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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이에요~~~~~
슬슬 귤을 사 먹기 시작했어요 겨울엔 역시 귤이죠ㅋㅋㅋ 새콤하면서 달달한게 맛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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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오늘 낮에 4호선 탔는데 찌부 되는줄 알았어요 문 열리자마자 비좁은 공간에 헉 했는데 약속시간 늦을까봐 낑겨 타긴했는데... 앞에 남자랑 마주보는 자세에서 뒷사람이 자꾸 밀고 들어오니 그 사람 가슴팍에 묻힐뻔한거 얼굴앞에 클러치백으로 막고 힐 신고 뒤에서 압박해오는걸 버텼어요ㅋㅋㅋㅋ 그래도 그 남자분 숨결이 닿는 위치...... 머리위로 어딘가 참는듯한 콧김이 습~후~습~후~ 신랑이 결혼 후 연애때보다 안아주는 횟수가 줄어서 그런지 눈앞에 낯선남자 숨결이 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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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계속 못잤더니 아주그냥!
양쪽어깨가 돌덩이네요 ㅜㅜ 스트레스도 덜받고있는요즘인데 셀프로라도 어깨를 좀 주물러줘야할듯 하네유 오늘은 불금이지만 내일약속을위해 잠이나 푹자야할것만 같은… 어깨 잘뭉치는분들 푸는 노하우라도 있으신지요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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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달리시는분들
비까지오니. 미끌어지지않게 조심하시구요.. 비오는날에 특히. 땡긴다??라고 하는데.. 모두 감기조심하며. 꼭 멋지게 달리시기를.. 꼬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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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처음으로 글 남겨 보려 했는데 휴대폰으로 한참적고 오류나서 복사 해놓고 다시 올리려니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려는데 안되네요ㅠㅠ 저는 글쓰지 말라는 걸까요?ㅠ 휴대폰으로 복사하기 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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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기분이 안좋아요. 누군가 곁에 있다면 안겨 울고싶네요. 잃고싶지않은 내 과거의 한 부분을 떼어놓차니 너무 슬퍼요. 누군가에게 안기고싶네요 오랜만의 외출과 만남 이었는데. 왠지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누구 나 좀 위로 해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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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에서 산 지 30년이 다 되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눈물로 저 하늘에 보낸것도 서울이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난 것도 서울이었습니다. 내겐 너무 많은 추억이 담긴 서울이 영원하길 빌어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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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려라~~~
엔콘데.ㅠㅠ 마른 꽃잎을 혀로 적셔 뚫듯...팍!! 팍!! 불안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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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하는사람 없겠지?
곰탱이 스킨 너무 귀엽ㅋㅋㅋㅋ 무서워서 다들 피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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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와 성관계 무죄
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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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시간도 안가고!!
사무실에서 멍~~~~ 시간좀 빨리 가는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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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커피한잔 하면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시간... 결정을 빨리 못하는 너는 여기도 좋다 저기도 좋다 나는 아무데나 좋다 그런다 어디든 빨리가서 너랑 눕고 싶지만 어차피 서두를 필요는 없다 너랑 어디갈지 고민하는 시간부터가 나는 여행이니까 너랑 피우는 담배 잠이 덜깨서 보는 통창 밖 일출 그림 같은 하늘 밑 바닷가에서 까무룩 낮잠 아쉬운 맘을 달래려고 조금 더 걷던 오후의 호수까지 자꾸 기억하면 꿈에 나와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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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ㅏ...
다시 공부 들어갈 듯 한데 자바는 못 잡을꺼 같고 파이썬은 파이리+썬더 합친거냐 살벌해보이네 중꺾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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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로또 추첨일이에요~
8시 까지에요~ 다들 3등이라도 되셔서 애인과, 남편과, 혹은 파트너와 맛있는거도 사드시고 재미있는 장난감도 사보아요(므흣...)~ 저는 사는걸 잊어서 인터넷으로 5처넌 구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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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에서 섹스까지
(우연한 만남에 이어) 거의 다 왔다는 그녀의 연락에 마중을 나갔다. 조금 있으면 그녀의 옷을 벗겨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마음껏 물고 빨 수 있다는 생각과 기대감에 벌써부터 쿠퍼액이 흘러 나오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그녀가 보이자 웃음이 나왔다. “준비 됐어?” “무슨 준비?” “나 자위하는 거 볼 준비. 보고 싶어서 온거잖아” “오빠는 만나자 마자 야한 얘길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야한 얘기보다 더 야한 짓을 하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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