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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친구!
레홀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나저나, 레홀 친구는 어떻게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레홀 친구를 원합니다!^^ 아직까지는 열심히 눈팅하는 중!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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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이 요즘 좋아요♡
요즘 애널 애무 해주는게 넘 좋네요 귀엽고 주름도 이쁘고 섹스는 말할것도 없고요ㅎㅎ 레홀에도 애널 좋아하는 여성회원 있을까요 다들 거부감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찾기가 쉽지 않네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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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에도 자유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내가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꼿으로 타올라야지 아 뭔가 정곡 찔렸는데 기분이 좀 그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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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그만 하고싶은데
회원탈퇴 하는 방법 없나...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ㅠㅠㅠ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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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ㆍ 노을이 내리고 밤이 다가오는 시간이 되면 멀리 보이는 바다위에 한치배들의 등이 켜지고 쓸쓸하지만 설레이는 이내를 지나 깊은 밤 낮에는 거실에서 오가는 비행기들을 보며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어느 항공인지 보고 밤이되면 불이 다 꺼놓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옮겨다니는 한치배들의 불빛을 한참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멍때리기 샤워하고 베란다에서 머리말리며 바라본 저녁하늘이 예뻐서 같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 밤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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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하는 남자 얘기를 들을 때
그동안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내가 진정 그 여인들을 즐겁게 해줬을가? 바보 천치 똥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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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풍당
돌던진거 사과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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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어셈블리 후기 상품받았어요!
받은지는 꽤됬는데 늦었네요 ... 레드어셈블리 후기남기고 부르르에서 상품을주는거에 당첨이됬다는 얘기에 바로 신나서 이멜로 주소를 보냈어요 몇일뒤에 택배딱 ! 오 뭐가있을까 뭐가있을까 기대하며 꽁꽁숨겨져있는 그것을 찾아꺼냈죠 드든 !... 솔직히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 자위기구를 내심 바래고 있었던듯... 내가 당장은 쓸수도 없고 같이 즐길 여자분도 없고... 여튼 주황색의 딜도 모양의 바이브레이터가 (이표현이 맞나? ) 딱! 디자인도 이쁘고 생김새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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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껴안고 잔다는게 이리 좋은것일...
줄이야... 추워서 더 그런가 참... 그냥 소소한 인연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오늘입니다 점점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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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오니...
민감한 몸들이 살아 움직여욤 (≥∀≤)/ 극세사 이불에 반응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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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가는데 계획이 안잡히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보며지내고있어요~~ 비가 온 후 서울은 조금은 선선해 진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울산으로 짧게 1박2일 가게 되었는데 뭐..가면 술먹는게 다일것 같아요ㅜㅜ 서울엔없는 잠시라도 좋으니 가볼만한곳이 있을까요?^^ 바다도 보고싶은데 울산 뭔가 생소해요 아는거라곤 공업탑과 로터리만 아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조금만 알려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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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움프날
전못가지만a 생중계 라이브라도 보면서 즐겨야겠어요.... 작뇬에갈때 정말 축제구나 란느낌을많이받았는데.. 그열기....사람들의 기쁨..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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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해야 할까요?
제가 처음 피임과 임신에 대해 자세히 배운것은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인 중학교 1학년 때 입니다. 그때 처음 콘돔과 피임 그리고 임신을 배웠죠 하지만 처음 콘돔을 보게 된것은 대학교를 와서 입니다. 물론 처음 사용하는 자리가 처음 본 자리가 되어 버렸죠. 사용법도 몰랐습니다. 그냥 끼우면 다 끝나는줄 알았죠 하지만 이니더군요 콘돔도 사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임도구에도 콘돔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것있었죠. 이것을 배운게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였습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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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모드
때로 기억은 너무도 완연하여 그대, 한 치의 낡음도 없이 정갈하기만 합니다. 그것은 단단한 얼굴로 무심 한 듯 나를 주시하는 눈빛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이제 나는 그대 보다 늙어 버린 사내로 그대의 청춘을 흠모합니다. 차곡차곡 쌓아온 그리움은 이 역시 차곡차곡 무너져 내립니다. 분주한 한가위를 뒤로 하고 방안에 봉분처럼 내려 앉아 그대를 기억합니다. 알아요..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만나겠지요. 이별은, 우리는 수많은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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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Do you wanna build a Sub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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