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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19금 영화의 천사..
베이워치 영화판에 나오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라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아동판타지같던 영화에 나왔는데 눈동자가 이색적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우연히 본 미드에서 50세 영감님 우디 해럴슨 앞에서 웃장을 까는 장면이 나오는데..헉했습니다.. 제대로 섹스신을 찍진 않고 노출만 했지만..제 19금 여신계에 고이 모셔뒀습니다.겁나 재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하고 그 미드 시리즈를 다봤고..역시 재미없는 줄 알면서 샌안드레아스라는 영화도 그녀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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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꽂힌 음악!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 좋아짐..)
이 노래를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 듣게 되면 한번만 듣는 사람은 없다는! Minions 의 Bananasong... 저에 경우는... 몇일전에 한번 듣고 나니 아무 생각없이, 계속 듣게 되네요! 심지어는 벨소리도 이걸로 바꿨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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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관한 실용적인 조언 15가지
1, 7, 9, 11 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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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들 봅니다
술 한 잔 마시고 영화 한 편 봅니다. 여자사람은 침대끝에 앉아서 웹툰을 보네요. 여자사람은 조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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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거죠..
ㅋㅋ 좋습니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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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김치를 몇일간격으로 시켜 먹었습니다. 물론 끼니를 챙겨야 했기에 내심 두부가 많이 나오길 기대했고요... 그런데 먼저 시켰을땐 두부가 모자랐고, 중간에 사장님께 두부가 더 있는지 물어봤지만... 다음번에 많이 드리겠다는 공허한 멘트만.. ㅡ.ㅡ 그래서 오늘도 오자마자 메뉴판도 안보고 부두김치를 부탁드렸더니, 기억하고 계셨는지 두부 많이드릴께요~~ 하시더라구요. 근데 두부와 김치는 많아졌는데 고기는 거의 않보임...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장사의 기본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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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적거림
05:30 ~ 08:00 아침운동, 아침식사, 토익공부 08:00 ~ 17:30 일과시간 17:30 ~ 18:00 저녁 18:00 ~ 21:00 야간대학교 21:00 ~ 22:00 오예 22:00 ~ 23:30 토익학원 24:00 ~ 02:00 숙제 및 복습 쓰고보니 하루가 참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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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공부하는것
결코 쉽지 않네요ㅠㅠ 초심을 되찾아야 할텐데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는게 점점 무서워져요... 섹스도 해야되고 공부도 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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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차마... 이것저것 궁굼한게 많은데 물어볼때도 없고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다 남깁니다 크기도 보통이고 굵기도 보통인데 제가 좀 지루기가 있습니다 한자세로 20분한적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만났던 여자분들이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좀 술먹은날은 엄청 오래해댑니다  여자분이 그만하자고 할정도 ㅠㅠ..... 전에 만났던 여친은 한번 하면 지친다고 하기싫다고도 하더라구요ㅠㅠㅠ 이런 지루기 어케 극복할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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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과 플레이보이를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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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이렇게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봐요....ㅠㅠㅠ 현실은 방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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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먹죠..
먹을거좋은데 사진 잘 찍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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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은 먹으러......
일하러 왔는데 분명 일하라고 출장 왔는데 좀 잘 먹는거 같네요 이게 정상일수도?....... 출장은 잘 먹어야징!!!! 가격도 싸네요 돌돔 밀치 방어 쏘가리 이렇게 5만원 거기다 돼지머리 수육!!! 혼자먹가 딱이네요 ㅎㅎㅎ 고구마 사케는 흠......별로 텐소코우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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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8 / 79 체감이 어느정도일까요?
168 79 85E라는데 제 전여친이 161 77 80D였거든요ㅋㅋㅋ 전여친보다 마르고 길쭉한 느낌이겠죠? 전여친은.. 좀 심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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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충격 고백 나도 한번 ㅋ
안성2,3센터에서 일을 하는 쿠펀치다 ㅎㅎ 이곳에 레홀녀가 있을까? 에이 없겠지 ㅋㅋㅋ 설마 ㅋㅋ 레홀 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 그치 맞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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