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날씨가
주말부터 더위가 좀 가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놈의 기상청은 믿을게 못되네요 덥다...더워.....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고싶은데 택배 올것도 있고 시어머니도 오실거같고 애들 보기도 민망하고 어휴...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떡튀
아 배부르다~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Red~!?!
지금 여수 여행가는 길~ 애창곡 장윤정 "초혼" 나오네요~^-^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하네요~~" 좋으다 좋으다~ 목 아파도~ 초혼은 포기 못하는~ 쪼아~!? 몸이 안 좋아서 리조트 취소하려고했더니 취소수수료가 100%래요ㅡ.ㅡ 이건 완전...도둑놈들~~ 흑!! 결국 일어나서 부랴부랴...준비해서 이 더운날 올 블랙으로 차려 입었다가~ 몸도 쳐지는데 안 되겠어서~ 강심장으로 꺼내입은 레드 블라우스에 핫팬츠!! 미쳐..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1 클리핑 0
부모님 명절용돈 비트코인으로 줬는데
평소 워낙 보수적이고 선물보다 현금 좋아하시는 부모님에게 그냥 현물보다는 유동성있는 자산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앱깔아드리고 계좌까지 만들어주고 이더리움 송금까지 해드렸습니다. 불효자 말고 효자가 되고싶습니다. 모두 부모님에게 선물 뭐드렸나요?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북한산에 여유로움
카페에서 잠시 쉬셧다 가셔도 괜찮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1 클리핑 0
라인 새친구 알람...
예전엔 좀 친했지만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학교 후배 여자앤데요 예전부터 다른 사람은 뜬 적 없는데 라인 새친구 알람이 이 친구꺼만  자주 옵니다 아마 라인을 깔았다가 또 지우고 깔았다 지우고 해서 알람이 오는 것 같은데 라인을 이렇게 사용하는 건 제 경험상  초대남이나 뭐 야한 그런 대화하는 용도 말고는 본 적이 없거든요 상상도 안되고요....ㅋㅋㅋ 제가 알기론 이 친구 아직도 학생이어서 업무용으로 쓸 일도 없을텐데요 제가 그냥 엄한 상상한 거일 ..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취미가 뭔가요?
얼마 전 취미가 뭐냐는 질문을 받아서... 뭐 별거 없으면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스포츠 이런거 취미라고 하잔아요? 독서모임을 한 때 부지런히 했었는데, 부모님뻘 되는 어르신 분들도 많았고, 하여튼 거기서 술먹다 나온 이야기가 독서는 취미인가 하는 내용이었거든요. 결론,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직접적으로 실무에 필요해서 읽거나 마음의 양식이라는데 그럼 마음 먹이자가 목적이어서 이건 생활인거지 취미가 아니다. 아... 납득, 근데 요즘은 실무쪽은 봐도 양식쪽..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1 클리핑 0
애널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궁금한거있어요
깔끔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관장하는방법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정보공유좀 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SEX PLAY CARD
. 스킨십하고 야한 질문으로 게임하는 카드 예요~ 옷벗기기랑 스킨십도 하고 야한 질문도 하고~ 여성분이랑 하면 재미 있을거 같네요 ^^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3 클리핑 0
오늘 밤도....
아득하게 메마른 감정의 심연 속으로. 또다시 알수없는 이유로 심장이 두근거린다. 막 수면제를 털어놓고 억지로 잠을 청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
얼마전 손님 모시고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을 다녀왔어요 음… 그냥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한것 이상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셰프님 친절하시고 매니저님 상냥하고 센스있으신데 음식만 따진다면 제가 좋아하는 대학로 ‘금문’이 더 좋았어요 위치가 강남 노보텔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셰프님 명성에 비해 적잖은 실망 ㅜㅜ 분위기 좋고 음식이 좋았음 데이트때 오려했는데 안되겠더라고요 무튼 날이 몹시 더워지니 여의도에 콩국수 먹으러 가고싶네요 헿..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1
새벽에 일어나서 뭐하는건지..
갑자기 잠이 깨버렸네요.. 새벽에 이게 뭐하는건지 늙은건가.. 벌써 새벽잠이.. 잠시 뻘소리 하고 다시 잠을 청해봅니다 레홀님들은 즐겁고 야한꿈 꾸시며 편한한밤 되셨으면 좋겠네요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출근길 일출(동해바다)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바빠져서 접속 못한 것도 있지만, 연락하는 분 없이 눈팅만하며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눈팅족이 되었네요!! 2월 중순이란게 시간이 빠르다 싶으면서도, 아직 시작단계인 만큼 목표 잘 세워보고 힘차게 다들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동해의 일출이랍니다!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2 클리핑 0
거미줄 치겠네
5월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껏 한번도 안하니까 거미줄 치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소하는 편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2187 좋아요 0 클리핑 0
산뷰~
오션뷰 못지않은 산뷰~ 갠적으로는 산뷰가 매력있어요^^
0 RedCash 조회수 218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829 4830 4831 4832 4833 4834 4835 4836 4837 48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