드 해볼려고 했더니...ㅎ기회가 잘 오지않네요!! 요새 퇴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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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들 잇나용
같이 술한잔하며 친하게 지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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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지난글들 복습하니 사라진 분들이 많군요
제가 그랬듯이 오고 가는게 온라인 생리겠죠 그래도 익숙한 닉 한두분은 아직도 생존하셔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싶은데 신분세탁을 한 몸이라 참 아버지를 아버라 부르지 못 하는구나... 하긴 아는척 했는데 기억을 못 하시면 그건 그것대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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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해줘요!
앞으로 당분간 푹쉴예정이라~ 국내해외 짧게 다녀올 여행지 추천받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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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2
스웨디시 마사지 2 발 끝 부터 뿌려진 오일은 따듯함을 넘어 약간 뜨거운 온도였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에 냉기가 돌려던 참에 내 몸에는 더할나위 없이 따듯하게 느껴졌다. "오일은 원래 뜨거운건가요?" "오일 온도는 관리사분들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뜨겁게 사용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평소보단 뜨겁지 않게 준비했구요" "따듯한 온도로 몸의 긴장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구요" 관리사분 말처럼 발끝부터 뿌려진 오일이 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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