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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우리만날래염?
우리만나서다같이놀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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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하려고 란제리 샀는데 파트너가 없어졌네요....
란제리 입고 플레이 하는거 경험해 보려고 파트너 입히려고 샀는데 ㅋㅋㅋ 파트너가 연락을 끊었어요 ㅋㅋㅋㅋㅋ 취향도 잘맞고 말도 잘통했는데 아쉽네요 ㅠ 이거 어떡하죠...?? 이미 일주일 넘어서 환불도 안될텐뎈ㅋㅋㅋㅋ 남자가 갖고 있긴 애매하네요 ㅠㅠ 좋은 여자분 어디서 만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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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편의점 알바녀 이야기
작년 봄부터 시작해서 올해 여름에 끝난 일이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치가 떨린다. 나는 편의점 사장임. 서울 모 대학 근처에 편의점을 4개 가지고 있음. 대학 졸업하고 부모님이 유산 미리 떼가라 하셔서 2억원 정도 주셧고 그걸로 편의점 한꺼번에 4개 차려서 골목 상권 독점함. 덕분에 먹고살만하게 살고 있다. 결혼한지 2년된 신혼임. 편의점 4개를 내가 돌아가면서 관리하고 보통은 알바생들이 상주하는 시스템임.  2호점 평일 야간 알바가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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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 모닝야짤~~
너를 강하게 억누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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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들은 여기 아카이브 사진이나 그림중에
뭐가 제일 야한것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쓰리썸 그림을 볼때마다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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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렘 가득한 키스2 움짤
. . . 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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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섹스를 목적으로 레홀에서 만났는데
섹스 목적으로 레홀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났는데 상대가 생각보다 너무 아니어서 그냥 섹스를 안 한 경우 있으신 분 있나요? 그리고 그럴 경우 어떻게 조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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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셀카~
몸매도 좋지만 얼굴도...굿!!! 저도 얼른 저런 몸매 가지고싶네요 흑 아쉽게 2장밖에안올라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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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인 섹스는 파트너도 희생시킨다
영화 [졸업] 상담을 하다 보면 섹스만큼은 오직 남편만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은 섹스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이 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한다는 것이다. 희생의 사전적 정의는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이라고 되어 있다.    희생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여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위해 희생적인 섹스를 했다고 말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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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 1
영화 [One day]   2015년 10월 10일 아주 무료한 토요일 오후였다. 자취방에 여자 둘이서 기울이는 술잔은 무겁게 고민만 올려놓고 있을 뿐이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우리의 한숨이 분위기를 짓누르고 있음을 느끼자 클럽을 가기로 했다. 당시 나는 고민 없이 노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싶었나보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위로 아슬아슬하게 엉덩이를 덮은 검은색 니트 원피스, 가죽이 덧대어진 검정 힐,반짝이는 목걸이를 살짝 가려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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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자친구와 재회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작년에 외국인한테 SNS 친구 신청이 왔어요.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녀와 친해졌어요. 사촌 형과 맥주를 마시던 중 연락이 왔는데 근처에 산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죠.   그녀가 집 주소를 알려주었고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어딘가로 끌려가게 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말이 안 통할까 봐 걱정했지만 그런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컸습니다.   멀리서 누가 걸어오는데 그녀인 줄 단번에 알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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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의미없다
사람 만나면서 돈 아깝다 생각들면 그거만큼 마음아픈게 없더라. 우야튼 결론은 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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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링 장단점을 애기하시던데?
T링 그거하면. 그녀가 좋아하나? 아님 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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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의 그녀 5 (마지막)
4화 보기(클릭)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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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도슨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여성학, 페미니스트 같은 단어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꽤나 많다. 알러지 정도면 다행이지만 거의 발작을 하거나 위 단어 중 하나만 튀어나오면 알 수 없는 적개심과 분노를 드러내고 큰 소리부터 치는 사람도 많다. 페미니즘은 등 따시고 배부른 뇬 들이 살 만 하고 할 일 없어서 해대는 헛소리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물론 이곳, 팍시러브 회원들 중에도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이때까지와는 다른 성문화를 한 번 가꿔보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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