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구미 자취하는분계시나용?
22살 남자인데 심심하기도 하고 ㅠ 그냥 말동무도 좋고 너무 심심하네요???? 친구하실분 계실까용~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19금
하는 친구 카톡 이성 친구 있으면 참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가끔 19금 이야기 하면서 조잘 조잘 하고 토크 하는거 그런거 하고 싶지 않으세요? 나만 하고 싶나?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패드로 피부관리보다..
패드로 피부관리 하는 것 보다 팩으로 하는 게 훨씬 편하네요.. 근데 팩으로 하자니 개당 가격을 무시 못하고..  가성비 있게 패드 100매짜리 덕지 덕지 붙히고 있네요.. 돈만 많으면 피부과 달려가는 건데..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마음이 아픈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여자친구는 마음이 아픕니다. 특정단어를 쓰고싶지 않아서 조심스럽습니다. 밤에 자기전에도 약을 먹고 자요. 사귀기전에 저에게 다 말했고  평소 저와 있을때는 쾌활하고 긍정적으로 보여서 대수롭지 않게 느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잘했어요. 요리를 잘하지도 못했지만 제가 먹고싶은게 있으면 알아보고 해주었고, 제가 먹고싶은곳 가고싶은곳을 가자고 했으며 제가 좋아하는걸 하자고 저에게 맞춰주었어요. 저도 성격이 무뚝뚝 하여 표현은 잘하지 못했지..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바보 나님
섹스이야기는 아님요 지인(후배)의 사업을 그냥 내 능력껏 얼마를 도와줌 꽤 크게 하는것이고 수출하는업인데 몇개월을 그냥 도와줬음 이제 곧 런칭인데 저보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동업자들끼리 의논해서 스톡옵션을 준다고 함. 1프로 주식을 잘 모르고 지금 반토막난 사태의 당사자인데 ㅋㅋ 그게 뭔지 몰라서 응 고마워 대충 이야기함 그리고 몇일후 그게 뭔지 찾아봄 스톡옵션 '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수량의 자기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포항!!
태어나 첨으로 포항을 왔습니다 바다는 언제봐도 멋지지만 제철소 때문인지 다른 해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ㅎ 스카이워크 구경가야지!~~ 포항 맛집 알려줘요!! 놀아줘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힘들어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30대 초반이 되서야 겨우 사랑하는 여성분을 만나 첫 섹스를 했답니다 30 초반이 되고도 섹스를 한번도 못해서 처음엔 이기적인 생각으로. 성욕에 눈이 멀어서 그냥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그냥 무조건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이게 막상 섹스를 하게 되니. 자꾸 눈길이 다른 사람에게 가네요 처음엔 옆에 있는 그녀가 좋았는데. 몇달 그녀랑 섹스를 해보니 .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젠 섹스 좀 해봤다고 자만감?? 이걸 뭐라고 표현 해..
0 RedCash 조회수 2251 좋아요 0 클리핑 0
누구야?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 누가 했어요? 내 감정 숨기고 참아냈더니 결국 혼자 인데 다 통하는말은 아니엇네 니뿡이닺!!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http://tvcast.naver.com/v/572020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명작드라마.  막장코드나 과한 설정없이도 잔잔한 한편의 수채화처럼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게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최지우님의 여전한 청순미 최지우 남편님의 재미있는 위선자 연기 차현석님의 까칠한 매력 손나은님의 섹시한 여대생 연기 다 좋았어요. 오똑한 서구적 코가 아니라 더 개성있고 매력적인 코의 소유자  손나은님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롭다
섹스고 뭐고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할 상대라도 있었음 좋겠다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담양호에서 고민중...
떡갈비먹어서 목적달성했지만 기념품을 못사서.. 이거땜에 찜방에서 자고가야하나.. 그냥 냅다 서울로 달릴까... 고민되네요 ㅎ 주변이 완전암흑에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 노래가 감미롭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이디옆에 돈같은이모티콘
그건 머져???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난감하네~
정신없이 자고 있던 날 부르시는 어무이 남동생과 불려가니..... 옷 정리하다가 오만원이 서랍사이에 빨려 들어갔어 서랍이 빠지지가 않아 한번 머리 굴려서 빼봐 이러시네요 난감하구로~ 오만원.....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익명
어딜가나 익명게시판이 자유게시판보다 글이 많네요 ㅎㅎ 사람의 속마음과 본질은 익명 속에서 나타나는 법 ㅋ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휴가2.
휴가 마지막날 사진입니다.  바디맵 총회 갔다가, 사당 번개에 있어서 전집 들렸다가 동대문 DDP에 가서 라라랜드 야외 상영을 봤지요.. 싱어롱 공연이라 노래가 나오는 부분은 배우들이 직접 놀를 부르며 춤을 추기도 합니다.  앞자리에 있으면 진짜 볼만했을텐데..  전 약간 늦어서 뒤어서 봤네요... 노래는 한글, 영어 자막이 같이 나와서 따라 불러도되는데  다들 노래를 몰라서 그런지 부르는 사람이 없었네요...
0 RedCash 조회수 225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768 4769 4770 4771 4772 4773 4774 4775 4776 477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