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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배우신 분이 있다면
보시다시피 저는 남자입니다. 왁싱하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막상 샵에 가는건 여러가지 걱정이나 문제 때문에 꺼리게 되네요. 그래서 왁싱 배워서 저한테도 쓰고 여친님한테도 쓰고싶은데, 남자왁싱은 커리큘럼 자체가 구분되어 있어서, 상담까지는 아직 아닌것같은 저에게는 궁금증만 갖고 있습니다. 왁싱수업 비싼가요? 비싸다면, 그렇다하더라도 배우기에 아깝지 않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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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멍냥이들
이제 벚꽃은 다 지고 봄비만 추적추적 봄비 짱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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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져아서...
날이 져아서 ! 기분이 져아서 ! 딸치기 져아서 !! 텐가플립제로 세일한다!!! 텐가 플립제로 시중 판매가 159,000 > 실버파인닷컴 할인가 139,000원 아직도 텐가를 안써보신분들!  왜 텐가 텐가 텐가 플립제로 플립제로 하는지 써보면 알 수 있어요! 사실 저는 꺼츠가 없어서 오나홀의 쾌감은 손이랑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알진 못합니다만 ... 제가 우머나이저와 다른 섹스토이를 쓸때 훨씬 - 뿅 가는 것 과 비슷 하겠져? 써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그렇져 ?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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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위로가 될까?
늘 직원을 뽑으면 버티질 못하고 나가네요 가르치면 나가고 채용도 드럽게 안되고.. 지원자들 중엔 물경력들만 잔뜩이고 몇 달을 이렇게 보내니 제 업무도 밀리고 워라벨은 남의나라 말이고 울고싶은데 눙물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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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이라 엄청 덥네요
날씨가 폭염 아니면 폭우인듯.....극단적 날씨네요 이럴땐 시원하게 모텔에 들어가 본디지 하면서 꽁냥거리는게 제일 좋은데  로프버니가 없다능....로프버니 주세요 허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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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사람
만나보고 싶다.... 내 주위엔 예쁜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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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부들 바퀴에 불날듯 ㅎㅎ
다들 포식하는 마지막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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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평일낮에볼까요?나이불문.40대초기혼남.
안녕하세요. 봄도 금방 끝나고 뜨거운 여름이 곧 다가올 날씨네요.ㅎ 우선 제 소개를 드리면 40대초반을 살짝 넘어선 기혼남이구.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다 편하게 만날 인연찾아요.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겠죠?^^ 자기관리 확실하고. 배려있고. 다정다감. 다 큰편입니다.ㅎ 지사관리라서 평일낮에도 시간되구요. 비숫한 느낌오시는 여자분 이나 쪽지주세요.^^ 인연나타나면 글은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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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중독자
티백… 차 내리는 그 티백 말고 티팬티 그 티백 T Back, G string, Thong… 어릴때부터 좋았다 티백입은 언냐들 사진을 보고 늘 흥분했고 티백 수영복을 입은 글래머 누나들이 잔뜩 나오는 힙합 뮤직 비디오를 보며 랩스타가 되고싶었다 티백을 입는 여자를 만날 때면 팬티를 달라고 하기도 했고 이사를 할때면 주인 모를 빅시 티백이 몇개씩 나오고는 했다 장맛비가 무섭게 내리는 오후 소파에 앉은 나를 올려다보며 생긋 웃더니 바지를 내려 할짝이던 그녀는 어느새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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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명물
오랜만에 원조격 크로플맛집에 방문했어요 근처 출장이 잡혀 들렀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욤뇸뇸 맘이 급해 먹고나서야 사진을 찍었어요 슬슬 배가 불러오는데 드실분 있을까요? ㅎㅎ (더러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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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와요...악마의 똥가루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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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하늘을 보다가
구름사이로 피어난 보름달이 환하게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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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구조가 재밌어요 좀처럼 인지할 수 없는 스스로에 대한 이질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무엇이 괴물인가 라고 물으면 어차피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괴랄한 것들의 형상화가 매체로 넘치고 있으니까 이미 그런 것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 자체가 괴물의 반증이려나 하는 생각? 어쨌거나 정황과 추론 그리고 논리를 거쳐서 사실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그게 진정 사실이냐 물으면 이전의 과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사실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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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이럴거면 익명에 쓰지 말고 자게로 나오세요..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럼 익명 게시판이 왜 존재할까요? 익명으로 쓰고 싶으니까 익명으로 쓰는거 아닐까요? 좀 오지랖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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