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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2
두고본다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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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로 좋아하는 체위.
후배 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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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야근러의 파우치
클렌징폼이 남성용인 이유는 세정력 좋아서 드라이샴푸와 노워시샴푸가 같이 있는 이유는 이중으로 조지기 때문 속옷도 챙겨다닙니다 (저는 평소 노브라입니다 ㅎ) 사실 이쯤되면 집나가도 쌉인정...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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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몽총이~
아래 난나디디님 글에 달린 키매님의 댓글을 보고서 문득, 많이 쌓인 제 레드캐쉬가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많은 뱃지를 받았었더라구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그동안 뱃지를 자유, 익명 게시판에서 글쓴이에게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호감 표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받은 뱃지들을 확인하면서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져 뱃지의 의미를 좁게 두었던 제가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요즘 들어 레홀에서 마음의 봄을 느끼고 있습니다. 뱃지 주신 분들께 감사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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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들에게 고합니다.
레드 홀릭에 애착이 많이 가는 레홀러로서 글을 올립니다. 레홀에 가입한 이유는 섹스에 대한 음지에서 양지로 올리려는 의도가 좋아 가입을 했습니다. 전에 있던 19금 까페에서는 여기보다는 게시 수위가 높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여 엄격한 가이드 라인을 지키며 활동을 했었습니다. 물론 타인의 비방 및 위반 사항을 하였을 경우 이유 불문하고 강퇴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졌었죠. 레홀에서는 서로의 성적 취향에 대해 글도 올리고 섹스에 대해 정보도 공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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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윤동주의 시로 알려진 작자미상의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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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원하는데
요즘 이틀에 한번꼴로 관계를 하는 중인데 사실 더더 하고싶어요 그런데 신랑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보여서ㅠㅠ 오늘은 왠지 그냥 자야할 삘이긴 한데... 장난감으로 놀테니 키스랑 가슴애무를 부탁한다면 좀 그럴까요ㅠ 서운(?)해 할까봐 미안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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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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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 겪을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지지만. 잘 이겨내면 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지요. 사랑. 이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지만. 끝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 진짜 사랑. 우리 사랑 합시다. 진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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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i.
드라마 시그널 전편을 usb에 넣어서 아내가 요즘 밤마다 TV로 그거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내가 오늘 하자니까 시그널 봐야 한다고 차였어 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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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홀러 분들중에 뉴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9월쯤에 뉴욕에 잠깐 갓다오게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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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소모임
어제 마사지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서로 지금까지 배운 스포츠마사지를 짝을 이루어 서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하고 있지만 열정만큼은 프로마사지들보다 더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마시지는 삭막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더욱 관심을 받을 분야라 생각합니다. 마사지는 육체적 접촉을 통해서 서로의 사랑과 기를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섹스다음으로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부드러운 조명과, 향기로운 아로마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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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취업은 헬이군요...
그나마 공대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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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살짝 고픈데......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약 먹을거 생각하면 먹긴 먹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잣 껍질 벗기고 있네요 귀찮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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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간지럼 참기 대회
쫌만 더참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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