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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저 아래분처럼
욕먹을 각오로 공개적인 제안을 해보아요 낮선 남자 만나서 차한잔 마시고 동하면 관계 가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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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집에 있을때 홀로 시간을 보낼때 어떤 공간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전 제방이요 제방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침대하나 테이블 하나 혼자쓰는 방이지만 침대 커튼 테이블 이삼박자에 욕심을 부렸어요 그누구도 들어온적 없지만 이 공간에 일단 들어오면 한발자국도 안나가게 되는 마법 마약같은 공간 오늘은 신촌블루스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있는데 외롭다 오늘따라 센치해 지는 것이 ㅜㅠ 일이나 해야겠네요 잔뜩 싸들고 퇴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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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매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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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렵다...
어떠한 사진이든 찍는건 쉽지만 의미를 갖는건 어렵다... 사진찍는 일을 좋아해서 사진을 찍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 사진 찍는게 되었다... 야한 사진이든 일반 사진이든 의미를 부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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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랜만에!
아래아랫분 덕에 ㅋㅋ 변했나 싶었는데 다소간의 차이는 있어도 헉 여전 근데 저 안내문은 처음 봐서 신기했구 휴대폰으로 PC버전 이제는 접속 안 되는 건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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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자다가 여자의 오랄에 잠에서깨어나 땀흘리며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섹스 후 정기빨린채 여자 가슴 붙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누워있고싶은 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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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싫은 날
ㆍ 수육 해먹으려고 했는데 비행기 지나가는것도 보면서 퇴근길 터덜터덜 걸어오다가 정육점 들려오는걸 잊었고 맥주도 한캔 사야지 했는데 편의점도 지나쳐오고 다시 돌아가기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충 아니 나를 위해 따끈한 팽버두부전골 보글보글 냉동실에 미리 해둔 닭가슴살 볶음밥 하나 꺼내고 내가 담궜지만 아삭아삭 맛있는 고추장아찌 ㅎㅎ 오늘따라 불꺼진 집에 들어오는데 왠지 조금 외롭고 혼밥도 오늘은 싫고 사람소리 들리게 괜히 티비도 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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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너의이름은 보고왔씁니다!!
하하 보고오길 잘한거같에요 영화속의 사랑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는 휑한 마음에서 생기는 공허함을 채우려고 그렇게 혼술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엔딩크레딧때 나오면서 보니까 저처럼 혼자 영화보러온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도 저처럼 이 영화를 보고 마음이 애달팠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왠지 갑자기 조급해지네요. 사람의 인생은 백년수준밖에 안되는데 그 시간의 대부분을 , 특히 젊은 이 시간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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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거!!!
보통 하면 몇번정도 사정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몇번들 하시는지요 형님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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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제 빼뺴로데이는... ㅠㅠ
경상도 살다 회사때문에 타지오고회사도죄죄다 남자들뿐이고 올해도 빼빼로는 안녕 ㅎㅎ...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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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겠습니다
매달 월급이 입금되는 데에 익숙해지다보면 나도모르게, 일단 돈을 벌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믿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월급을 많이 받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버리게 됩니다. - 이나가키 에미코 [퇴사하겠습니다] ----------------------------------------------------- 어제가 월급날인데, 급여인상은 기대에 못미치고 명절은 낼모레인데 별 감흥도 없고...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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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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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순진했던 떄
잠들기 전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하시는 회원 분들 계시죠? 요즘은 누워서 예전 썸에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이불킥 할 때가 많네요ㅋㅋㅋㅋ 참...바보...ㅜㅜ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성에 대해 너무 순진해서 던지는 추파를 튕겨내기도 하고.. 신호를 보내왔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채 지나가고ㅠㅠ 지금 만났으면 활활 불타올랐을텐데 그땐 뭐이리 성에 보수적이고 검이 많았는지....ㅎ 이미 지나간 과거니깐 잊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혼자 꿍하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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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될 예정...
연휴동안 집순이생활 시작이에요~~~~~ㅋㅋㅋㅋ 다들 연휴 잘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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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요즘 문문에 빠져서 문문노래를 주로 듣는데 비행운 앙고라 물감 디왈리!!! 가사는 앙고라 가사입니당 좋은노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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