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
또 글 남기네요 오늘은 이래저래 꼬이는 날 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내편이 있었으면 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해도돼?
관계가 끝나가는시점에서 이친구는 항상 물어요. 거의 제 위주로만 맞춰주고싶어해서 제가 그랬어요. 니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자고 그랬더니 제가 좋아하는걸 보는게 본인은 좋은자세라고. 아직 하면 안된다고 대답하면 사정이 늦춰지고 응 해도되요. 라고 하면 바로 사정하는 편이에요 제가 만족을 했을때 끝내고싶어하는건 알겠는데, 했을지 안했을지에 대한 부담이 커서 물어보는걸까요?..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레드케쉬 & 레드포인트
차이점이 뭐지요? 각각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보내네여ㅠ 공허함 너무 시르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중용
중용을 지키기란 얼마나 쉽고도 어려운 것일까요...?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과 비방하는 것.... 감정을 싸지르는 것과 토로하는 것... 타인과 가까워 함과 멀리하는 것.... 레홀을 적당히 하는것...;; 그 안에서 중용을 찾는 것.... 개인적으로도 반성을 많이 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중용이라는 텍스트가 레홀에서 꽤나 자주 인용됩니다. (최근에 코라님도 한구절을 인용하셨고 예전에도 있더군요.) 아마도 그만큼 이 공간에서 중요하며 지키기 힘든 덕목이라 그런것이 아닐..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2 클리핑 0
30대 솔로의 크리스마스 준비 !
안녕하세요 레홀신입 체사입니다 크리스마스가 5일 남았네요 이미 3번째 혼자 지내와서 감흥도 없지만.. 레홀 가입한 덕에 혹시라도 인연이 있을까해서! 글 올려요~ 거주지는 경기도구요 차가 있으니 위치는 크게 상관 없을것 같구요 주말에 만나서 그냥 즐겁게 보내실분 있으면 메일 혹은 쪽지 남겨주세요 cesa_red@naver.com 그럼! 일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남김.. *제 글 자체가 레홀 원칙에 위배 되는지 확실하지가 않은데요 조언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댓친이 있어..햄볶아요..
자칭무플위원위 인 저에게도 훌륭한 댓친들이 있습니다 그분들께 무한한 영광을 드리며 앞으로도 쭉~~~댓정은 계속 됩니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10 클리핑 0
남녀 차이
여자는 아무남자하고 안하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하고 하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거시기 안보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 거시기 보려고 하고 여자는 아무남자 안만지려고 하고 남자는 아무여자나 만지려고 한다 이것만 봐도 남자 여자는 100% 다르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2 클리핑 0
성향이....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향이 특이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뭐라 그럴까....음.....소프트한 SM성향이 있는데  여자 밑의 냄새를 맡는게 흥분이 됩니다. 그 살짝의 찌릿내와 특유의 향을 맡는게 흥분이 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한거 같고..어디가서 말할수도 없고 해서 여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월요일을 준비하는 곡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어제 강남이라는데 ㅎㅎ
시~~~원 하겠네요~ 풍기문란이냐 아니냐 경찰 조사중이랍니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인생샷
내가 찍었지만 진짜 잘 찍은듯 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2 클리핑 0
나른하당
오늘 연차내고 집에서 늘어고 있어요! 아래는 자꾸 묵직해지고 자꾸 야한생각만드네요 보지 존나 빨면서 박고 ㅠㅠ 보짓물 핥아먹으면서 느끼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취향이 궁금합니다
청하 vs 한라산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0 클리핑 0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의 감정이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과 같아서 담아 둘 수 없는 것 같다.. 나만보면 늘 밝았던 얼굴표정, 따뜻하고 다정했던 목소리, 달콤한 속삭임,부드러운 손길,함께 나눴던 체온... 그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립기만 하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짧은 인생을 살아가며, 왜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들만 만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지금 난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
0 RedCash 조회수 3285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636 3637 3638 3639 3640 3641 3642 3643 3644 364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