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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놀이터
오랜만에 글을 써볼까 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니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글도 편하게 써볼까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1월 8일에서 9일로 꾸역꾸역 넘어가는 시간. 나를 "아가"에서부터 "아기, 애기, 자기, 여보, 귀염둥이" 아주 요란법석한 호칭들로 부르는 사람이 기어코 나를 불러낸다. 귀찮아, 싫어, 안 할거야 남자의 말에 거절이 쉬운 나는 당연하다는 듯 내 집 근처에 5시 반, 곧 도착 한다는 그에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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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네요. 다들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런데 몸보신은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닭? 또는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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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시트콤] 고향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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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잦
나이 들면서 크기가 더 작아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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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고기가 땡겨서 우삼겹 정식을 먹고 왔어요 ^^ 맛있고 배부르네요 ㅎㅎ 맛점 드세요~ 같이 식사하실 여성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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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키스... 애무... 섹스... 파트너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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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가던길...
추울때 따신나라 가보는게 버킷리스트에 있는데 내년초에 같이 가기로 한사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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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찜
생로병사의 먹방 보다가 식욕돋아서 만들어봤습니다. 라면만 끼리먹던 요알못이 갈비찜 해먹는 날이 와버림. 근데 그냥 끓이기만 하면 되는군요 ㅎㅎ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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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입니다.. 소통하실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30중후반 부커입니다. 레홀에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예비신부와의 야한이야기라는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담소 나누실 분 찾습니다. 조건으로는 저랑 비슷한 나이대 이어야 하고, 부부 또는 커플이어야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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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때의 이야기(1)
-바람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주의부탁드립니다. 야하지않습니다.- 29살. 그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섹스는 그냥 의무같은 거였다. 섹스에서 만족이란걸 느낀 적도 없었고 섹스하기싫다고 남친하고 대판 몸싸움까지 벌였을 정도로 섹스를 안 좋아했다. 그리고 남자친구 외의 사람과 섹스를 한다는 상상조차 못함. 그러던 어느 날, 남들은 섹스가 그렇게 좋다는데 왜 나는 아니지? 그런 의문이 들었다. 궁금했다. 뭘 어떻게해야 좋을지, 뭘 해야 만족을 할지. ..
0 RedCash 조회수 2034 좋아요 1 클리핑 0
혁님 글 보니깐 생각난건데 귀신 경험해보신분 있나요?
저는 예전에 첫연인을 고3때 만나서 수능이 끝난후에 늦은밤 집에서 전화통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고아라폰이 유행할때였는데, 분명 그 정도시기면 통신상에 문제가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통화중에 갑자기 지지직 거리더니 통화음이 끈기더니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적이 있네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폰 끈고 자버렸는데, 다음날에 상대방도 똑같은 비명소리 듣고 무서워서 동생이랑 잠들었다고, 이외에도 집가면서 엠피쓰리듣다가 이어폰으로 귀신소리 들어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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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아침부터  정말
일하러 가기싫다 돈 더준다고 넙죽가는 내 자신이 싫타.......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일하는사람 나밖에 없을듯ㅜㅜ 다들 주말 푹 쉬세요 주6일제는 힘듭니다 돈만 많이 벌고 쓸 실시간이 없어요ㅜㅜ 내 워라벨 돌려줘!!!
0 RedCash 조회수 2033 좋아요 0 클리핑 0
무선 바이브레이터 추천해주세요 :) !
무선 바이브레이터 중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원하는 것은.. 1. 초보자가 삽입 후 야외에서 사용하기 용이한거면 좋겠습니다. 2. 사용하는 분의 건강?에 위험이 제일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3. 가격대: ~ 10만원 초중반?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사용해보려구합니다 ㅎㅎ 레홀 기구 후기 게시판에서 몇개 봤는데 싸다고 꼭 좋은건 아닌거 같기도하구요 몇번 사용해봐야겠지만 먼저 추천 받아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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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추천 부탁드려요
서울 모텔 추천 부탁드려요~ SM 모텔을 찾으려해도 잘 안나와서요 ㅎㅎ 추천 하주시면 뱃지로 보답할께요
0 RedCash 조회수 2033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롭지 말기..
운동하고 와서… 뭘 먹긴 좀 먹어야 하는데… 와인셀러에서 와인 꺼네요.. 선물 받은 치즈 꺼내서 이쁜 접시에 담고… .. 뭘 먹을 때.. 대충 대충 먹음…. 좀 처량해서.. 이쁜 그릇.. 이쁜 잔… 그렇게 먹는게 버릇이 되었나 보다… 나에 대한 예의..
0 RedCash 조회수 2033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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