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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일마사지 받고싶다는후기
댓글도 많이 주시고, 후기를 쓰는 것이 예의같아서 써봅니다. 으슥한 샾은 가기 싫고, 레홀녀를 만나고는 싶으나, 쉽지 않고, 샾에 지불할 돈이면 차라리 괜찮은 레홀녀에게 지불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런분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었고, 영혼 없는 섹스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스폰도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그래서 돈이 많고 나이가 있으면 스폰을 하는구나 라는 당연한 진리에 씁쓸! 그러다가 예전 레홀에서 만났던 파트너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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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산책 그리고 초콜릿
©bbc.com 밤늦게 간단한 무료상담을 하다 뇌과학적으로, 신경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섹스로 이끄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이곳에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일단 파스타를 함께 먹어요(와인도 살짝 곁들이면 좋아요) 단순 탄수화물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게 되고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세로토닌을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죠 파스타를 먹고 난 후 살짝 긴듯하게 산책을 하세요 가벼운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
0 RedCash 조회수 2604│ 좋아요 2 │클리핑 0
점심에 오랜만에 해먹~♡
오늘 날씨 춥지 않아서 요번년엔 마지막이 될지도모를 해먹에서 쉬러 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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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출처) 바른생각 나에게 있어 섹스란 나만 좋아서도 안되고 상대방만 좋아서도 안된다 서로가 좋아야,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섹스가 좋다 나는 관계전 깊은 대화 또한 관계의 일부분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본인의 사상이, 본인의 스타일이 맞아야 어느정도 깊은, 서로가 원하는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섹스란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것 같다 나는 애무를 좋아하지만 상대방은 싫을 수 있고 상대방은 애무없이 섹스만 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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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셀프로 해보신 분?
방 정리하다 작년에 바디프로필 찍기 전에 제모하려고 사둔 셀프왁싱키트를 발견했습니다.  중간에 맘 바뀌는 바람에 반품을 했어야 했는데 잊고 살아버렸네요 ㅎㅎ;;   아직까지 제모를 해본 적이 없다보니 살짝 두려운데 혼자서 셀프용품으로 밑에 부위 제모를 하기엔 노하우가 없어 서툴기도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인터넷 둘러보니 엄청 고통스럽다길래 흠.. 아무래도 겨드랑이나 다리털, 잔털정도만 시도하는게 낫나요? 아님 해볼만 한가요? 살 땐 아무생각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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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볼때 엉덩이만 보이는지
완전 변태인가봐요 가슴보다 엉덩이
0 RedCash 조회수 2604│ 좋아요 0 │클리핑 0
자기소개어떻게해요?ㅜ
다들 질문예시있고 막 그거바탕으로 소개하던데 소개하는방법 공유좀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2603│ 좋아요 0 │클리핑 0
포인트 전환 완료
ㅋㅋㅋ 드디어 만포인트 채웠다!!!!ㅋㅋㅋ 또 언제 만포인트 채울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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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친구하실분?
 30대 입니다~  차한잔, 영화한편, etc 를 함께하고픈 그런 친구 여기 붙으세요~^^  심심한분은 꼭 붙어라~두번 붙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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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갑니다 ...
안녕하세요.레홀가족분들 오랜만에 글을올리는 G팍입니다. 그동안개인적으로 큰일도치르고해서 이제야 글을올리네요.ㅎㅎ 다들더운데 힘드시게 지내시는지아닌가모르겠네요 10월말에 김해로 발령나서 이사를하게되었네요 37년을 서울 경기에서 살다가.이제타지역으로 이전을하니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김해에도 레홀가독분들 계실지모르겠네요. 그동안 레홀 에 적극적이지못해서 아쉬웠는데. 이사하고나면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김해에 아는사람이 단한명도,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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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왔는데...
어제밤부터해서 봤는데 ㅜㅜ 글이많이안올라오네요ㅜㅜ 예전에 막올라왔는데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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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대박이 나려나 봅니다.
연말에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터지는군요. 1.지갑분실 (지갑가격+현금 약 200만원,카드 및 신분증 재발급) 2.다음날 바로 주정차위반(이건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잘 안하는 시간대에 잘 안하는 곳인데 잠깐사이 바로걸림) 3. 어제 차 앞유리 파손(수리비 150만원) 4. 위염 + 장염, 다 나은듯 싶더니 감기몸살. 이 모든 일들이 근 한달 안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올해 끝나기 전에 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과연 살아서는 넘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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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녹음 잘하고와뜸요
좀 피곤해요 잠도 못자고 이래저래 헷... 그래도 나름 잘하고 왔어요. 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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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0 RedCash 조회수 2603│ 좋아요 0 │클리핑 0
맞다
어제 레홀녀랑 강남고터 커피벙개 했어요ㅎㅎ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60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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