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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오일마사지랑 보빨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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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
내용이 좀 변태ㅎㅎ 침 어떻게 생각해요? 섹스한지 꽤 지났는데 자주 안하고 대화를 많이 안해서 아직도 서로에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중이에요 전 포르노에서 침뱉는거 짱 시름 특히 퉤퉤 뱉는거 너무 깨요 근데 파트너가 후배위할때 저 모르게 침 바르고 문지르거든요? 퉤는 아니고 주르륵?ㅋ 애널에도 하고 엉덩이에 흘리고 스팽킹했는데 좋았어요 좋은거 티냈더니 슬슬 티나게 뱉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엔 커닐을 심하게 오래하더니 상체 일으켜서 거기 뱉는거에요 잘생긴거 믿..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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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암흑 같은 하늘이라도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묵묵하게 자신을 밝히는 어느 이름 모를 별들 처럼 이 곳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묵묵하게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스스로의 빛을 잃지 않고 밝히고 있을 당신에게. 똑똑~!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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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가고 없지만
4월에 초여름 덥지만 나무가 울창한 산책로를 걸으며 풀내음을 맡으며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중간 중간 쉬어가는 벤치 이렇게 주말을 보낸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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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를 쓰고 나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다. 하루의 지침이 아니라 일상의 지침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였다. 두리뭉실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도 나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 아침에 집 근처의 산을 ‘후다닥’ 다녀왔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없이 몸들이 삐걱대면서 들은 생각이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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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섹스가 하고싶네요.
잘할수있는데ㅋㅋㅋㅋㅋ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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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범벅...
오늘 참 글을 많이 남기네요ㅋ 지금까지 일 하고 이제서야 집에 갑니다 복날이라고 몸보신 한다고 백숙 먹으러 오는데 전 보는거 자체도 싫으네요ㅋ 더운날씨에 불하고 같이 일하니 땀범벅에 지쳐요 언능 집에 고씽 해야겠어요 다들 복날 몸보신은 하셨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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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피밀 꼭 사세요
(급하신 분들은 43초부터) 맥도날드 카운터에서 4번 라이너스를 찾아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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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그녀...Part II
가볍게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을 포개어 본다. 혀를 내어 그녀의 윗니..그리고 아랫니...혀를 찾아 그녀의 혀의 움직임에 맞춰 그림자 놀이를 하며 그녀의 호흡을 천천히 살피며 나의 호흡도 맞춘다. 순간...그녀의 경험이 많지 않음을 느낀다... 반쯤 누운 나의 몸에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 입과 혀로 그녀와 호흡을 맞추며 나의 오른 손은 방황하는 그녀의 왼손을 깍지껴 주며 그녀에게 안정을 준다. 조금씩 혀의 움직임이 빨리지고 그녀의 호흡에서 흥분을 느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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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ㅠㅠ
심심하신여자분들 저한테 카톡아이디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카톡해요..ㅠㅠ 언제든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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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도 재미없고 뭘 해도 재미없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짜증만 부쩍늘었고 피곤하기만해요ㅠㅠ 힘힘힘.. 힘을 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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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누가 지었니??
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참 잘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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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JYP는 옳았다
섹스를 논하는 이곳에서 게임이야기로도 후끈 달아오르는 것은 역시 JYP의 섹스=게임이론이 맞아떨어짐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걍 겜덕후가 많이 모인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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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가장 잘느끼던 그녀2
내가 깰때쯤 그녀도 잠이 깼나 보다. 서로 껴안고 그녀 입술과 혀를 한참이나 빨다가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니 가슴은 작은데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위로 올라가서 유두를 입으로 빨아주니 마치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듯이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만으로 나도 삽입하고 싶어 미치겠더라 또 한편으론 그녀가 어디까지 느끼는지 궁금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완전 홍수...액이 팬티밖으로까지 흐르고 있었다 슬쩍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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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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