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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민낯 (feat. 줄리엔 박)
어제 그 유명한 줄리엔 박 소장님의 손길을 체험하기 위해 여친님(누군지 다들 알죠?)과 세션 예약을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줄리엔 박은 슈얼마사지 및 슈얼리즘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고 현재의 성감마사지를 정립하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몇년전 최세혁 소장님의 강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슈얼마사지 강연을 듣고 보게 되었죠(당시에는 줄리엔 박 소장님은 안나오고 헤라 선생님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좀 아는 사람들이면 슈얼/성감 마사지의 대가로 알고 있고 저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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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
1층에 담배 피러 내려갔는데...
집앞이 번화가는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다. 별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는 순간... 어딘가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아...앙...' 그리고 '탁탁탁' 그 소리가 너무 선명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쳐다봤다. 끽 해봤자 한 2층 정도? 대충 거리로 어림 잡아도 10m도 채 안될정도... 거리에는 사람 1명 없고, 오로지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와 여자 신음소리, 그리고 마찰음만 열심히... 그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내가 싫다. 'xl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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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발 쌌다...
올해 40. 인데 와이프랑 하다가 두발 연속 쌌네요.. 첫발은 질싸 두발째는 배싸.. 네토 성향이 있어서 와잎이 다른남자 자지에 박히는 상상 자주 하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다이어트 끝나고 바람 날까 걱정 된다고 운 띄우고 나는 살면서 여자도 한두번은 실수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하니 아닌척 하면서 와잎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은근 기대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마.. 느낌 이지만 곧 그날이 올거 같네요 ..설렌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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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땡기네요
서로서로 해주는 상상을 해봅니다 헤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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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밤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제주도의 푸른밤 1화 - 홀로 제주여행을 하다 지갑을 잃어버린 여대생 성은 [줄거리] 창문을 열고 달리자니 시원한 바람이 가슴 깊숙한 곳까지 밀려든다. 역시 제주의 바람은 서울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생각과 함께 억눌렸던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무턱대고 내려온 제주였다. 얼마 전 사운을 걸고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경쟁 회사에 일격을 당하고 나니 일할 의욕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제주로 내려와버렸다. 회사에는 잠깐 쉬겠노..
50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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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 소설 섹스신
소라넷에 가서 눈감고 야설 하나만 퍼와도 이것보단 낫겠다. 포인트: 민호는 아주 그냥 수지를 박...(쓰다가 손이 오그라들어서 더 이상은 못쓰겠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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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전 이제 아침입니다ㅋ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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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추위.
외로움 따윈 느낄 새 없이 분주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사랑하고 싶다는 기분보다는 누군가 내게 쏟아준 관심과 사랑받는 듯한 느낌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지나간 인연의 메신져 프로필 상태를 한번 열었다 닫아보고 안부나 물어볼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런 갈등. 자연스러울순 있겠으나 전과 같지 않은 어색함과 껄끄러움을 이내 느끼고 참을껄, 하지말껄 후회하겠죠. 음 그럴거예요. 하지말아야겠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아오 씨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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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16년 올한해도 후딱 지나가고 어느덧 이틀밖에 안남았내요. 게시판에 모든글에 덧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항상 잘읽고 있고 많이 배워가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꾸벅) 레홀러님들 남은기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7년 뜻깊고 섹스가득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봅니다~^^ ps.좋은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쪽지 부탁드립니다 :) (이래도 안오겠지...요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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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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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ㅠㅜ
여친이 여행때문에 생리를 늦추려고 피임약먹었는데 관계를가지면 생리할 가능성이있나요? 관련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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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반은
나 좋다는 사람 하나 없이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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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입니당당당
남들 보다 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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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말에도
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한마디가 몇달이 지나도 머릿속을 맴도는거보면 내 성격이 거지같은것같다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내뱉은 그 놈 입을 확 찢는 시늉이라도 할걸 아무말도 못하고 붉어진 내 귀가 밉다 니가 너무 조급했다고? 대체 너는 뭘 아는데 그렇게 말할수있는가 나에대해 넌 아무것도 모르니 나는 그냥 넘겼어야했는데 이미 박힌 상처는 빠지지도않으니 아무는건 기대할수도없다 망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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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누나 1
25살 때의 일이었다.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이라 그 친구의 소원에 맞춰 강남에 있는 P 클럽에 테이블을 잡고 노는 날이었다. 당시 춤도 잘 못 추고 술도 잘 못 마시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놀고 지나가는 여자들이랑 잘 섞여 놀던 와중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반짝이며 딱 붙는 초록색 원피스의 그녀. 까무잡잡한 피부에 운동하는 듯한 몸매, 이국적인 얼굴에 술이 더 취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여자. 용기 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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