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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먹을건데..
후식은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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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을 먹는 이유
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제가 술 먹는거 걱정해 주고 계시더라구요.. 생각보다 저 술에 빠져 살지 않아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술과는 연을 끊겠죠 아주 당분간만 좀더 달려보도록 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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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어떻게하라고...
어차피 가게에서 하루 2끼 챙겨먹고 끽해야 아침이나 주말에 밥해먹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사먹는데... 혼자라서 이거 다 못먹는다구요. 엄마 ㅠㅜ 계란 한판에 복숭아라... 자꾸 뭐 챙겨주시는건 아는데 안받을수도 없고 받고나선 또 반도 못먹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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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누군지아시는분...?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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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역시 먹어야제맛!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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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나의 색으로
여자를 물들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모든 곳에서 내가 생각나고 모든 일이 나와 연관짓고 모든 것이 내가 되는 내가 그녀의 전부가 되고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내 생각만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길들여지듯이 길들이는 나도 그녀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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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는 몸친구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되 행복하고 황홀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현실에서의 나와 내 욕망 사이의 괴리가 커요. 잘 맞는 몸친구와 물고 빨고 가감없이 쏟아내고 싶어요. 우선은 나 자신을 가꾸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나타났을때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30대초반 몸과 마음이 통하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남자가 이런글 썼다고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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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후기
평소 발기에는 문제없는데 아는 형이 예전에 준 팔팔정이 궁금해서 한개도 아니고 딱 반만 먹었는데 죽겠어요 ㅠ 가라 앉지도 않고 평소가 그냥 돌이라면 지금은 짱돌? 엄청 딱딱해서 하루 종일 서있네요. 야스는 없었습니다 ㅠㅠ 나홀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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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초보 or 숙련자- 여성분들 공감되시나요?
인터넷에 올라온글인데 작성자는 남자인듯하네요 남자가 바라보는 여자 섹스에있어서 초보인지 고렙인지 여자의 내숭이라고 해야할까요? (여성비하의 의도는 없어요, 오해는 ㄴㄴ) 공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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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삼섬 5
사정은 여동생에게 하게 하고 싶어 중간에서 빠졌다. 그가 동생과 정상위로 보지에 쑤욱 밀어넣는다. 동생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음... 3차의 시점에서 보니 여자의 일그러진 표정이 사뭇 섹시하네’ 예쁜 척하며 가짜 신음하는 여자보다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느끼는 여자가 섹시하다. 그가 피치를 올려 피스톤질을 하더니 동생 배에 쏟아낸다. ‘이왕 동생 얼굴이나 입에다 했음 했는데 그것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 정신을 차리고 보니 콘돔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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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레트포인트가 1만이 넘었어요~
래홀 가입한지 어언 한달 반이 조금 넘은 것 같네요 그동만 정말 많은 글도 봤고 저 나름 많은 글을 썼어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분들 제 댓글에 대댓글 달아주셔서 소통 이어나가게 해주신분들 이쁜 몸매 올려주셔서 댓글 달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눈나 행님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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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이 앱 믿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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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있으신분들만!!
기혼이시거나 커플분들중에 상대방이 성향이 없으셔서 고민이시거나 힘드신분들 있으신가요? 이야길 나눠봤지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포기하거나 잊고 지내시는 분들 대화나눠요~ 어떤 성향이던 상관없지만 참고로 전 새디 돔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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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조심...
오늘 바람이 모래 바람이네요... 잠깐 나갔다가 왔는데 얼굴에 먼지가 먼지가... 황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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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반사
그러니까 더위도 가시고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고 데이트하기좋은 토요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때. 팥빙수쯤이야 계절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겨울보단 지금이 더 맛있지않냐고 더 추워지기전에 먹자고 오늘이 딱인것같다고 눈여겨봐둔 빙수집으로 손을 잡고 가던길이었다. 늦여름이긴 하나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일리는 없고, 골라입고온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뒷트임 치마속 팬티가 젖어 걷는게 좀 신경쓰이기시작한건 그와 만난지 채 십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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