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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드디어 기분좋은 수요일이네요
드디어 지옥같은 월요일과 화요일이 끝나고 수요일이 시작된지 얼마안됬습니다   주말까지 얼마안남았는데 다들 남은몇일 버닝하시고 불금부터 일요일가지 화끈하게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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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여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남자는 언제나 틈만나면 주변기기를 검색하는 블루투스와같고~ 여자는 잡히는 와이파이중 가장강력한 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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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퀴….ㅋ
크게될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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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콘 하나 드세요
마트 갔다가 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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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3)
(오늘은 평이한 내용입니다)   그녀와 섹스를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어느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며칠 전부터 배가 좀 심하게 아파왔습니다. 그래도 보고 싶었고..   그녀의 집까지 평소 1시간 거리인데 금요일 퇴근시간에는 1시간 30분 걸립니다.   퇴근길 정체를 뚫고 만나서 모텔 갔는데 정말 신기하게 그녀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통증이 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돌아오니 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결국 그 다음주 초에 입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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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영구상해 입은 다리를 갖는 거랑 똑같아"
“You will lose someone you can’t live without, and your heart will be badly broken, and the bad news is that you never completely get over the loss of your beloved. But this is also the good news. They live forever in your broken heart that doesn’t seal back up. And you come through. It’s like having a broken leg that never heals perfectly—that still hurts when the weather gets cold, but you learn to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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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판타지일뿐
공원화장실에서 여러명한테 둘러싸여서 온몸에 냄새밸정도로 정액받아보고싶기도하고 야노하면서 자위하다가 아는사람한테 걸려서 섹스당해보고싶기도하고 혼텔하다가 배달노출했는데 꼴리는 배달원하고 한다든지 광역버스 옆자리앉은 변태하고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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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도 좋으니 만나서
부드럽게 애무하고 5분마다 체위바꿔가며 조절하면서 즐기기 생각만해도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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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몇번하시나요?
자위몆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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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의 글쓰기란
그냥 보고서인것...(먼산) 써놓고 다른 사람들 글 보고 다시 내 글 보고 조용히 노트북 덮었다고 한다 관찰기록인줄... 어릴때 글 좀 쳤는데 레포트쓰면 A+ 쌉가능이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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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후기
기다리는 1인 여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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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문 (많관부)
다시 수도권으로 복귀하고나서 예전부터 생각만 했었던 식사번개 정도를 모집해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소모임에 해당하는지랑(소모임규칙에는 주최자가 모임참석횟수제한이있어서) 레홀 규칙위반이 되는지를 몰라서 여쭤보려합니다. 월 1회정도로 생각중이고 참가비 만원에서 2만원정도 외에는 장소섭외랑 부대비용은 제가 부담하려합니다. 레홀 규칙이나 같이 모임하실분들은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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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돔은 아닌데
네가 있지만 연락 없는 카톡방을 주기적으로 본다. 혹시라도 말없이 나갈까 봐 많은 사람들을 들이고 내보냈지만 여전히 적응 안 되는 건 거부와 이별 성향 아니라면 절대 얽히지 않을 인연 플파야 플만 잘 맞으면 되는 거고 쓸데없이 정 나눌 필요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누군가 있는 곳이니 눈길이 가고 손을 타게 마련이다. 서로의 가장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기에 정확하게 선이 그어져 있고 비밀리에 붙여지는 절대 밖에 드러낼 일 없는 아니 드러나서는 안 되는 관계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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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구경북권 레홀분들 반가워요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요래 슬쩍던져봅니다ㅋ 28이구요 친해져볼까싶어 던져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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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주말엔 왠지 주말기분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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