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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위로(취업난)를 잘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여자친구 위로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7살 차이인데요,  여자친구는 올2월에 대학교 졸업을 했고 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새 취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는 들으면 알만한 학교를 나왔고 전공도 나쁘지 않아서 금방 취업이 될 줄 알았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만 올 상반기에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하고 서류 합격해도 최종까지는 못 가더라구요. 저도 취준을 해봐서 알지만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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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오운완@@
앞판은 자신이 없어 항상 뒷판만,, 오늘도 늦은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들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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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신체부위 중 가장 나를 흥분시키는 곳!?
제목 그대로 상대의 신체부위 중 가장 나를 흥분시키는 곳이 있나요~~~~? 댓 투표!!!! 저는 다리! 아 중요 부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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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상상
다른 부서 여직원. 처음 볼 땐 그냥 얼굴도 평범 몸매도 평범 아담한 키에 잘 웃어주는구나 정도... 마주칠 때 마다 생글생글 웃으며 아담한 가슴을 쭉 내밀며 다가와 반갑게 인사하는 얼굴과 몸에서  언제부터인가 색기를 느끼기 시작했다. 저 웃는 얼굴이 섹스할 땐 어떤 표정일까, 어떤 신음을 낼까 궁금하다. 몸매가 야하지도 그렇다고 야한 옷을 입지도 얼굴이 야하지도 않다. 그런데 왜 나는 그녀에게서 색기를 느끼는걸까...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그녀 손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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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남자친구가 발기안됐을때 빨아서 세워서 넣어달라고 그러는데 사실 저는 저랑 있을때는 계속 서있었으면 좋겠구 죽으면 좀 자존심? 상해하는 타입이라 ㅜ 하다가 죽는것도 좀 속상하거든요?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발기 안됐는데 여자친구가 빨아서 세워서 넣으면 어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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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텔비는 어떻게 하세요??
보통 만날때마다 남자분이 다 내는 편인가요? 식사는 여자가 내나요 아니면 뭐 모든 코스를 남자가 계속 내나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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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or 하고싶으셔요?
언제나지만 제 닉넴이 빛나는 요즘이군요 ㅎ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마사지는 옳아요. 내일은 마사지를 할 수 있을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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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이분 조치좀 부탁드립니다
이분 댓글에 점찍고다니세요;; 이건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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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하고 싶네요
욕구 불만인 듯 ㅋㅋㅋㅋ 아 오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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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데 첨이에요
흐흐  야한거 좋아하지만 20대 후반 나이까지 사정이 있어서 한번도 못해본 남자입니다. (여친경험 한 번 밖에..)  뭐.. 엄밀히 따지자면 19살 때 나쁜놈 꼬드김과 본인의 실책으로 필리핀서 돈주고 했으니 ㅜㅜ 총각은 아니긴하지만 본인 스스로 그 경험은 안 쳐주는걸로 했기 때문에............  암튼 야한거 사실 좋아하고 으ㅁ...  음 글 쓰는것도 여러가지로 좋아하고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런 사이트에 첨으로 글 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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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날이네요
2015년의 마지막날이면서도 2016년 첫 날이 몇시간 남지않았네요 다들 마지막이란 단어보다 새로운이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올해 안좋았었던일, 힘들었던일 다 잊어버리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새롭게 출발합시다^^!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나이도 드세요!!>_<ㅋㅋㅋㅋㅋㅋ 뺘쌰뺘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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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이밤
출석 che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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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은 어떻게 가입?하는건가요?
토크중에 소모임있는데 그건 어떻게 해야 가입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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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번주 금요일에 렌즈한쪽이 세면대 하수구에 빠졌어요 왼쪽만 끼고 출근할 수 없어서 안경쓰고 출근 했습니다 렌즈 맞춘곳이 회사근처라 가서 오른쪽 렌즈를 다시 맞췄습니다 그러고 불금을 보냈고 어제 약속이 있어서 렌즈를 찾았는데 없더군요 회사에 두고왔다 싶은 생각이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없네요 이 아이가 어디로 빠졌는지..... 아무래도 금요일에 만취인 상태에서 가방에서 뭐 꺼낸다고 했다가 빠트렸나 봅니다 젠장~~ 그놈의 술이 문제지 술을 끊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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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줘...
살아오며 많은걸 바란적 없어 그저 너 마음 하나 바랬어 왜 내게 너의 사랑은 멀기만 한건지 너에게 내마음 전하지만 닫혀있는 너의 마음의 문은 열리질 않아 그마음의 문을 열어 너의 마음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너 마음 하나면 되는데 그이상은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저 너의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내겐 필요없어 너를 향한 내마음의 열정 그거 하나 바라봐주겠니 더이상 힘들기 싫은데 난 매일 꿈꿔 너의 마음의 문이 열리길 너에게 가는 마음의 문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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