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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눈 온다는데
다들 첫눈 함께 볼 짝궁이 있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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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5.5
약산성이라는데 마사지 젤에 표시된... 회음부 마사지 할때 여자 몸 안으로 들어가도 괜찮나 모르겠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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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꼴리는 사람?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들 이런 사람 있지 않나요? 그냥 그 생각하기만 해도 꼴리게 되는 사람이요 신기한게 일전에 어떤 사람과 잠깐의 야한 얘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허그만 했을 뿐인데 그 이후로 그 사람만 생각해도 발기가 되면서 쿠퍼액이 찔끔하고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웃기는 건 그 사람과 그 어떤 성적 접촉도 없었단거죠 벗은 몸을 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야한 터치나 키스도 하지 않았어요 근데 그날 이후로 그 사람이 떠오르거나 인스타에서 그 사람의 스토리가 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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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이란에....
내용인 즌슨 제목 그대로인거 같다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동안 관심의 정이랄까..? 너무 목이 말랏나보다...하..몇마디 주고 받은거에 정이들엇나...? 그저 나에게 관심이라는것이 생긴거 뿐이였지만...상대는 아닐수도...상대방 생각도 안한 내가 너무싫어진다... 역시 나에겐 무관심이라는게 젤좋은건가...? 이렇게 또 관심 한개가 없어졌다.... 언젠간 생기겠지...? 생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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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갑 채워진 썰
============================ 진짜 수갑 채워진 썰 -by 8-日 드라마 [NCIS] 중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는 형들과 클럽에 갔다. 피크타임 때 하얗게 불 싸질러서 너무 힘들어 밖에서 쉬고 있었다. 아는 형이 미친년 아니야? 라고 씩씩거리면서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형 무슨 일.... 이라고 말하기도 잠시 형의 목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더니 형을 잡아 끌고 순식간에 발로 차면서 줘 패기 시작했다. 형도 민첩한 편이라 주먹도 피하고 막으면서 손을 제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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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깨달음이
이놈의 부대는 과거의 영광을 찾자느니 어쩌자느니 하면서 또한번의 최초를 이룩하자! 하는데 이렇게 일하다간 최초 하나이루겠네요 최초! 대대 전 간부 근무이탈 또는 자살? 바쁜사람만 바쁜게아니라 다 바쁘니 점심시간에 다들 한숨쉬기 바쁘네요 담주 유격인데 준비같지않은 준비에 잘 될지의문이고 복귀행군 하기싫었는데... 돈받으러 익산오라는 연락이 뙇! 장학금 받는거보다 행군 빠질수있다는게 더 행복이네요 ㅋ 전동보드주문한건 제품하자로 다 리콜하고 2달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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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운동 꾸준히 하시는분?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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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어제 넉달정도 앞마당에 세워놨던, 카x발을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제 차는 아니였지만 한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빈자리가 눈에 띄더군요. 견인차에 달려 코너를 돌아 사라질땐 왠지모를 울컥... 예전 12년, 42만을 함께 달렸던 하이베x타를 수출업자에게 팔때, 부품용이기 때문에 반으로 잘려서 나갈꺼란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한때 힘차게 도로위를 달렸을 차에게서 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수고했다고 말 했습니다. 사진은 오늘 새벽에 찍었던 '펄~ 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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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뭐없나요???ㅜㅜㅜ
너무 심심하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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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디스하고 물어뜯고 하지말고 즐겁게 지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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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맛난거 먹고 오늘도 맛난거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하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플레이카드 하면서 수줍던 그 분은 이제 덜 부끄러워해요 이제 스태미나 채우러 맛있는 아점 먹으러 갈꺼에요 비오는 날 어울릴만한 뜨끈한 걸로 *모든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먼저 구하여 찍고 업로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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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마셔요
큰~~걸로 커피라도 큰걸로 쓰~원~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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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어버린거 같네
새벽의 일도 잘 끝났고.. 파트너치곤 오래 만나긴 했지.. 지루한 일상의 빛 같았는데 한동안은 지루하겠네.. 또 잘 맞는 사람 만나는 날이 있겠지.. 다시 파트너 구해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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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짧아지고
ㆍ 밤이 점점 길어지는 어둡고 조용한 시간이 편안해지고 따뜻함이 좋아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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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니 벌써 불편하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30대40대 즈음되면 명절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그런거 제가 나이들어도 저한테는 해당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제가 나이먹고 그때가되서 미혼이라고... 그런걸로 압박주면 그런대로 당당하게... 무직이거나 벌이가 적어도 나한테 돈줄거아니면 참견하지말라는 마인드로 당당하게... 이렇게 살면되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둘다 저한테 뭐라하는 친척도 눈치주는 사람도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명절이 불편하네요; 예전엔 명절이 왜이렇게 적은거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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