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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요?? 내일 면접인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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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친 아내한테 해줄것들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끄적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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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감.
아직은 살아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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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71th] EVE의 비건 콘돔&러브젤 리뷰어 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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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여
여긴 이십대분들도 계신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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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 해주고 싶다!!!보빨 하고 싶다!!!
보지만 원없이 빨고 싶다.........보짓물 먹어가면서.....질 안에까지 혀 넣어서 죄다 빨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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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 같다
그건 우리 둘 공통의 죄책감이었을 거야 예견된 오르가즘의 부재 너가 본 내 눈의 공허함도 마찬가지였을 테고 그런데 기만이라니! 내가 억울했던 건 바로 그 지점이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지 왜 너에게까지 죄책감을 지워야 했나 내 몫인데 너무 성급한 섹스였을까? 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시간 전부 돌려버리고 싶네 늦어도 너무 늦은 후회 후회는 언제 해도 늦다더니 ㅠ여러분 힘들겠지만 기만하지 맙시다.. 기만당하는 인간들은 죄책감 속에서 오랫동안 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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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되면 대체 어쩌려고 이리 무더운건지 원...
원래 집돌이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덥고 습하니 더더욱 에어컨 빵빵한 실내만 찾게되네요 뉴스에서 이번 주말부터 장마시작이라고 하던데 예전에 3~4일빼고 거의 한달 내내 비가 올거라던  7월 날씨 예보는 과연 적중할 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요 며칠 5시쯤에 자꾸 잠에서 깨는데 분명 잠결에 더워서 깬 거 같아요 오늘은  에어컨 타이머 걸어서 충분히 시원하게 해두고 자봐야겠습니다. 다들 기분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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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순정에 멜로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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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유부랑 한 썰
작년 이맘때쯤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이브가 또다시 착찾아온 어느 겨울날..... 친구와 나는 퇴근후 동네 이자카야에서 한잔 들이키고 있었다. 최근의 근황들과 더불어 남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주제는 여자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아.......최근 연애가 언제........아 아니 최근 섹스가 언제냐.....?"라고 묻는 친구의 말에 "몰라 임마 내 거시기는 노폐물 배축작용만 하는 고물이여 물어보지를 마러"라며 한숨을 내쉰다. 그렇게 여자 얘기에 열을 올리던 중 2명의 이쁘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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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들렸다가세요~
레홀회원님들 안녕하세요ㅎ 운동도하면서 몸이 튼실해지다보니 점점더 성욕이 강해지는중인 남자사람이에요 ㅋㅋㅋ 다름이아니라~레홀회원분들이 솔직하게 자기의사 표현하는게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편하게 물어보려고 글남겨보네요 여러분들의 섹스판타지중 제일 해보고싶은건 뭔가요? 제대로 젖을만한 야시시한 판타지면 더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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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말춥네요
작년보다 눈도 자주오고 여름겨울 진짜 두 계절 뿐인것같네요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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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스타일의 니트
치명적으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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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어떤가요?
애널에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해보고싶은데 물론 여자친구 를요 근데 여친이 거부를 하는데 거부 없이 오케이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애널 경험자분들은 처음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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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
도깨비 재방합니다!! 저번주 못바서 끝이 궁금했는데 말이죠.. 딸기나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알바도 해야하는데... 귀찮네요..) 도깨비도 연애하는데!! 흥!! 그나저나... 이제 무슨 드라마 보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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