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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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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콘돔 어떤가요
남성분들은 좋나요 여성분들은 더 느끼나요? 아니면 아픈가요? 사볼려고 하는데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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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아래부분에 영구제모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토요일 오후에 받고 왔는데  시술은 생각보다는.. 아팠습니다 ㅠ 이악물고 참았는데... 새벽인 지금 만져보니 특정부위는 살짝 그을린 것 같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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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an eye on you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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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운완 펑
외로운 밤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새벽을 틈타 나.. 사진 잘찍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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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아니다 나의 변기가 되어주세요
그 과정의 이야기려나 합니다. 작년이려나!? 겨울 시작 무렵 예전에 만났던 주인님을 만났어요. 5년 만이고, 마음에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7년만에 제게 내재된 섭 성향이 제 온 마음과 몸을 데웠어요. 그렇게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한지 꽤나 되짚어 보기도 했었어요. 저 밑바닥, 아래 있던 내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더할나위 없을 행복이 된다면 얼마나 값지고 안온한 삶인가 하며, 거의 한 달을 - 마치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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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자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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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심리적 거세
물론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원해도 채울 수 없으니 택한 도피 방법 자발적 심리적 거세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니 폭풍우처럼 거셌던 성욕도 차츰 줄고 빈도도 낮아졌는데 술 마신 다음날은 여전히 힘들고... 핸펀으로 야동 몇 편 보니 빳빳한 놈이 눈물 찔끔 찔끔 흘리고... 내 손으로 물 뺀 뒤 밀려오는 비참함 때문에 그것도 싫고... 구걸은 아무리 해야 소득 없을 거 뻔하니 포기. 돈 주고 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서 싫고. 결국 노답... 잠으로 도망칠까 몇 시간 침대에서 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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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같은 사람아
 외로워 하지말고 잘자요.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될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시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막막함과 싸우는 너에게  나는 한낱 촛불보다 쓸모없는 존재였다.  나의 온 주머니를 털어도  손에 잡히는 건 가난한 몇 개의 단어뿐이였다.  나는 이리도 투박한 사람이기에  말로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었다.  그러기에 여기 글로 쓴다.  별 같은 사람아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두움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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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안녕하세요 저는 87년생 입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 가는군요... 이널때 감기에 쉽게 걸릴수 있으니 다들 감기 조심들 하세요^^ 그리구... 외롭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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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깨서...ㅜ ㅜ...
또다시잠이..... 오늘은꿈속에서 악마와 석가가되어한바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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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채팅녀
중학교때입니다.... 질풍노도에 시기..방황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 PC방이 생긴지 얼마 안되고...한창 채팅이라는게 유행했을때 입니다... 지금처럼 채팅이 저질스럽지 않았던 때였죠... 그 당시 중학교 친구들이랑 채팅으로 여자애들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전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그랬었죠...진짜로.. 그 당시 중학교 친구중에 한명이 채팅을 하다 우연히 한 여자애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한달정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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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는 지질하게 안구는게 최고인듯 첫 만남에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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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이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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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친하게 지내주실분들 찾아욥~
전북권에 서식중인 남자 입니다 30-40나이대 인사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는분들 찾아용~ 남.녀 상관없이 아는척좀 해주시묜 ㄱㅅ 하겠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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