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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금방 귀찮아져 버린 자소서.
그냥 글만 채워 넣어버렸네. 시간만 버렸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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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구름♡
요즘 구름 넘 예뻐예뻐♡ 오늘 개시한 구두 맘에 들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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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성과의 설렘.
낯선 이성과의 대화는 늘 설레이죠. 물론 그 설레임은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이라고 착각을 하는 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그 순간의 그 설레임, 그 떨림, 그 그리움, 그 자극... 그런 감정을 어디서 쉽게 느낄 수 있을까.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만으로 충분히 소중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굳이 만나야 할 필요는 느끼지 못합니다. 스스로 상상하는 이성의 모습은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 할테니까요. 그래도 대화를 하다 보면 보고 싶은 욕망은 점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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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하는곳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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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삼섬 2
그 순간 불현듯 레홀에 소개되었던 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꽤나 인상적이라 남친과 그 영화를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난 이성애자이지만 꽤나 호기심이 들기는 했었다. ‘음... 왠지 이 상황... 영화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남친도 동생과 키스를 나누다가 눈을 뜨고, 나를 향해 눈빛을 보냈다. 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한 우리는 눈빛만으로도 안다. ’그도 기회라도 생각하는구나’ ‘여동생도 굳이 술을 못하는 남친까지 불러서 집에서 같이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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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존감 높이기
영화 도둑들을 보다보면, 예쁜 배우신 전지현(극중 명 예니콜)씨가 박물관 관장을 꼬셔, 물건을 훔치고 난 후 나오는 대사가 있습니다. '나 가끔 사는게 힘들어' 모든 직장인도 가끔씩 사는게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 제가 가끔 혼자서 힐링에 자존감도 높일겸 주중 가운데(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뜬금없이 연차내고 하고싶을걸 합니다. 어떤날은 조인해서 골프도 치구요, 어떤날은 호텔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욕조들어가서 쉬기도 두꺼운 이불덮고 티비도 보구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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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은 일정 비워두세요.
25년부터는 레드홀릭스 행사를 조금씩 해나가려고 하는데, 첫 번째로 조촐한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곧 공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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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로 올라왔네요
담양을 뒤로하고 서울로왔네요 일욜까지휴가라 3박4일휴가 정말 기네요 ㅎㅎ 2박3일이랑 하루차이인데... 오늘은 친구랑 홍대클럽가기로했어요 스피커앞에서 고막 터지고 올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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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당...
나가서 놀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요 또르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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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이때까지 계속 느꼇는데 오늘은
못느꼇네요 음.. 회사라 못느꼇나 요즘들어 여진이 계속 있네요 다들 조심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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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찍은 하늘
첫번째 사진은 방금찍은 서울하늘 두번째 사진은 3주전 찍은 양양 써피비치 느낌이 극과 극이죠? 서핑 좋아하시는분이나 배워보고 싶은분 있으면 같이 가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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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굳이
굳이 그럴 필요없잖아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되는데 고민하거나 걱정하거나 아무 이유 없는데 굳이 마음 아파할 이유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ㅡ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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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링 사용할 때
남자친구랑 관계할 때 콕링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 콘돔은 끼지않고 콕링만 끼는건가요? 콘돔끼고 콕링껴서 사용하는 것도 맞는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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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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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00억!!!!
유산균 먹었는데 맛있네요 역시 유산균이 1000억이나 있으니깐 든든하네요 살아서 장까지 무사히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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