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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글] 금단의 영역 중독되었다
애널 이야기입니다 싫어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혐 & 글 적었습니다. 싫으시면 욕박지마시고 정중히 나가주세요 싸이트 눈팅하다가 애널 글도 많고, 도전기도 있고 아네로스로 전립선 마사지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네로스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도전 !!!!!! 새로운 경험이 였습니다 익게에 어느 남성분글 보고 진짜일까 싶었는데 정말이였습니다 ㅋㅋㅋ 재미있네요 신기하고요 섹스할때랑은 정말 틀린느낌입니다ㅋㅋ 중독이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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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가 어떻게들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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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화끈함을 좋아하신다면
코로나 이전에 몇번 갔던 축제인데 이번주 토요일 다시 열린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사실 볼거리보단 먹거리가 참 좋았는데..헿 남미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남미 문화를 간접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놀러오세요 저는 라틴문화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음악, 미술, 춤, 문학, 영화...여자도^^ 저는 행사장 어딘가에서 무언갈 와구와구 먹고있을거에요 파트너와 함께 남미의 열정을 느낀 후 화끈하게 남미스타일 섹스를 하셔도 좋을듯.... (근데 남미 스타일 섹스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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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일출2
틈날녘님 사진보고 생각나서 어떤게 일출이고 일몰 일까요? 물론 맞춰도 상품은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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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아침부터 안좋아
일하다 속이 부르륵해서 야채죽 포장해서 짱박혀서 먹을려구여ㅠ 바빠서 조퇴를 할수도 읍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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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않을 기회.. 모두들 그런적 한번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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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동네 친구가 있었으면
어디 섹시한 동네친구 없나? 술 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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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마음은 어느정도 추스렸지만 아직 잊혀지진 않네요 형님들은 이별 후에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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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상 유부녀와 하룻밤 2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격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옷을 벗었다. 어두운 노래방에선 안 보이던 누나의 몸이 환한 형광등 아래서 입고있는 속옷, 유방과 유두, 팬티 안에 있었던 성기와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밝으니까 누나는 좀 부끄러워 했다. “우리 불끄고 하자” 하지만 이번엔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몸에 내 입술과 혀를 닿았다! 그 상태에서 난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 밝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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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시든 행복하고 섹시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Ai로 그린 크리스마스 이미지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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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요즘은 마음이 요동쳐서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소음을 낼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말을 줄인다는 건 단순한 침묵이 아니라 내 안의 파도를 가라앉히는 일종의 의식 같은 거예요. 말로 쏟아내면 더 커지는 소음도 조용히 안으로 삼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작은 물결이 되어 흘러가죠. 제게 침묵은 답답함이 아니라 스스로를 정리하고, 회복하게 하는 가장 고요한 언어예요. 그러다보면 그 작은 물결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큰 강을 밀어내곤 해요. 하지만, 그 강은 어디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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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면서 생기는 궁금증
1. 공식적인 오픈 단톡방이 있다는데 활발한가요? 2. 글 보면 빨간 숫자는 뭔가요? 빨간 브이 표시? 3. 프리패스 가입하신 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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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대박 초대박 유료 시사회를 본 바. 1,000만은 거뜬히 넘고 내심 명량의 기록도 깨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좀비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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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도는 통하지 않았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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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몽사몽 이네요ㅠㅠ
오전내내 꾸벅꾸벅 졸았네요 커피도 마실수 없어서 더 버티기 힘듭니다 가뜩이나 작은눈 더 작아져 있어요ㅠㅠ 따땃한 이불에 똘똘 말려 자고 싶은 맘 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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