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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라면 이 정도 공약은 해야...
대통령 후보라면 이 정도 공약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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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가 항상 공석이네
언제쯤 빈자리가 체워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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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한방에서 잠들때 여친과 화장실에서 한 썰
제가 군인이였을 시절 일병 정도 되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그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을 때 입니다. 너무 바빠서 자위할 시간도 없었거든요(성욕>>>군대생활) 암튼 그런 와중에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함께 면회를 와서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효자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보고싶었지만 본능적으로 여자친구를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아래녀석이 주체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부모님, 여자친구, 저까지 이렇게 넷이 장도보고 술도 한잔하고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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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여친이랑 하실 양성애자 혹은 레즈 여성분 구해여 ㅋㅋ
여자친구 23살 날씬하고 이뻐여  장소는 안산 입니다 문의 많이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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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느낌이야
돔이 되고 나서 즐거운 건 기구 고를때 플레이할 거 생각하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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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떤 욕을 들으면 더 흥분될까요?
전 할때 욕하면 발기도 잘되고 유지도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여자들은 어떤 욕을 들으면 더 흥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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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형님이랑 쓰리썸을 하기로 했는데
아무리 방법을 찾아봐도 돈으로 하는건 루트(?)가 다 사라진 모양이더라고요. MMF 쓰리썸 하신 형님이나 누님들 어떤 경로로 하셨는지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남(저), 40남 조합이고 저는 FFM 쓰리썸 경험 있습니다. MMF는 저도 처음이고 형님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대를 해주는 성향이고 형님은 받는 성향이라 서로가 완전히 달라서 좋은 플레이 가능할거라고 보고 구하고 있네요. 여자한테 둘다 엄청 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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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늘 무슨 날인가요?!
레홀녀분들 덕분에 눈호강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레홀남들의 반격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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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세여?
나도닭.....휴..ㅠㅠㅠㅠㅠ몸보신...ㅠㅠㅠ 다들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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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바쁘게 살았어요. 레홀 오랫만~
그동안 여러 일들로 자격증 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 남겨놓고 나름 공부를 했지요. 결과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장렬히 망한듯 싶어요. 내년을 노리고 열심히 올해를 살아보렵니다. 레홀 오프모임을 두어번 나갔을 뿐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꽤 늘었어요. 그 분들하고 연락 주고받고 이리 지내다보니 여긴 뒷전이 되버린듯 ㅎㅎㅎ 사실... 바빠요. 만나기도 만나고 여행 같이 가기로 약속도 하고... 아 물론... 그것도 하긴 하죠~ 흠... 레홀 오프모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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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모습을 찍어드리고자 합니다. (무료지요)
며칠전에 글을 올렸는데...^^ 제가 글을 올리고 스케쥴이 정신없어서 메일 확인을 못했었네요..^^; 그때 신청하신 분들 사과의 답신은 드렸구요...ㅠㅠ 몇가지 질문하셨는데... 우선 어떤 컨셉이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시구요. 다만 막 도깨비의 영상미를 원하시거나 김중만 작가님처럼 찍어달라시면 ㅠㅠ 현재 스케쥴이 있어서... 설 연휴 이후부터 촬영이 가능할 듯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일 보내주시구요... 12일에 있는 레드홀 이벤트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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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창원 있나요!?
있으시면 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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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소개팅 받는것도 어렵고 참 외롭습니다 ㅋ~ 그래도 레드홀릭 게시판이 나름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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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전 약 1시간전 심심하여 핸드폰으로 레드홀러소개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적어 내려가며 제 소개에 대한 부분은 큭큭거리며 평소 생각을 안해본 질문들은 고민하며 적다 보니 양이 상당했습니다. 시작엔 예상치 못했던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가상자판을 두드리는 엄지는 상당히 피로했으나 나름 작성이 끝나니 뿌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 작성하고 등록버튼을 누르니 오류 메세지가 나오며 업로드를 실패했답니다. -_-뫄? 지금 생각하면 아마 폰의 와이파이 연결을 켜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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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이상하게 요새 여기에 삘이 꽂혀 있는지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여친은 있지만 이런얘기하면 싫어하는걸 알고있어서 얘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여자한테서 골든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해줄 사람은 주위에 없는거 같고... 한번 끄적여봅니다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여? 느낌이 한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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