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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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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엔드 파티 후기
타의에 의해서 5시까지 풀로 참석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방에 암막커튼 쳐놓고 기절하려다가 지금 기분을 써놓고 자야할꺼같아 폰으로 끄적거려요 우선 생각외로 정말 많은분들이 와서 놀랐어요 성관련 세미나는 아니였지만 다른 세미나참석경험으로는 정말 10명내외? 정도가 왔었거든요 눈마주치면 인사도해주시고 통성명은 안했지만 다들 개방된 마인드로 참석해주셔서 혼자 참석한 입장으로서는 안정이 되더라구요 ^^ 입구에서부터 맞아주신 섹시고니님, 쭈쭈걸님, 지희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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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딸 낳고싶네욬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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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커피 먹어서 그런지 두근두근 해요... 내 심장이 고장났나... 남자를 만나도 뛰지않았던 심장이.. 말이죠.. 요동치고 있어요.. 아 두근두근하니 막 뽀뽀 하고 싶은데!!! 현실은 슬픕니다.  같이 우실분들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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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질문올려요 남여 문제네요
안녕하세요 긴글이 될까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이제야 글을 줄여 써올립니다. 여자친구와는 2년 넘게사귀고있고 같은 지역 같은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본가에있고 그친구도 본가에 있구요 만나면 참 좋아요. 근데 일때문에 떨어져있을경우에는 한달이 머다하고 싸우네요. 이유는 그래요. 저는 그냥 잘들어갔는지 그냥 그저 그런 연락하나 기다리고 부탁하는건대. 그친구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물론 처음과같을 수는 없울테니. 이해는 하지만. 매번 입장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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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기부하려고 하는데요...
요즘 생리대가격이 올라서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신발깔창을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청년단체를 만들어서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단체원들이 하필 다 남자인데 여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기부를 해도 될까요? ㅜㅜ 요새 기업에 기부하면 100프로 금액이나 물품들이 전달되지 않는 사례들을 많이 봐서요 ㅜㅜ 아니면 여성분을 초빙해야할까요?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고민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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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뜻한 봄이 오는듯 싶더니 아직 꽃놀이도 못다녀왔는데 비가오네요.....뭐 그냥저냥 눈팅만하고 사는 데헷입니다 예전처럼 후기도 자주쓰고 해야하는데 저나 쮸나 열일하느라 열섹을 못하고있네욤 다들 따뜻한 봄 보내시고 언제나 활기차고 재밌고 맛있는 섹스하세요~~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따끈따끈한 후기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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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날~
가끔은 솔직하고 편한 이야기 나누다 잠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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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뭐지?
해도없는데 쌍무지개가 아무리 따라가도 잡힐듯잡힐듯 안잡히네요 쌍무지개 무슨뜻이 있나? 인연도 마찬가지~ 잡을려고 애쓰면 그만큼더~~~~~~멀어지는법이죠! 서로에게 노력/열정은보이되~ 부담은 주지마세요^^ 저~쌍무지개처럼 너무멀지않지만 적당한거리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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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미가 어느날 ntr을 얘기한다면
그녀가 유미에게 열등감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민재는 생각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 유미가 새삼 치밀했다. 민재는 유미의 지금 이 상황을 듣고 있을 유미가 좋아할 말을 골라뱉었다. "이제 걔는 생각도 안나요. 제 자지가 혜선씨 보지가 궁금해 미치겠데요." "오빠가 원한다면 지금..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돼요." 혜선씨는 바닥에 앉아 더블유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분홍빛깔 보지를 민재에게 열었다. 의외로 사용감이 얼마 없어 보이는 촉촉한 보지가 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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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겹벚꽃
주말이라 오전에 본식촬영 끝내고 오후에 또다른 촬영하러 이동중에 예쁜 벚꽃보고 마음이 몽글몽글. 겹벚꽃의 꽃말은 정숙 그리고 단아함이라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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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아야지 재밌을까요?
연차인데 뭐하고 놀아야지 재밌게 놀았다고 소문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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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는 그녀에게
주말에만나기로 한 그녀 내가 폰을잃어버려서 카톡못살렷다 ㅠㅠ 뱃지주면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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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
파트너와 거침없이 섹스를하면 어쩔때는 투명한 애액을 보기도 하지만 하얗게 변해버린 애액을 보기도 합니다. 동영상에도 크림같은 애액을 내뿜는 영상도 많은데 레홀에도 그런 크림같은 애액을 가지는 분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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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자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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