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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냐~~옹~~
아이들과 캣까페를 가 보았습니다. 이쁜 녀석들이 우글우글.ㅎ 넓은 차창넘어 들어오는 햇볕에 찬란하게도 비추이던 눈 내리듯 휘날리는 고양이들의 털들 빼곤 좋았네요. 핑크빛 발바닥으로 날 유혹합니다. 한 여인의 핑크빛 유두와 꽃잎처럼. 순간 핥고 싶었다는...ㅡㅡ;; 본능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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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뜬금없이 오랄에 관해서요.
잠이 안와서 있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여성분들이 오랄해 줄 때 그 츄릅츄릅이라 해야 하나 후르릅이라 해야 하나 그 소리가 또다른 자극이 되는데요. 어쨌든 그 때의 소리가 조용한 파트너도 있고 정말 자극적인 소리를 내는 파트너도 있더라고요. 그 소리는 일부러 내는 건가요 아님 하다보면 자연스레 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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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던 썰 (등잔 밑이 어둡다)
옛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 " 라는 말이 있다. 오늘 그 말에 완전 공감하는 일이 있었다. 오늘아침 평소와 같이 출근을했다. 피곤하고 졸리고 춥고.....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는데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메일을 확인했다. 그래서 테스트해서 계속 떨어진다는것이었다. 급하게 보완해서 다시 보내달라는 메일이었다. 급한대로 썬스프레이를 뿌려서 보내야해서 썬스프레이를 찾는데 다 쓰고 없었다..... 어쩔수 없이 회사 앞에 올리브영이 있다는 여직원에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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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의 로망
어느덧 타지 생활도 4년차.. 아무래도 고향 친구들은 자주 못보다보니 평소에 회사를 제외하면 혼자있는 시간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가끔 문득 너무 외로울때면 마치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조용한 바에 혼자 가서 적적하게 양주 한잔 하고 있으면 아리따운 여성분이 "혼자 오셨어요?" 하며 말 걸어주진 않을까?하는 로망을 간직한채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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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공감글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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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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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좋네여~
진짜 오늘 너무 알차게 보내서 ㅠㅠㅠㅠ 행복♡ 다들 에버랜드 가세요 두번가세요 호러사파리도 꼭 타세여 마지막 불꽃놀이 꼭꼭꼿!!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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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한끼식사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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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뿅 (여) 소개입니당!
휴 피씨접속 안되서 걍 모바일루다가 열심히 써봤어요 잘부탁드립니닷! 1. 닉네임 : 또잉뿅 2. 성별/나이 : 여자 32살(94년생) 3. MBTI : infp/j (친해지면 말 잘하는데 그전까진 어색한거 거의 못 견디는 I여서ㅠ 분위기 잘 풀어줄수 있는 분 만나고 싶어요!)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 성향이 어느정도 있는 변태였으면 좋겠음.. 5. BDSM 성향 : m인것 같아요.. 예전에 성향테스트 해본적 있는데 성향 세게 나왔음 (스팽키, 디그디, 브랫(?)) 강압적인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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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아야지 재밌을까요?
연차인데 뭐하고 놀아야지 재밌게 놀았다고 소문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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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챌린지 ;^b
ㅡ ㅡ 애인생기거든 저렇게 말을 해볼까나...ㅋㅋㅋㅋ "너랑 오늘 해보고 싶어." 요것이 젤 땡기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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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해줄 수 있는
왁싱 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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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인상 깊었던 성인용품점이 떠올랐어요. 레드 뭐시기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그 프랜차이즈랑은 분명 분위기가 달랐죠. 아마도 지금 지도상 나인브릭호텔 근처에 있던, 자전거? 인력거? 뭐 그런 가게 옆에 있던 아담한 가게. 목재 인테리어로 된 따뜻한 분위기. 그렇지 않은 핫한 아이템들. 그 시절 직원 누나의 애널 플러그 영업... "이거 애널에 넣고 박으면 보지 느낌이.. 와..." 그 말에 애널 플러그 매니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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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사비나님?
음식점도 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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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합니다.. 마지막 한분만 구해봅니다
위치는 경기도 오산 .. 셋째주 토요일 15일 예정입니다.. 나이는 좀 있으신분이 구합니다 40~50대 초반 까지 가능 여자애는 20대 중반입니다.. 장난절대 사절!!!! 매너 없는 분들, 이상한 사람들도 절대 사절!! 저희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직딩 입니다 꾸준히 믿음으로 오래가실분 찾고 있습니다 찔러보기 금지. 진짜 관심 있는 분만 라인으로 연락주세요 라인 아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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