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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구나아~
비가 오네요 오랜만에 시이이~~워워원하게 쏟아지네요 ㅋㅋㅋㅋ 이런 날에는 역시 빗소리 들으면서 슬로우하게 섹스해야하는데 아니면 리듬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폭퐁섹스~ 내일도 비오려나.... 내 여자친구가 그날인건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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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커플이..... 혼자 여행 다니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영일대에서의 파도소리는 편안한 휴식을 주었고 죽도시장에선 먹거리로 힐링을 했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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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물린곳과 성욕의 공통점.
가만히 놔두고 신경쓰지 않으면 알아서 사그라들지요. 그런데, 우연으로든, 의도적으로든 약간이라도 자극되면 어찌될지 모른다는거! 포항으로 출장나온지 1주 되었는데, 다같이 지내면서 자연히 잊은줄로만 알았더니, 이젠 여체의 일부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이런.. 조만간 밖에 한번 나갈것 같은데, 혼자서든 어떻게든 삭혀야할까봐요. 평안한 현충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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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그리워지는 이유
스웨덴 담배 포인트 20살때 가오잡으려고 피워댔던 저 당시 한갑 가격이 몇천원이였던 갱장히 비쌌던 담배 유난히 저 담배를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스누스를 애용한다는 친구 잘 지내? 어떻게 지내고 있어? 라는 친구의 물음에 나는 디스플러스로 답해주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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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네요
클럽에서 만나서 거리는 2시간 거리지만 나보러 온다고 와줬던 그녀 그렇게 몇번씩 만나고 전화하니 벌써 한달 다음번에 만나면 고백할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카톡도 읽씹하고 전화도 안받고ㅜㅜ 답답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안하는거니? 클럽에서 만났다는게 큰거니? 그냥 갑자기 이유없이 싫어진거니? 초반엔 클럽이라는 이유로 답장도 늦고 그랬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었잖아 갑자기 연락이 뚝 끊기니 괴롭다 돌아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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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에 야구보허 갑시다!
경남더비 엔씨랑하는 사직야구!! 가서 마시고 먹고 떠들고 하러 갈사람계실까요? 저녁6시30분 시작이에요!! 쪽지나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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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20대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30대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최근 손위 지인들에게서 부모님의 부고소식을 자주 들었다. 50대 혹은 환갑이 지난 분들의 부모님 부고 소식을 들을때면 애도의 말을 전하면서도 속으로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 편을 들어주었을 두 사람... 조금 더 내 옆에 있어 주었다면 내가 좀 더 힘이 났을까... 씁쓸함을 지울 길이 없다. 엄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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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처럼 강렬한 한때를 즐기기위해 혹은 익숙한 부드러움으로 서로를 느끼기위해 당신은 어느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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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인데 하고싶은거..
서로 몸에 대해서 탐구하고 자극하고 애무만 해주다가 삽입없이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 그런 분이 계실까요? 오늘 직장에서 하루종일 꼴려서 혼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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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해줘어!ㅠㅠ
입어 주실분 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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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어요.
누군진 말할 순 없는데, 올해 레홀통해 알게 된 분이에요. 글 느낌도 좋고 배려도 좋고 앞으로 자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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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짤] 드루와- 소리는 들려드릴게
이번 원더걸스- 워더풀- 모두 불금되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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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픽스에 쌈디오는데
가시는분 계신가요?? 쌈디 혼자오는데 가면 재미 많이 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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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자
이게 아직도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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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홀 정모에 등장했을 때 반응
믿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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