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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픈 친구가 ...
있는데요..... 하하 나이 바뀌고 나서 보겠네요....^^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요.....ㅋㅋㅋㅋ 그래두 12월에 3번이나 봤으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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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사지 받고 싶네요
맨날 해주다보니....ㅎ 오일마사지는 언제나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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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남자후방
외로운밤 벗고놀자 더 외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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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어떻게????
이 표정..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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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오늘 따라 요도가 아파서 계속 누워잇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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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으리!
오늘 정말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네요!! 다음 주에는 꼭 한강을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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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맡으면
너무너무 좋은걸 어떻해. 그저 좋은걸. 비너스의 언덕에서 피어나는 꽃 향기를 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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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님이 전파하시던
마스크를 드디어 샀습니다 :) 너무 늦게 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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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니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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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태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중년의 기준이 몇살인가요? 저는 37살 인데, 스스로 중년이라는 느낌이 들어 중년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섹스리스로 지낸지도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욕구가 없는 건 아닌데 말이죠.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남편과의 섹스가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야한 속옷도 사보고, 새로운 것도 시도하고, 둘이 모텔이라도 가끔 가고.. 그래서 남편과 다시 뜨거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 이미 서로 너무 익숙해져 설레임이 없는 사이는, 이런 노력들이 다 부질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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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콘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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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려 버렸다 1화
레홀녀와 같이 바다 구경좀 하고 꽃구경하다가 방잡고 술을 마시게됨 서로 좀취했을때 여자는 겉옷 벗고 남자는 바지벗기 벌칙ㅎㅎㅎ 와 심플한 속옷에 꽉찬 비컵 윤곽이 다 드러나는 팬티 휴지 좀 달라길래 줬는데 그 자세가 너무 야했다면서 내가 남자였으면 뒷치기했다면서 저 자세로 1분간 펌핑 핡핡 느낌이 묘했다 남자인 내가 뒷치기를 당해보다니ㅎㅎㅎ 좆타 손가락에 콘돔끼고 전립선마사지도 받아보았다 부끄러워서 미치는줄...... 이게 질질 싼다는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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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더 불타오름 !
원래는 자위 한달에 4-5번 할까하는데 벌써 이번달만 10번 넘은듯 .. 연말이랑 겨울이라는 분위기에 취했나 .. 다들 남은 22년 행복하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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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못했….그치만
재밌었어요. 남의 손에 이끌리는 자지, 섭 자지가 섹시해 보였어요 헤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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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 (2)
누나와 노래방에서 보낸 시간은 무척이나 짜릿했다. 내가 키스하고 누나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따라 젖어들고 흥분한 누나의 모습에서 그 어떤 순간보다도 날 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 하지만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또 오늘과 내일이 다를 수 있는게 사람이다. 그날 서로를 너무나 갈망하는 모습을 서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막상 자고 일어나면 술김에 욕망을 풀어 놓은 것을 후회할 수 있는게 사람이니까. 그래서 확신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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