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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허기짐이라는것이
어쩌면 아무리 남자를 만나고 관계를 맺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이라는것이 내안에 꿈틀대는 지배당하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 하나도 지배하지 못하는 시시한 남자들...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내팔을 강제로 위로 올려서 겨드랑이를 보고 냄새를 맡으며 흥분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그에게 겨드랑이를 보이는것이 치욕스럽기도 하고 부끄러운데 저는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죠. (이게 에셈 성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만해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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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던 중, 이런 대목이 있네요.
당신이 세이렌의 다음번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기에게 다가오는 모든 남성을 유혹한다. ..(중략).. 세이렌은 들판 한가운데, 말라비틀어진 피부가 들러붙어 있는 남성들의 해골더미가 높이 쌓여있는 곳에 올라앉아 감미로운 노랫소리로 자기에게 접근해오는 남자에게 마법을 건다. - 《오디세이아》12권 중, 로버트 그린 저,《유혹의 기술》에 인용된 문장입니다. ..한번쯤 이런 강렬한 유혹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연애하면서도 유혹이랄거를 받아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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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여러분들은 행복지수가 어떻게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평균적으로 그냥 간단히생각했을때가 아니라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고 판단하였을때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는? 저같은 경우는 행복지수가 10월 전후로 바뀔거같네요 한참 고비인 지금은 100점만점중에 10점정도 죽지못해 사는 10월만 바라보고살아간다고해도 무방할거같네요 10월후엔 50점은 넘길거같네요 아직 10월이 코앞이라고해도 막상앞에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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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엉어 반차씀
싫어서 반차쓰고 보니 낮걸이가 땡기는데 어디로 가야하오..... 길을 잃었.... 쏠로는 웁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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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성은 사소한것에서 표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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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경찰차도 다 타보네요...
물론 피해자 신분이긴 하지만..!! 괜히 뜨끔하니 찔리는건 제 마음의 비밀 ㅠㅠ 중국 갈일이 있어서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을 했는데 여기에 위조 지폐가 섞여있었네요ㅡㅡ... 환전소 말로는 자기네 가게에 위조지폐 감별기가 있어서 그럴리 없다고는 하는데 어디서 돈이 바뀐 적도 없었고 중국 내에 웬만한 가게에도 위조지폐 감별기가 다 있어서 그래서 알게 된건데...!! 뻔뻔함의 극치라 결국 경찰까지 부르게 되고 와서 조서 쓰고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네요 적은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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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술하고 오늘 눈을뜨니....
이런된장 ㅜㅜ 롱패딩 새거는 밑부분이 찌져저 있고.... 왼쪽 갈비뼈는 뿌러졌는지 겁나 쑤시고 마지막은 기억이 않나고.. ㅠㅠ 일어나서 옷수선 맡기고 근육 통증약 사먹고..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무슨 사고를 이렇게 치는지 직업이 요리인데 월요일이 휴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조금씩 쑤시는데 걱정이 되내요ㅜㅜ 그래도 오늘 또! 짬뽕과 소주가 땡기내요ㅎㅎ 오늘도 쑤시는 몸을 이끌고 소주를 어떻게 먹을까. 흐믓한 생각을 하고 있내요~~~ 대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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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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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임은 없나요?^^
대전에서 살고 있는 31살 입니다!!^^ 대전 모임은 없나 해서요ㅠㅎ 아니면 대전 근방이라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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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좋아하시나요?
전 자몽 먹겠습니다 맛있게 생겼네요ㅎㅎㅅ 핑크핑크한게 제 취향인 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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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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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의 그녀 - 짧은 단상 2
그녀는 쉐어 하우스의 마스터,  나는 쉐어생. 2층 타운하우스인 이 집엔 마스터를 포함한 자매 세 명, 두 명의 여자 쉐어생, 그리고 혼자 남자인 나. 이렇게 총 여섯명이 산다. 세탁실은 지하에 있다. 세탁실이라기 보단 창고 한켠에 세탁기를 놓아두었다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이다. 쓰지 않는 가구와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는 탓에 꽤나 으스스했다. 아무튼, 사람은 여섯 명이지만 세탁기는 한 대인 탓에 다른 쉐어생들이 세탁기를 먼저 사용하고 있으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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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 밤
적적하네요 추적추적 비도오고 이런날은 술한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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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잘쓰는 남자친구
저도 오늘 손으로 세번 싸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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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한 나
집에서 한잔... 3배 특근은 못 참치??!!! 그래 오늘은 참치다!!! 오늘은 참치~~~ 대서양 참치~~~ 맛좋은 참치~~~ 참치를 참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자 2개 시켜버리긔 다들 불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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