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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게 뭔지...
왜이렇게 어렵나구우우우~ 20대 후반.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저 그런 나이. 올해 들어서 조금씩 외형적으로 가꿔나가려고 조금씩 노력중... 근데 머리 스타일이랑 옷은 왜이렇게 어려운지... 유튜브에 나오는거처럼 다운펌도 하고 머리 만지는법도 보고 그루밍 토닉, 왁스, 웨트 컬크림, 스프레이 써보면 웬걸 난 그냥 1주일동안 안감은 머리를 빗질하고 나온듯한 거지 스타일... 이게맞나...? 옷도 찾아보고 괜찮은 옷 입어보면 내 체형, 피부톤 등등에 따라서 핏이 구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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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근손실 방지
정말 간만에 서점을 가니 현기증이 나자나요 책 내음이 왤케 어색하고 낯선지. 첨보는 음식앞의 이방인처럼 내가 뭘 보고 싶은지도 모르기에 눈에 보이는 책을 쓸어담듯이 가져와버렸네요 이제 손에 잡히는대로 한권씩 넘겨보겠습니다 읽고나서 현타나 입가에 미소 지을만한 추천도서 있으시면 강력추천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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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좁입니다. 오운완 - 남자임 볼거없음
어좁입니다. ㅎ 그래서 어깨 힘주고 찍었어요. 하체를 많이 해주니 장점은 걸음이 빨라지고 성질이 급해짐 단점은 피곤이 넘쳐요 섹스 시간도 늘어나긴 하더이다 ㄷㄷ 1분더 가능 ㅋ 섹스 약속은 다들 있으시죠? ㅎ 또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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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찍어봤어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사진관에 가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이런건 해볼만 하네요.  영업직이긴 한데 직장에서 딱히 복장제한은 없고 항상 고객 만날 복장으로 다녀라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해보니 오히려 이렇게 입는것이 마음도 편하고 이렇게 입고다니면 제가 하는일에서 계약 더 많이 할것 같다고 하셔서 아예 정장 두벌정도 더 맞추고 넥타이도 괜찮은것 몇개 사서 제대로 수트빨 나게 해볼까 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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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미치겠네요..ㅠ.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쓰는 SM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으로 구매할수 있지요.   작년 상권이 나온 이후로 1년이 지나도록 아직 하권을 못내고 있습니다.ㅜ.ㅜ   이상하게 잘 안써지더라구요.그래서 이번주엔 아예 메르스를 빌미로 1주간 휴가를 냈습니다.   1주일동안 써서 완결을 보려구요,   지금 5일째 집에서 쉬는데.아직 한줄도 못썼습니다.이제 오늘까지 이번주가 3일남았는데.   정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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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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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등산 좋아하시는분 없나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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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년차
요세는 도통 외로운건지 섹스가 하고싶은건지 구분이 안되는데 어느게 먼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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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떱인줄
순간 비떱으로 읽음 BBW 좋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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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은 말입니다
계시잖아요 레홀의 수호자  요즘 한창 서민체험에 푹 빠지신 그 분. 생각보다 키가 크시고, 사진보다 살이 덜 올라 보이시고, 진지하실 것만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은~ 실제로 보니 '오우'  라는 미묘한 느낌의 한마디를 내뱉게 만들어주시는 우리 섹시고니님 그나저나, 요즘은 위꼴야근샷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제 캐쉬와 포인트는 복구가 정녕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문의메일에서 안된다고 답을 달아주신 분은 어느 분이신 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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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랙스완의 백조가 되어서 서민발레리노의 민망함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블랙스완의 백조가 되어서 서민발레리노의 민망함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오랜 만에 하려니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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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늘 3시반에 퇴근하고 집이네용 내일은 버스타고 시골내려가요~! 혼자 영화보러갈까 목욕하러갈까 하다가 일단 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즐추 보내세요:)♡ 사진은 주말에 부산갔을때 오륙도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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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
알면서도 모르겠는게.... 왜 지나간 사람은 뒤늦게 나타나서 한참전 일로 사과할까요 다시 만나고싶은것도 아니면서 그냥 미안하다 하고 싶었다.... 정말 미안해서 그런건지.... 그런거면 그냥 나타나지 말고 각자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닐까......싶네요 내가 바보인건지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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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네요 오늘은 퇴근후 쮸와 함께 부산으로 갑니다 빨리 가곱네요 수변공원에서 회 한사리 먹고 서면으로 가볼까 합니닷~~~~~ 라이트타운이나 가볼까 해유 오늘 부산행을 위해 열심히 일 해야겠쥬?? 헬요일 시작이네요 활기차고 발기찬 하루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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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본 고양이
ㅋㅋㅋ얘들 왜 이렇게 놀래는 거죠? 이유 아시는분? ㄱㅁㄷㄱㄱ님은 아실랑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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