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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Sns로 이런 저런 메세지가 오곤 했지만 오늘은 대~~~~박 입니다 ㅋㅋ 남자들한테 주로 메세지가 오지만 여자든 남자든 주로 외국인들... 하지만 오늘은 제가 요즘 좋아하는 아티스트 rich chigga의 관계자가 연락을 줬네요 ㅋㅋㅋ 뭔가 재미난 일들을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에 rich chigga 너무 핫해서 키스에이프 처럼 리믹스 버젼이 나왔는데 들어 보세요 ^^ 링크 올립니다 ㅋㅋ http://youtu.be/Z4eARl9om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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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늦은 감이 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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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찍은 하늘
첫번째 사진은 방금찍은 서울하늘 두번째 사진은 3주전 찍은 양양 써피비치 느낌이 극과 극이죠? 서핑 좋아하시는분이나 배워보고 싶은분 있으면 같이 가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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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두통으로 알아본 오르가즘 기전 (ft.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여자) 일전에 섹스 시 두통 증세를 겪고 있다고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그간 겪은 증세 중 다소 재밌는 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느낀 벼락두통은 간간이 섹스 중 나타날 수 있다는 긴장성 두통과는 ... 차원이 다른 두통입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 거의 1초만에 벼락처럼 찾아온 두통으로 살면서 처음 느끼는 차원의 두통이었는데요 벼락두통은 저처럼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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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많이 받았다
비록 레홀은 아니지만 쪽지가 온개 어디야ㅎㅎㅎㅎ 선쪽지는 날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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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박고싶은 일요일 오전..
짤처럼.. 사랑하는 여자뒤에서 정신없이 흔들고싶다 가장 동물적인 체위 뒤치기 그냥 박는것도 좋지만 자지,보지등 음란한 대화를 내뱉으며 뒤에서 박을때 그 맛 한손은 골반에 올리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는다 그러다 여자의 신음이 커지면 핸드스팽으로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이며 속도를 높인다 보지안에 싸고, 엉덩이위에 싸고, 등에도 싸고, 엉덩이골에 싸서 보지까지 정액이 흘러내리게도하고 사정할때가 임박하면 박고있던 자지를 빼내고 여자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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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잘맞으면??
느낌이 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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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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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한여름 날씨
지구가 많이 아픈가보네 5월인데 날씨가 미쳐돌아감 ..허허 반팔입어도 더운 이 날씨 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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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곳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어느 순간부터 그냥 섹스는 별 감흥이 없고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됩니다. 정말 성에 관련된 영역은 찾아볼수록 무궁무진하네요. 요즘은 부쩍 중년네토에 관심이 갑니다. 저처럼 40대 이상 중년에 더 흥미가 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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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욜 9월27일 초대남 두분 구합니다
강즤가 이번주에 갑자기 시간이 나서..진행 합니다 토욜 이후로는 한동안 바쁠듯 싶네요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매너,둘째도 매너입니다 지켜주실수 있는 분만 신청 하시길 일단 몇가지 주의사항..이거 지킬수 있는 분들만 신청 부탁드려요 1.장소는 9월27일 토욜 경기도 오산역 터미널 쪽 모텔 입니다 2.성병 검사지 ..문제 없다는거 인증 하셔야 됩니다 3.콘돔 무조건 필수, 촬영에 부담 없는 분들만(당연히 얼굴은 100% 안나오게 이건 기본이죠) 4.여자애 개인 정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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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Free] 버디버디의 추억 2부-악마지지배
[Lipplay #Free] 버디버디의 추억 2부-악마지지배 이태리장인님의 활약에 힘입어 "나도칼럼리스트"에서 잠시 도망나와 자유게시판에 한 썰 풀어봅니다. 추억팔이가 대세인 세상이니 저도 10여년전 "버디버디"라는 메신저와 얽힌 사연하나 투척할까해요 ^^ 1부에 이어서...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bd_num=9437) 어디론가 무턱대고 멍하니 끌려간 저는 모텔 문 앞에서 아주 딱딱하게 굳어버렸습니다.(그거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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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들고 계신분~?
있나요 심심한데 대화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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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들이 많이없으신가봅니다..
큰! 기대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설렘반 두근반 심장이 선덕선덕 거리게 기대를 했지만!! 조용~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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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왔습니다. 여긴 인제...
행사땜에 멀리까지 나왔습니다. 동호회 모임인데 오늘 너무 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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