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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2월 6일 영화'러브'+치맥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12월 6일(수)에 진행한 영화 '러브'에 대한 후기 올립니다. 퇴근 후 제일 꼴지로 도착한 저에게 환영해주시는 '섹시고니'님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화의 평가는 '야해서 좋다' 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벗고 시작하더군요 간략하게 봤을 때는 남자배우의 성기 사이즈의 놀라고, 여자배우의 몸매와 가슴라인에 한번 더 하지만! 영화에 브금(BGM) 영화의 중반으로 갈수록 어두워지면서 남,녀 주인공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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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 운동은 안하는데 이두박근 무엇
이두운동은 정말 안한답니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부위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거기랑 이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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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제 셋째 슬레이브는 사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시간만 나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줍니다. 오늘 받은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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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끝~~~
맨날 하는거 끝냈으니 또 내일을 위해 자야겠져 흑흑 그래도 지친몸 이끌고 어찌어찌 한시간 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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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로나...
안녕하세요. 레홀 오프 미팅이나 모임은 3년전까지만해서 안심하시고 읽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에 관련된 제 개인 고민인데요. 코로나가 심해도 마스크 잘 끼고 다니고 사람 잘 안만나고 손소독 잘하니까 버티면 되겠지 생각해왔던 저이지만 이런일을 당하고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누구한테 얘기할사람도 잘 없어 적어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아직 확진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강릉쪽에 518번 확진자가 12일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13일 저녁 12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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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보지에 들어가있는 꼬ㅊ...
보보지에 들어가있는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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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자..
ㆍ 아, 근질근질 반차 쓸까? 금요일이고 싶은 목요일 마음은 스틱 사서 광교산이라도? 반했다 Mt. 이런거 였어 이유없이 좋은 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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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운전
운전을 잘 하는 남자가 섹스를 잘한다는 가설을 제시받았습니다 남성분들은 생소한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일부 여자분들은 그렇게 이 남자의 섹스력을 차에 타서 느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분들... 차에 동승했을때 편안함을 느낀 그 남자가 섹스도 잘 맞았나요? 남자들 본인이 운전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건 동승자가 편하게 느끼는건 살짝 다른거니 이 글은 여성분들에게 질문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남자분들이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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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리네요
오운완을위해 필라테스가는 길인데 눈오기 시작.. 운동끝냈을때 그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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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자주 하는 말중에 믿으면 안되는 말
상당히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중 하나 난 외모는 잘 안봐 난 넘 잘생긴 사람 별루 ㅋㅋㅋ 개뿔 ㅜㅜ  이거 믿는 수컷 흑두루미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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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를 쓰고 나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다. 하루의 지침이 아니라 일상의 지침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였다. 두리뭉실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도 나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  아침에 집 근처의 산을 ‘후다닥’ 다녀왔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없이 몸들이 삐걱대면서 들은 생각이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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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Table Mountain National Park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도시 51개국을 다녀봤어도 이렇게 자연과 멋들어지게 어울러진 도시는 Cape Town 이 최고가 아닐까..  두 번 밖에 못 가봤지만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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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개덥네요
정복 셔츠가 땀에 범벅 ;; 내려온김에 전주찍고 여수찍고 마산으로~ 차막히기전에 내려와서 여유롭게 국도타고 돌아다녀보니 뻥뻥 뚫려있어서 좋네요 ^^ 추억에 젖어서 교육받던 입구에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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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ㅂㅃ 신나게해서 상대방 흥분하게 만들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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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어플 깔았어요!!
오 좋다좋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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