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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제럴드의 게임
아내와 밀월 여행을 떠난 제럴드는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아내의 두 팔을 수갑으로 묶습니다. 제럴드가 원한건 부부간 진짜강간 하지반 비아그라 부작용으로 혈압이 터져 죽고 침실에 들개는 물론 다른 남성이 들어오는데... 책으로 봤던건데. 영화화 됐네요 ㅋ 야동은 아님. 사실 스릴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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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회 한접시
누가 말했죠 회는 죽어도 살이 안찐다고 그래서 저는 회가 먹고 싶어서 이렇게 야식을 먹습니다 다들 즐거울 불금 보내세용 가을은 역시 회 방어회 밀치회 우럭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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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기증] 첫번째 헌혈증 기증자의 등기 도착!
첫 번째 헌혈증 기증자 전사독님의 등기가 레드홀릭스 사무실로 도착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다크호스님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 안타깝게도 부산에 사는 레홀러인 다크호스 회원이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좀더 자세한 병명은 추가 골수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양산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병의 특성상 헌혈증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레드홀릭스 회원 및 팔로워분들에게 헌혈증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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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남자몸) 전,후 차이
씻기전 괜히 또 실루엣 찍어보려다가 발기 전,후가 얼마나 차이날까 싶어 한번 찍어봤네요ㅎㅎ 발기하는걸 찍어볼까했는데 그건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별거아니고 보고싶지 않은분도 있겠지만 그냥 제만족에 사진 툭 던지고 갑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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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오로라.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코로나로 인해 이여행이 딱 마지막이였네요 . 짧은일정으로 가서 첫날 실패하고 두번째날 실패하고.. 세번째날 실패하고…주변사람들이 “ 왠만해서 한번은 볼텐테 , 넌 진짜 운이 없나보다 ” 막 시무룩해졌는데 마지막날 밤에 잘가라는 뜻인지 멋지게 떠주네요. 그렇게 버킷리스트 하나 성공. 라벤더님 , 완전 강추합니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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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의 하룻밤
초면에 낯을 가리지 않고 얘기하기 좋아해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곧잘 이야기한다. 그 사람과도 그랬다. 한참 시험 준비 중인 사람이었는데 나를 만나자고 한 걸 보면 쌓인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다. 내가 사는 동네로 놀러와서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날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 즐거웠던 대화였다. 물론 그건 그 사람이 예뻤던 탓도 있었지만 서로의 연애 얘기, 취미 얘기를 하는데 안재미있을 수가 있나. 그렇게 즐겁게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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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남 간단요약
애액과 쿠퍼액이 난무하며, 눈은 풀려 이성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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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많네용
좋은 건 같이 봅시당 ㅎ porngif.es porngifer.com pornwithtex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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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신청서] 저는 이만 떠납니다:)
2014년부터 함께 해온 레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레홀은 신세계였어요. 덕분에 제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상대방에 대한 에티튜드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많이많이 깨달을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떠나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만 바라봐주는 확신 어린 눈빛에서 분산되어 있는 저의 시선도 똑같이 옮기려고 합니다. 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지금 제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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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일반 채팅앱은 젊은사람들이 많음 레홀은 대부분 3,4,50대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진정한 사랑을 찾거나 돌싱이거나 유부이거나 젊은사람은 찾아보기어려움 그래서 그런지 감성적인글들이 대체적으로 많음 까는게 아님 내가 보고 느낀걸 적는것뿐 악플은 받지않음 F분들이 한 85%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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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커플입니다! 이번에 홍대 관전클럽에 대해 여자친구랑 제가 관심이 생겨서 한번 방문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호기심도 강한데 살짝 겁도 나네요 ㅜㅜㅜ 혹시 다녀오신 분들께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런거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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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새로운 도전의 시작!!
하이록스라는 스포츠를 알게 된 지 약 두 달! 파트너(사진에선 AI로 편집. 원래 함께 찍음)와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 인천에서 개최한 세계대회에 참가해보았다! 둘이 함께 레이스를 하는거라 덜 외롭고 덜 힘들었지만, 그래도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역시 짧지도 쉽지도 않았던 레이스였다! 골인하고 벨크로 뱃지(사진)를 받는 순간, 쌓여있던 육체적 피로와 힘들었던 순간들 모두 엄청난 쾌감으로! 성취감으로 변해있었다! 다음에는 각자 개인전으로 출전할 예정이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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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 여성분
부산에 계신 여성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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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문제제기 합니다
마루치님이 제 글이 못마땅한가 봅니다.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자꾸 시비를 트시네요. 중재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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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사랑을 쓰다듬다.
좋은 아침입니다, 인사를 건내고 커피숖을 나서면서. 한 손엔 안경을 벗어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들었어요. 겨우 두가지의 물건을 들었을 뿐인데 손이 꽉 차는군요. 음. 만약 당신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당신의 손을 잡기 위해서 꽉 찬 손 중 하나를 비워야 한다면. 나는 안경을 놓겠네요. 우리, 다벗은 하얀 몸으로 함께 있을 때 안경만한 천덕거리는 없지요. 네. 안경이란 볼 필요가 없는 것까지 보게 만들어요. 긴장이 역력한 당신의 입술과 파르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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