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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다시..청주로..자취남
에레이.. 서울에서 사는줄알았는데.. 결극 충북청주로 확정나버렸내요ㅜ 더군다나...자취.. 하..얼마나 더 심심해질지.. 충북분들 방가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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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이었던 그녀..
며칠전 올렸던 글에도 썼지만 저의 첫경험을 만들어준 내 위로 갑자기 올라왔던 그 누나가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결혼 한다며... 근데 저와의 섹스가 생각난다며 연락이 왔는데 한달동안 연락이 왔어요. 뉴욕 오라고;;;; 그래서 남자 소개해줘?뉴욕 사는? 했더니. 아니라더니 ㅋㅋㅋ 결국 소개를 받고 이제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 첨부터 그냥 말을 하지. 돌려서 말을해 ㅋㅋㅋ 사진은 뉴욕가기전 엘에이에서 사진 입니다. 얼굴은 살짝 ㅋㅋ http://youtu.be/SVkwq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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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몸매도 좋으시고 건강미 넘치는 분 봤네오
평소에 몸매 관리를 얼마나 잘 하셨는지 단화를 신었는데도 엉덩이는 업이 너무 되다못해 허리에 붙어 계시고 허리는 안쪽으로 쏙 들어가 계시더군요 아침부터 아름다움을 봤더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꿈자리가 뒤숭숭 했는데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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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어제 과음한 탓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ㅠㅠ 지금도 물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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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위험해
손발이 묶인채로 정신을 차리면 새빨간 하이힐에 검정색 속옷과 가터벨트를 입고 손에는 때리면 상처나는 날카로운 회초리를 들고 나를 내려보고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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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잇어라 대전이여
인생최대의 고민이잇는게..대전을 벗어나야할지.. ㅇ아님잇어야할지... 벗어난다면 부산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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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어제 왔어여 -_-
뉴질랜드에서 어제 도착해서 너무 할게 없네요....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놀사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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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꿈에 나왔습니다
야한꿈은 아니었고 저의 이상형이신 그분은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긴합니다만, 뭔가 묘한 꿈이었어요 저의 이상형 되시는 그분이 뜬금없이 판타지 사극의 주인공마냥 조선시대(로 추정되는)의 왕의 부인이 되어 겪는 일상들을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최근에 그런 비슷한 부류의 영화나 소설을 읽은적도 없는데 ㅋㅋ  괜히 길몽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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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잔
회원이 준 와인을 홀짝 마셔보고 있다. 우리 대표는 요새 마트에서 사온 저렴한 와인을 매일 2리터씩 마시고 있다. 무슨 물마시는것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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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한판
점심 시간에 누군가와 만나 뜨겁고 격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한 다음 함께 짧은 낮잠 자고 다시 오후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가 얼마나 신선할까 생각해 봅니다. 내 아래에서 마치 제발 살려달라는 듯 몸부림치는 모습과 내 위에서 마치 날 가지고 놀 듯이 나를 부리는 모습을 모두 간직한 누군가와 함께 뒹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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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플 해보신분
유경험자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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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잠지는 짧고굵고딱딱인데
내짬지는 내가봐도 이쁘게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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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뱃살 용납되시나요. 남후방주의
이정도면 심각한거겠죠? 곧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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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탕비실 2편
카톡에서는 잘지냈냐?, 어떻게 지내냐? 는식의 짧은 인사가 오갔고 저는 반가운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걔 : "나....오늘두 했다!" 나 : 응? 걔 : ㅎㅎㅎ 나 : 뭐가? 이러고는 1이 사라지지 않은채 다음 카톡이 없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주말에 걔의 그말이 궁금해서 미치는 지경에 이를렀죠... 월욜 아침 6시 회사 출근 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제가 카톡들 남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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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섹스를  원하세요?
상대 파트너에게 어떤 섹스를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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