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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이 필요해요
연애 상담이 필요한데 어딜가서 얘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레홀남녀분들 모두에게 여쭤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의 일 시스템은 오후 ~ 새벽까지 주6일을 일하구요 여자친구는 주6일인데 오후 ~ 저녁 늦게 끝나요 그나마 볼 수 있는건 하루인데 그 하루 조차도 보기가 힘들어서 거의 한달에 1번~3번 볼 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서로 일에 지치고 힘들고 하다보니 평일에는 못보는데 그나마 하루는 저는 나름 여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중요한 일이 아니면은 1순위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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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로 출장갑니다^^두달....
거제도로 출장이 잡혀서 두달정도 원룸생활하겠네요. 혼자서 머하고 지내야할지...젠장.. 그래도 새로운 인연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곧 2탄 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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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가슴 만지고 싶당. 헤헷(순진한 눈) 순수하게 말랑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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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어떻게 바꾸죠?
새로운사진으로 하고싶은데 자꾸 기존사진으로만 올라가네요 새로운사진은 처리됬다고 뜨는데 막상 바뀌는게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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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여친한테 욕이나 비속어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전에 너무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씨발련아 좋아? 이랬더니 여친이 더 흥분하던데 저는 그 이후로 부끄러워서 잘 안하는데 여친이 더 해달라고 해서 귀에 속삭이듯이 몇 번 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하우 갖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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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올려봅니다 !!!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다시금 운동을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평면티비같은 근육없는 이런몸매는 별로죠? 내일부터 몸만들기 프로젝트 GO! GO! 6개월뒤 다시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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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어제 1번밖에 안해서 부족하다구~
내용 제목과 같음! 1번만하고 잠들기 있기없기?! 부족하다구!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혼자 택시타구 집에 옴! 1번만할꺼면 부르지말라구!! 운동이나 하러가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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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어려워
파트너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좋은 마음으로 만나고, 좋은 시간을 보내며, 좋은 섹스도 곁들일 수 있는 섹친이있다. 본디 섹스에 가벼운 SM 플레이를 곁들이는 성향이라 성향이없던 상대는 나와의 대화와 섹스 속에서 점점 그런 성향을 나타냈었고, 하루는 구속플을 즐길 수 있는 도구들을 준비해왔었다. 수족갑을 채운채 의자에도 묶어, 괴롭히기도 해봤고 이쁜 초커를 목에채우고 목줄도 채워보는 흔히 도그플도 해보려했지만, 곁들이는 정도의 성향에선 아끼는 상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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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하늘
ㆍ 비가 내린 후 요 며칠 하늘이 참 맑고 예쁘더라구요 일몰이 시작되면 오렌지 보라 핑크 세피아 .. 매일 색이 다르고 빛이 다른 노을이 펼쳐진 하늘 퇴근 후 이런 뷰를 볼수 있다는 건 너무 행운 누군가와 이 예쁜 시간에 이 예쁜 풍경을 바라보면서 눈과 마음으로 함께 느끼면서 얘기했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혼자도 나쁘지 않으니까.. 암만.. 오늘은 비가 조금 많이 내리는데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우산쓰고 걷기 좋아요 :) 조금 일찍 퇴근하고 하나씩 다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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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펑~~!!
부끄러운관계로 금방 펑할예정이에요 누가 애무좀 진득하게 해줬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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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겨드랑이쪽 가슴팍에 폭닥 안겨서 꼭 끌어안고 있기, 안긴 채로 심장소리 들으면서 조잘조잘 떠들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으면 이마 쓰담 쓰담 해 주면서 눈 마주치고 있기, 박을 때 손 잡아주기, 한 팔로는 팔베개 하고 한 팔로는 뒷목 잡아서 키스해 주는 거, 나보다 무거운 너의 무게로 어깨 짓누르면서 박을 각도 잡는 거, 기립근 따라서 페더터치, 골반 라인 힘 있게 잡아주는 거, 키스하면서 신음 내뱉어 주는 거... 쓰고 보니 소프트한 돔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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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원나잇
잘 지내셨나요? 지난 명절 연휴 동안 좀 길게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길게 나간 일정이기에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네요. ---------------------------------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준다. 그리고 그 해방감 덕분인지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과감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눈을 떠서 천장을 보니 낯선 풍경이다.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입은 바짝 말랐고 숙취로 인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가을이라 그런지 맨 살에 닿는 아침공기가 차갑게 느껴졌다. 가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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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양말에 이런 말이 써있죠.
"줄어든 술잔만큼 행복을 채우세요." 라고 양말 바닥에 써있는데 이거 신고 칭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자랑하다가... 그 후에 눈 떠보니 집 화장실 세면대 밑에 있더라구요 ㅋㅋ 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제 주사가 집 들어가서 잠자기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여 ㅋㅋ 다들 어떤 주사 갖고 계신가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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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냄새를 느끼고싶어요
문득. 갑자기!! 자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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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소세지 보관함
fapfap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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