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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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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 자막
그러하다. (이거 요새 유행어 맞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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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남자
그중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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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명대사
복습 합시다!!!! 다가올 크리스 마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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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까지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 오전부터 또 황사가 강림하신다고 하네요...  안심하고 출근할때 방에 창문 열어두고 왔는데...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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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 나 이런것도 이따
후....작업실 정리하다가... 디지털만 보다가 생생하니 좋네요. 또 다른 느낌 다음엔 관전을 도전해봐야겠어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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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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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4)
그녀와의 데이트는 주로 제가 1시간을 달려 그녀의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근처 단골 모텔을 정해놓고 다녔었고   몇 번은 그녀가 제 사무실 근처로 와줬습니다. 오전 10시에 삼성역에서 그녀를 픽업해서 역삼역 인근 모텔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GFC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사들고 집에 데려다주고 사무실 복귀하면 오후 4시쯤 되지요.   그리고 자정 넘어서까지 야근하면서 그녀와 끊임없이 카톡 대화를 나눴습니다.   1시간이나 지하철 타고 오게 하는 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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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아래 몇분이 테스트 하시길래 해봤는데요~ 가격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사이즈가 S라니...!!!! 참 거시기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실제로는 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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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몇개월만에 하고 난 후로 봇물이 터져그런건지;; 오랜만에 들어온 레홀에서 야썰들을 너무 탐독한 탓인지;; 깊숙한 곳에서 끓어오르는 욕정 ㅠㅠ 또 하고 싶다.. 남편은 야근에, 애들은 열나고.. 기대하기 힘든 주말인데.. 이 와중에 왜 나는 끓어오르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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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돈버는 이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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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는 수면최적온도
선풍기+이불=수면최적온도 엄마들은 이해못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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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활기차게 시작!
안개와 싸우러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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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착한아이] 일까요?
[출처 : 위키백과] 아무래도 전 "착한아이 증후군" 인 것 같아요. 옛날에 우연히 알게 된 이 신드롬. 이에 대한 설명이나 증상들을 읽어보니 제가 느끼는 기분과 딱 맞더군요. 일단은 "보여지는 것"에 엄청난 비중을 두고 삽니다. 정확히는, "남들이 보는 나"에요. 왜인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저는 늘 좋은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런 생각 자체가 제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라는걸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잘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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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ㅎㅎ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올누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헬스를 못갈것같아서 지금이 기회인것같아서 했습니다. 생각한거보다 훨씬 아팠어요 ㅋㅋ 대신에 하고나니까 정말 너무 좋네요 ㅎㅎ 깔끔하고 깨끗한느낌이에요!! 두세번 하면 털 양이 줄어서 관리하기 쉽다고하는데 다음에 할지말지 고민이네요 ㅋㅋ  아직 왁싱 안하신 남자분들 올여름엔 꼭 도전해보시길!! ㅋㅋㅋ (왁싱받을때 발기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파서 서지도 않구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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