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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모임 '제리' 후기 입니다!!
지난 12일 레홀독서단 10월 독서모임 참석하려 부랴부랴 부산서 서울로 버스타고 상경했습니다.  뭐 꼭 독서단때문에 상경했다고 할 순 없지만서도... 이때 철도 파업이 엮여서 평소보다 예매를 서두르지 못해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왔네요. 그래도 버스 타고 오는 내내 책 읽으면서 오니까 금방이었습니다. 약속장소인 용산역으로~ (사진은 어플로 조작? 한겁니다 ㅎㅎ) 용산 드래곤시티에 위치한 노보텔 프리미엄라운지에서 본 용산일대 입니다. 여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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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으면 섹스를 못한다
남자가 차가없으면 섹스를 못한다 여자를 만나기 힘들어진다 더군다나 나이가 있으면 이십대처럼 지하철 버스를 같이타고 다니기에도 분위기가 참 그렇다 모텔에 들어갈때도 걸어들어가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여자들은 말한다 그런거 크게 상관없다고 하지만 현실이 어디그런가 카섹스를 배제해도 그렇다 결국 차는 능력과 위신을 알려주나보다 그러니 기름 한방울 안나는 이나라에서 차가 그렇게 많지... 흠 모터쇼에 레이싱걸을 고용하는게 그런 이유일까? 아~이렇게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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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보신분 계신가요~?(뻘글)
이번주엔 오랜만에 혼영을 하러 다녀오려구 하는데 마땅히 볼만한 영화가없네요.. 무서운게 끌리는데 마더 어떤가요!?? 제니퍼로랜스 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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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 저랑 취향이 같으신분 있을까요?ㅎ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30대 중반 건장한 남자구요. 기혼남입니다. 다름 아니라 어릴적부터 로망이 있는데, 결혼전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해보고 결혼했네요 ㅠ 바로 2:1 입니다. 여기서 2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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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글재주가 없어 오랜만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 듣다가 올립니다.(voodoo님 한번만 봐주세요) 기분 좋은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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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가 여자에게 좋은이유
건강도찾고 ㅅ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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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그녀를 만나게 된건 순전히 운이었어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서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는 중에  길거리에 정말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걸 보게 됐어요  앉을 공간도 없어보였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그런 카페였어요  오픈한지 이제 3개월 되었다는 말도 들었고요  여기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그리고 이직을 했을 때에도 배민으로 커피를 시켜먹을만큼 단골카페가 되었어요.  왜냐면 사장님이 이뻣거든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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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레홀들어왔는데...
자게를 둘러보니 꽤나 큰 사건이 발생했네요 섹스가좋아서 그리고 그 솔직함을 온라인에서 마음껏 펼칠수있는 레홀이여서 좋았는데 그다지 좋지안은 일이 발생한건 안타깝습니다 피해자는 성별을떠나서 보호받아야함이 마땅합니다 그 피해자분이 받은 고통은 지금도 지속될수있으며 자다가도 어느새 깨어버릴수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위로의 글을 적을수있지만 공감을 못하는게 아닌 할수없는것이 불법 영상유포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음이 착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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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고 튼실한 물건 있으면 뭐해
근처에 상대가 없는데... 부산 분 환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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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이남자의 취미
오운완과 도마만들기가 취미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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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업무땜에 스트레스가...
그러니 오늘은 술한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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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릴레이션쉽 Q&A
레홀러 자소서 문항에도 있는 ‘오픈릴레이션쉽’에 대한 QnA를 해볼까합니다. 자소서 올리신 것들을 보면, 가장 이해를 못한채 답변을 하는 5가지 문항 중 하나가 38번 문항인 ‘오픈 릴레이션쉽에 대한 생각은?’이기도 해서 이에 대한 풀이를 해볼까해요. Q. 오픈 릴레이션쉽이 뭔가요? A. 38번 문항에서 Open relationship이 한글로 ‘개방된 성적 활동’이라 번역되어 있어서 더 헷갈릴거에요. 38번 문항이 처음 등장한게 2017년도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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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만의 섹스기술을 좀 풀어볼까요?
발전하는 레홀을 위해서 각자 효과 좋았던 섹스기술 좀 풀어주세요~~~ 일단 저부터... 젊을 때는 무조건 자지를 뿌리끝까지 박아가며 길게 길게 움직였습니다. 조금 노련해지다보니 서두르지 않고 딱! 귀두깊이보다 1센티 정도 더 넣고 빼는 걸 반복하니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단 뺄때 완전히 빼지말고 귀두 끝이 보지속살에 살짝 닿아있을 때까지만 뺍니다. 그리고 다시 입구를 슬며시 밀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쑤욱 넣어 얕게 박아넣기를 부드럽게 반복하면 안달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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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져요
내가 택한 주인님만 흥분시켜드리고 싶은 노예입니다 주인님이 원하시면 저는 따르는거지요 사실 노예는 아주 음탕하고 야해서 주인님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도 주인님을 떠올리며 젖고있어요 말씀하신데로 무릎꿇고 기다릴께요 주인님이 벌리라면 벌리고 빨라면 빨고 그런 시간이 황홀합니다 주인님께 내속에 있는 욕망 다 꺼내서 온전한 나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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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샵 추천좀
여기 ㅋㅋㅋ 게시판에 예전 글 읽었던 적이 있는데..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32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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