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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이 안올라오니 나라도
어제 미디어크루 영상팀 미팅하러 건대 갔는데요. 갤럭시 팝업스토어가 있길래 한 장!!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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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란 중요치 않아...
나를 만나기 전에.. 그녀는 한 남자를 사랑했을거다..!! 매일 아침 전화 너머 그의 졸린 목소리를 귀여워 했을테고.. 매일 밤 전화 너머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했을거다.. 어느 날 밤에는 그가 집에 데려다줄때 보내기 싫은 마음에 투정도 부려봤을테고.. 그와 결혼을 하면 어떨까..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그를 자랑스레 데리고 나갔을테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연인들처럼.. 그의 손을 잡고 행복한 웃을을 나눴겠지.. 예쁜 옷을 보면 그를 떠올렸을테고.. 맛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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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몸만들기 시작합니다.
독한 맘 먹고 12주동안 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인증조차 하기 뭐한 마른멸치 인지라 ㅠㅜ 일대일 트레이닝이 몸 개조하기엔 딱 좋더군요. 몸 좋아지면 과감한 인증샷 들어갑니다. 내일부터 스타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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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레홀 앱은 어디서 까는건가요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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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바쁘게 살았어요. 레홀 오랫만~
그동안 여러 일들로 자격증 셤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 남겨놓고 나름 공부를 했지요. 결과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장렬히 망한듯 싶어요. 내년을 노리고 열심히 올해를 살아보렵니다. 레홀 오프모임을 두어번 나갔을 뿐인데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꽤 늘었어요. 그 분들하고 연락 주고받고 이리 지내다보니 여긴 뒷전이 되버린듯 ㅎㅎㅎ 사실... 바빠요. 만나기도 만나고 여행 같이 가기로 약속도 하고... 아 물론... 그것도 하긴 하죠~ 흠... 레홀 오프모임에 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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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
하 맛탱이 가겠네요.. 어제 회사에서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술을 왕창 먹고 집을 갔더니 출근해서 완전 맛탱이.. 한대 뚜까 맞은 기분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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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기에 좋은 계절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글 제목에 오그라 든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피아노 연주곡 입니다ㅋ 사실 오늘 이른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레홀 접속을 하는 유저분들의 기상송 개념으로 올렸었는데 누군가가 게시판 도배를 하는 바람에 삭제 했다가 다시 게시하네요 우울한 날씨지만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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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안바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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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창원 있나요!?
있으시면 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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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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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국밥집 사랑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밥집에서 피어난 사랑. 이게 무슨 멘트인가 싶겠지만 내 첫 인생 섹스 파트너를 만난 곳이 국밥집이다. 꼬릿한 냄새가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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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성향 있으세요?
전 중학생때부터 노출성향이 있었어요 중2때 첫 자위에 눈뜨고 나서부터 시작됐던 것 같은데 블랙박스라는걸 몰랐을 시절이라 해만 떨어지면 동네 으슥한 곳을 돌아다니며 바지벗고 부비부비를 하곤 했죠. (첫 자위를 손으로 한게 아니라 벼개에 비비다가 사정했었던지라 이당시 자위는 어딘가에 비벼야 하는걸로만 알고 있었어요) 제일 만만한 곳이 자동차 본네트 위였는데 자지 얹어놓기가 딱 좋았었거든요 ㅋㅋㅋ 건물 계단에서 자위는 일도 아니었구요.. 야외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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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큼...
미워한다... 이번 자리배치 어떤ㄴ이 했냐? 부장옆에 앉게하다니ㅂㄷㅂㄷ 졸기힘들자나...딴짓하기힘들고 자리포지션 그지같네 잡히기만해봐 머리털 다 쥐어뜯어놓겠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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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 때가 그립죠
당신과 만나 소소하게 나눴던 대화 호텔에 들어가 함께먹던 토스트와 커피 함께 씻고, 함께 마사지하고 당신이 해주던 펠라, 내가 하던 커닐링 분위기에 취해 격렬히 섹스했던 그 시간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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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보지달라고 자지가 벌떡벌떡이네 단백질 도둑년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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