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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맛집소개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의 추천 어릴적 먹던 그맛 바로 경양식집 입니다. 가로수길에 있어 몇년전 부터 자주 가던곳. 대관비도 비싸지 않아서 50명정도 인원으로 대관을 한적도 있습니다. 곧 연말인데 대관 한번 고고~~ 정말 어릴적 먹던 그 돈까스 맛인데요. 스프 샐러드 모닝빵 밥 후식 등등 나오고 주중 런치는 6,900원 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로수길 들리시면 여긴 강추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2 신사동 539-1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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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저도 강아지사진ㅋ 비록 친구네 강아지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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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런] 지옥의 마라톤 완주
완주했습니다!! 최종 참가자: 삥뽕삥뽕, 르네, 십루타, 석민, 프레이즈, 핑크요힘베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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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찾기어렵네요ㅜㅜ
현실에서도 연애 없이 파트너만 찾기 쉽지 않은데 온라인에선 더 힘드네요ㅜㅜㅜ 저만 이러는건가요 혹시 여러분만의 꿀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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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섹스의 추억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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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할때 오늘 저녁 먹은거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닭칼국수는 사랑이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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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in the rain
천둥소리와 함께 격해지는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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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이니까 속마음
나에 대해서 별로 안 궁금해하는 건 네 얘기를 더 많이 하는 건 내게 물어본 것들에 대한 대답에 관심이 없는 거 같은건 내가 너무 예민해서일까 너 말고 다른 사람과는 얘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너 내 남친이라며 왜 난 그게 잘 안 느껴질까 아마도 내 요즘의 가장 큰 고민이 그건가봐 날 제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널 믿어도 되는지 꼬꼬마 어릴때나 하던 고민을 오밤중에 굳이 끄집어내서 하는 나도 참 바보다 어려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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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SRT
4시 수서 기차였는데 대전에서 열차 이탈사고로 1시간 지연되더니 지금 어딘지도 모르겠고ㅋㅋ 기어가는 중.. 답답하네요.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갇혀 있는걸 처음 경험해보니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지금 다른 노선들도 난리인거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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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야경
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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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치고 우르르쾅쾅
나도 노브라? 노팬티인데!!ㅋㅋㅋ 새벽반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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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네요
비 내리는 쓸쓸한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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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방금전까지 오줌보 터지듯 비오더만.. 집에 가는길에 하늘이 열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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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살이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아니, 전 알지요. 먹으니까 그렇겠지... 다쳐서 1.5달 정도 쉬고 다시 체육관 가서 달아보니 체중 그댜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네요. 그러고 한 2주간 매일 스쿼트 500개를 하는데도 역시 체중이 미동도 안합니다. 지인들과 특히 여성분들과 대화해본바 답은 굶는거다. 그렇죠, 뱃살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뱃살을 먹자는 생각으로 일단 하루 두 끼만 먹고 아주아주 배고플 때까지 참다 참다 먹는 식인데 역시 양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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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이네요~
요즘 올때마다 간만입니다. 로 인사하네요. 시국이 하수상하고. 사적인 일도 많고~ 요래저래 바쁜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시국과 더불어 기획한 프로젝트는 신문1면을 장식해줘서 뿌듯했고. 그 사이 전 이쁜 딸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절 아셨던 분들이라면 완전 뜬금포죠? ㅎㅎ 지난번 레홀 파티때 가고 싶었는데 요런 이들의 연속이라..  다음 파티땐 꼭 가리라.... 그리고... 정말 레알로 곧 방송 복귀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또 안하면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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