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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41-28-42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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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집에왔는데 너무 심심해요 ㅜㅠ
다들 뭐하고 계세요?? 으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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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와서 다시한번, 빨간색 고해성사.
안녕하세요, 눈썹달입니다. 저번에는 시도때도없이 튀어나오는걸로 모자라 그걸 억제조차 못하는 자신에 대한 글을 썼는데, 오늘은 연애관과 사랑에 대해 괴로워서요. 9개월 넘게 솔로인데, 여자친구가 생기면 스킨십을 하지 말아야하나 싶어요. 이유는, 나쁜사람이 될것같아서요. 마음이 아니라 몸만 탐할것만 같아서요. 스물셋때 처음으로 연애를 했고, 연애가 진전되는 정도의 척도는 스킨십의 정도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제 처음을 가져간 전 애인을 떠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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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나라가 힘드니 영업도힘드네요
온 나라가 꽁꽁 얼어붙었네요  보험쪽도 냉기가 가득합니다 ^^;;; 이런 놈의 세상 어떻게 까도까도 끝이업다니;;;; 그냥 투덜 한번 대고 가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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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만 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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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 글 올리네요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는 꽤 오래전에 알았는데 유튜브에서 방송만 즐겨 듣다가 가입했네요 게임을 하던지 심심할때 즐겨 듣곤 했네요 ㅋ 앞으로 게시판 활동하면서 소통도 하며 편하게 대화 나눴음 좋겠네요   성인사이트와 성인 카페 활동도 하고 ~ 돔 성향이 있어 에셈 싸이트에서도 활동하기도 했는데 여긴 또다른 느낌이네요 솔직 꼴릿 달콤한 대화 많이 나누고 싶네요 ㅋㅋㅋ 가입인사 공간이..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다음주가 황금연휴...
가만있어 보자..다음주가 황금 연휴는 황금 연휴인데 만날 여자 없이 집에서 야동보면 썩 그렇게 유쾌할것 같진 않네... 인생... 여자 유두는 못빠니까 카페가서 센치나 빨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남자/ 여자 친구 없고, 파트너, 섹친 없으신분들은 황금연휴에 뭐하실 예정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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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코스프레 이벤트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먼데 이렇게 맛있지?
살살 녹네요 고기도 아닌것이 살살 녹넹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나눠먹기 싫은맛이다 ㅎ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목줄차고 도그플이 하고싶어요.
경험이 많진 않아요 그치만 매번 머리속이 하얘질정도로 짜릿했답니다 소프트하게 플 즐기실분 안계신가요 스팽만 빼면 마이너한 하드플도 괜찮아요 매너있고 순해요 보빨 넘나 좋아하고 잘한다고 칭찬들어요 목줄 채우는 순간부터 나는 주인님거에요 원하시는대로 가지고 놀아주세요 자위를 시켜도 좋고 풋워십도 좋고 보빨은 영광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1 클리핑 0
출장왔는데
... 여긴 일본인데... 일본야동이나 보고있고... 혹시 일본에 계시는분??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1
저는 분명 비흡연자인데
현실은 제 의지와 상관없는 애연가였던 것??? 기사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77588&plink=TWEET&cooper=TWITTER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자위기구 질문 드립니다.
아내에게 자위기구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1. 삽입자위보다 클리자위를 선호하는편인데 우머나이저가 끝판왕인가요? 세부 버전? 품번? 자세한 풀네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사이트마다 값이 천차만별인데 어디가 가성비가 좋나요? 3. 혹시 더 좋은 제품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아무것도.
비가 그치면 바람도 멎는 날. 그런 날은 어디서 위로를 얻나요. 별이 지면 하늘도 막혀 버린 날. 그런 날은 어디서 희망을 얻나요. 아무리 두드려도 답변이 없고 어느순간 문이 사라져 버린 날. 그런 날. 당신을 떠올립니다. 비도, 바람도, 별도, 하늘도 상관 하지 않은 채 꽁꽁 묶여버린 당신의 창이 열리지 않는 걸 알면서도 당신의 문을 여지 없이 두드리면서 그 행위만으로 오늘의 허황함을 달래 봅니다. 어디가 떠오르지도 어디가 궁금하지도 어디가 그립지도 않은 날. 어..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문득 든 궁금증. 사랑을 왜 ‘사랑’이란 단어로 표현하게 됐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우리는 사랑이란 단어로 사랑을 표현하게 됐을까요? 사랑의 어원이 있을까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어감이라고 생각하는, 왜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과 행동의 표현 단어가 ’사랑‘ 이 됐을까요?? 정말 갑자기 머릿속에서 피어난 궁금증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220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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