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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들의 불금 아이템 치맥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의 불금 아이템 치맥을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닭고기가 맥주의 향에 녹네요. 그런데 맥주 따르러 간 서민은 왜 이리 안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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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띠링
현재 시각 19시 8분 공부량 9시간 35분 집가는 시간 22시 00분 자살충동 공부퇴근하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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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클럽에서 번호늘 땃는데 연락이 안오네요ㅎㅎㅎㅎ 껄껄껄 돼지국밥 먹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전 노래 들으러 가는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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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2탄!!
. . 시골 갔다가 벚꽃은 아닌거 같고 매화꽃인가.. 암튼 하얗게 예쁘게 피엇길래 찍어왔어요~ 노오란 개나리에 이어 민들레도~ 나중에 후후 불어서 씨를 퍼트려 줘야겠어용 비오고 좀 쌀쌀해졌는데 다들 봄기운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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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시대유감
20년이 훌쩍 지난 노래네요 당시 사회 비판을 소재로 한 가사 때문에 가사를 전면 삭제한 MR만 앨범에 발매되자 팬들의 강렬한 항의로 '사전심의제도'를 폐지하게 된 전설의 명곡 시대가 변한 지금, 다시 들어도 전율이 느껴지는건 가사 때문일까요? 서태지의 영향력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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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해는 하는일 다 잘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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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진다고
- 그대를 잊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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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길군요 ㅜㅜ
역시 목요일은 시간이 제일 안가는 거 같아요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힘냅시다! 주말엔 방콕이 기다리고있으니까요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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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끌... 하고싶다...
속옷 사러온김에 사진 담아봤아요-!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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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저는 이번생엔 틀렸나봅니다.... 수도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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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복근 살짝
보잘 것 없는 복근 올려봅니다~^^ 너그러이 봐주십쇼(꾸벅) 시험끝나면 열운동 하겠습니다! 누나들 관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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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놀이~
후 밥먹다말고 셔츠부터 푸는 나란녀석,,,,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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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의 자위소리를 엿듣다
늘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어서 써봐요. 몇년 전이었어요. 그날은 외근이었는데 아주 일찍 끝나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그때 살던 집은 한 층에 두개 호실이 있는 원룸이었고 정문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2층을 올라가던 중에 어떤 여자의 신음소리가 생생히 들렸어요. 순간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그 소리에 집중했죠. 나직하게 울려퍼지는 뜨거운 한 숨, 그리고 이어지는 달아오른 신음. 다른 남자나 여자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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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때 그 짜릿함
흔들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짜릿함 몇번을 흔들어도 변하지 않는 그 짜릿함 마지막에 싸고 나면 멍해지는 그거 그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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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심심한데 끝말잇기! 호응 없으려나
저 먼저! 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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