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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인트로 요 며칠 사이 상당히 열받는 일이 하나 생겨 몇 년 만에 제대로 야마가 돌아 눈이 떠 있는 시간동안은 내내 분노에 휘어잡혀 정신이 점점 썩어 문드러지는 느낌이다. 여기다가 좀 써갈기고 토해놓으면 나아지려나. 아무튼 볼 사람은 볼 거고 안 볼 사람들은 안 볼 거니까 그냥 갈겨나 볼란다. 발단 남자 투성이인 지인들 그룹채팅에서 저녁 스케쥴을 묻길래 (여자친구)'상황 봐서'라고 대답했더니 '여자친구 생리해?'라는 좆병신같은 반문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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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왓는데 주말이라 너무 할게없네요ㅠㅠ
서울에서 만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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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혹시 이문세 좋아하시는 레홀러분 계시나요? 제 세대하고는 맞지않는 가수지만 저는 이문세님이 너무 좋네요 특유의 중후한 멋도 좋고 노래는 더 좋고.. 노래도같이 올리고 싶은데 유투브 올리는법을 몰라서 아쉽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빗속에서' 좋아합니다 듣는것도 좋아하고 부르는건 더 좋아하고ㅎㅎ 레홀러분들은 어떤노래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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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군요
저는 오늘은 똥대신 열심히 장미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가시가 엄청난 장미 같네요. 고통이 엄청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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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에서도 부비부비 많은가여?
조만간 밤사를 가려하는데요....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뎅 부비부비같은거 많이 하나요? 해도 될까요?ㅋ 혹시 가고 싶으신 분 계시면 쪽지주세요~~서울 어디든 가능합니다!키키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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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 당신을 만날 때면 가디건을 들고 나갑니다 사실 추위를 덜 타고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물건이에요 오롯이 상대방을 위한 물건입니다 찬 바람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한 앉았을 때 신경 쓰이는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 위한 겨울보다는 여름에 필요한 물건이에요 내 옆에 있는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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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경에 대해
여자분들은 노포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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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파트너랑 키스 하시나요? 저는 원나잇이나 감정적으로 교류가 덜 되면 안 하고 계속 보는 사이나 감정적으로 교류가 잘 되면 많이 하는 편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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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입니다.
어머니가 미니쿠퍼 10년된 차를 사고싶어 하십니다. 한평생 자식들 위해 하나하나 아끼시던 어머가 갖고싶어하시는 차가 생기셨습니다. 아버지는 꼴사납게 무슨 외제차냐며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아버지 말을 듣고 맞는 말 같기도해서 반박을 못했네요... 그런데 한참을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 때 어머니는 저를위해 부족할 때도 장난감 미니카를 사주시던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친구한테 자랑도 많이하고 남들이 부러워 하던 그 미니카... 그 생각을 하니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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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인도의 수행법중 하나인 탄트라는 섹스를 통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고 섹스를 통해 우주 / 신 의 신성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탄트라는 밀교형태로 전해져 내려왔기에 현재 서양에서 탄트라를 알리는 많은 사람들은  고대의 진짜 탄트라 전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인도 전통과 탄트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모던 탄트라를 개발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탄트라는 섹스만을 이야기하는 수행법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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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좀 떼 줄래~??풉!!!
나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 보는 눈은 역시 없었어... ㅋㅋ 너 하나빼곤 그러니 그렇게 손 발을 흔들어댔겠지.... 사실... 옛날에 그런 말이있지... "아다를 떼다." 그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다~? 그런 일이 있고는 더 의심스러워지고 더 믿을 수가 없고.... 그럴꺼라면....'그쪽 입문 아다를 떼달라고 하면 안될까....' 라는...생각...매뉴얼도 없고 가이드도 없고... 믿을 년 놈 하나 없는 세상에 그래도 넌 하늘인줄 믿었으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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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잘 말하고 친구 하고싶은데
- 제가 극I고 노잼인간이라 끝까지 이야기 잘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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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팬티사진 올리니
왜그리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남자가 남자꺼 왜궁금하는지ㅋ 익명을 극복하고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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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ユニ(요시다 유니: Alchemy)
그녀의 작품은 이전에 없던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에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들이에요.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그녀의 기발함에 놀라고 디테일에 연속으로 놀라고 색감도 예뻐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녀의 최근작인 예요. 모두 수작업이고 조커같은 경우는 식재료를 자르고 다듬어 작업했어요. 제작과정을 비디오로 감상할 수 있어요. 최근 사막같은 나날에 달콤한 오아시스같은 전시회였어서 추천하고싶어요. 꼭 감상해보세요.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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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멀뚱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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