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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시원한 커피한잔~!
퇴근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있네요 ㅎㅎ 역시 언제나 마셔도 맛있네요~+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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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출장길에 외로움을 달래요~
장장 2주간 상사와 함께 미국출장에 오른 상황. LA에서의 첫 날입니다. 하루 세 끼 꼬박 남자 셋하고 다녀야 하는데 아~ 왜 외로운 걸까요? 게다가 부하직원과 2인1실. 이젠 방 따로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그나마 파란 하늘과 강렬한 태양이 마음을 보상해 줍니다. 지난 주 서울 하늘도 이랬는데.. 쇼핑몰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다가 망하지만한 개를 발견하고 한 컷 찍습니다. 남자들 셋이 걸으니 참 말이 없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두 명이 애기 아빠라 아울렛가서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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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꼬맹이 주제에
이 다음에 엄청 맞았을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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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정말오랜만에들어왔는데ㅋㅋ역시레홀이에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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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어쩌면 이 곳은 중립국 방향 잃은 증오가 적대감과 복수심으로 넘실대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작은 반항으로 서로에 대한 욕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곳 결국 인간은 어느 세대 어느 계층 어느 성별이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고 외치는 작은 피난처 서로를 탐하려는 몸짓들로 이루어진 이 곳이야 말로 통장 잔고보다 서로의 밥그릇에 대한 증오보다 끝 없을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오늘 어디서 더 멋지고 뜨겁고 질척거릴 밤을 보낼지 고민하는 세상으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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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끝에 눕히고 보지 핥고 싶다
응. 아이스크림 먹을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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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썰
별 얘기 아니고 아마 야한 이야기 안나올겁니다. 취미 이야기하다보니 지금은 안보지만 옛날에 봤던 영화들이 생각나서. 와호장룡 이야기에요. 꽤 된 영화니 스포고 뭐고 상관없겠죠? 이안 감독 영화죠. 라이프 오브 파이로 레전설 찍고 이후 영화가 좀 망했다던데 전 아주 좋게 보는 감독입니다. 무협영화인데 사실 무협은 형식이고 내용은 드라마가 주가 되죠. 일단 무술을 하니까 장르가 무협이라고 생각하는건데, 엄밀한 의미로 볼 때는 무협보다는 시대극 정도로 보는게 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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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다 집합
상무, 부장, 수석, 선임 잘들어 전임자가 일 안하고 똥싸지르고가서 일정밀리고 업무량 밀려서 뒤지겠는데 최종마감일 앞당기라고? 장난하나... 거기다 이번은 까라면 까야하고 내리갈굼까지있네? 정신줄 놓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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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이었을까
편안한 눈길과 손 그리고 입술에서 몸까지 도달하는 마음 그리고 관통하는 결합. 둘로만 성립하는 둘도 없는 사이.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만지는 촉감 같은거 잊은지 오래 됐다. 어느 장소든 세상은 자신에게 가닿으라 말하고 쾌락마저 나에게 충실하라 한다. 채워지고 싶다 수없이 말해도 단 한번도 채워진 적 없는 모순들. 사랑의 실재에서 늘 미끄러져 상상할 수 밖에 없는 우리는 결국 혼자로 되돌아가고 말곤 하지 않나. 나에게 집중하라고 끊임없이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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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된장말고 짜장파는곳 아시는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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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보는 나의 sex 성향
글쓴이 최소 파란색 성애자 물론 나도 파란색 좋아합니다. 칫솔도 파란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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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꿍스- 묘하게 중독되는 댄스 동영상
오늘 하루도 신명나는 하루 되세요-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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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갑니다.
부산에 일이있어 내려가네요. 너무 간만에 ktx타보고 부산도 가보네요.. 다들 핫한 여름 보내시고 계신지요? 시간 되시는 부산 레홀분들...점심 같이드셔요~~^^ 해운대쪽 맛집도 강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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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1년만의 레홀 멋지네요
와우~ 여전히 멋지고 아름답고 야한 레홀이네요 썰게,BDSM, 중년게시판 등 다양한 게시판과 미디어라니  초창기때와는 다르게 정말 정말 멋기제 발전한것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야설읽어주는여자" 사운드클라우드!!정말 좋네요 귀로 들었는데 뇌가 흘러내렸어요. <뇌르가즘> 역시 섹스는 몸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오감을 이용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 입증해주는 레홀이네요. 1년만이지만 눈에 익은 몇몇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도 큽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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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췄어요.
주유등이 깜빡거리다가 차가 갤갤 거리길래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보험사에 전화를 했어요. 차들이 쌩쌩 지나가면 자위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겠는데 정체 구간이라 여의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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