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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놀이터남
회사 업무중에 쓰는 글이라 다급하게 적습니다. 1편과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친한친구 아버지의 부고로 갑자기 사용한 연차는 가족장이라고 친구의 거절로 붕 떴다. "나 연차 써서 갈 수 있는데?" "응, 오지마." "웅...." 아.....뭐하지? 그렇게 강아지들과 산책하고 집에 누워있는 중 나를 스쳐 지나간 남자들이 톡을 울려대며 유혹해온다. 귀찮은데...... 역시 게으르다. 그대들의 유혹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그렇지만 심심해. 아, 이럴 때 틴더만한게 읎었는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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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러브버그가 너무 많아서 미쳐요 두마리 붙어다니는게 더 보기싫다고!! 얼른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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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ㆍ 베프가 쉬러 내러온 덕분에 미리 여름휴가를 즐겼습니다 빵순이 면순이 친구 덕분에 밀가루 밀가루 면 빵 면.. ㅎ 애월도 다녀오고 월정리에서 돌고래도 보고 김녕 세기알해변에서 물놀이하고 까맣게 다 타고 여름휴가는 끝 겨울의 긴 휴가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녀온 곳 몇군데 정리해드리면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카페 브릳츠에서 커피와 빵 파티 - 빵 soso 가격은 높은편 커피도 soso 뷰는 Good 와흘리 조천밀밀면 물밀면과 시래기국밥 그리고 만두 - 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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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의 순간.
간질간질..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욕구의 간지러움이 몸밖으로 번져나온다.. 읽던 단어하나하나가 야한문장으로 적혀내려가져있었고.. 그 글이 그와의 과거를 떠오르게 하니 간지러움을 참을수 없게 되어버렸다. 원피스아래 허벅지를.. 허벅지사이의 만져지는 팬티..를 걷고서는 부드럽지만 제모한지 시간이흘러 부분부분 까실한 불두덩을 만지작 거리다 이내 불두덩아래 갈라진 틈새를 손끝으로 주욱..그렇지만 아주 살짝 훝어본다.. 촉촉히 여리어진 틈새.. 그렇게 몇번을 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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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다들 피서 가시는군요.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바람마저도 뜨뜻미지근하게 불지만 그래도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으니 시원합니다. :) 수박과 맥주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요. :) 다들 피서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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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혹시라도...
은은 하면서도 자극적인 시큼 하다가도 이내 달콤해지는 촉촉 하다가도 질퍽 해지는 혀로 전부 덮어주고 싶은 꽃잎 생각이 간절한 오늘 오후. 내일 레드행사에 붉은 장미를 그곳에 몰래 숨기고 올 그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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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입니다.
오늘 생일이네요. 아무도 축하 안해주는데 네이버가 해주네요. 이곳에서라도 축하 받고 싶습니다. 오늘 계획은... 방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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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갑자기 ㅜㅜ... 몸 좋고 잘생겼다고 많이 듣는데 저랑 얘기하실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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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호구 주의보
회 먹으러 횟집으로 총총총 아 진짜 흰다리새우를 당당하게 대하라고 속이고 대하 제철이라고 속이는 모습 보니 속이 ㅂㄱㅂㄱ 가격차이도 마니 나고 맛도 차이남 구분법 일단 살아있으면 대하가 아님 99퍼 바로 죽기 때문에 살아잇는 대하 확률 1퍼 꼬리가 붉은색이다 흰다리새우 대하는 꼬리가 검은색 새우뿔이 진짜 크고 대가리보다 더 튀어나와 있어야 대하입니다 다둘 호구 당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모르면 안가르쳐주고 호구 잡는곳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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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여자 사람과 카톡하는 중 누워있다는데... - 근데 넌 지금도 드러누웠냐 - 눕는게 좋아 - 여자들 원래 틈만 나면 누워? - 니가 하도 물어봐서 나도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렇다는데? - 아 엄니가 어릴 적에 매일 하던 말씀이 기억난다 누우면 소된다 이놈아 - 넌 안누워? - 난 잘 때 아님 안누워 궁금한 점 1. 남자분들은 깨있을 적에 자주 눕습니까? 물론 여가시간이나 집에 있을 때 한정입니다 2. 여자분들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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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Marie - 2002
노래 너무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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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키크고 몸좋고 잘생겼는데
다음주에 수원에서 가볍게 보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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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오홋!!!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이 나왔네요~ 한3번정도 끝까지 봤었는데~ 퇴근하실때 보면 잼나고 회사에서 보면 더 잼나고~ 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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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후보
우산 어느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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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
무릉도원이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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