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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뭐?! 내 소음순이 어떻다고???
소음순관련 옛 아티클을 최신으로 편집하면서 간만에 여성 소음순만 한 100개 본 것 같아요. 여러분의 외음부소음순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저는 비대칭형 소음순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내 타입을 찾아보세요~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opicplus04&page=1&bd_num=145718
0 RedCash
조회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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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버티면...
내일만 버티면 긴휴가가 시작된다~~~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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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오네요
제 맘과 밑다리도 굵고 뜨거운데 하 쓸곳이...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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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그냥 전화했어" "잘했어요" 너는 알까? '잘했어요', 그 말이 나는 그렇게 좋다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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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마사지
몸이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처음으로 건식 마사지가 아닌 아로마 마사지 도전 했어요 내심 기대한 것도 있긴 하지만 입으나 마나한 일회용 팬티 달랑 하나 입으라 해서 갈아입는데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할까 고민했네요 교묘하게 성기를 건드리지는 않으면서도 사타구니, 항문까지 손길이 오는데 몸이 반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민망하면서도 괜히 흥분되는 ㅎㅎ 결론적으로 몸이 개운해져서 좋았고 퇴폐 마사지가 아닌 건전 마사지라 좋았습니다 앞으로..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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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추워서
따뜻한 모텔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같이 반신욕하고 따뜻한 이불안에서 뜨겁게 키스하고싶다~ 처음에 차가웠던 이불속이 점점 더워지는 그 느낌~ 추우니까 더 생각나네 젠장....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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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라이프 1
첫 애널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전립선이 남자의 성감대라는 글을 보고, 그게 뭔데? 하며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돌아보면 신기하다. 겁도 없이 바로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매직, 면도기 손잡이, 칫솔, 치약통, 화장품병 등을 차근차근 넣어봤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관장은 커녕 삽입하는 물건의 적합성도 몰라서, 다른건 괜찮았지만 매직은... 끝이 뾰족하게 홈이 파여있어서 빼보니 피가 묻어있었다. 이 때는 무서워서 한동안 애널을 건들지 않았다. 비누로 세척..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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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분들 얼마나 계실까요?
일단 저부터...? ㅋㅋㅋㅋ 항상 익명게시판에다 글 남겼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많고 잠도 안 와서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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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취향이 있을까요?
전 20대인데 약간 또래보단 30대 초반 분들이 끌리는?느낌이 있어요 만나보진 못했지만! 물론 또래도..아 눈물나네 즐거운 밤 보내시길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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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빛 내리는 발코니
경주 라한.. 현대호텔 레이크 사이드.. 라한 호텔은 룸별로 발코니(베란다) 공간이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담배를 피거나..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거나.....등등.. 그 공간에 선배드가 놓여 있고....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추운 겨울이였고.. 달이 참 밝은 날... 같이 운동 마치고.. 같이 있자.. 오늘... 그렇게 해서 간.. 운동 마치고 흘린 땀을 따뜻한 물에 녹이고... 하우스키퍼에게 요청한 담요 두장과 룸에 있던 이불로.... 둘둘 말..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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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맛있었습니다ㅎㅎ(뿌듯)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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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버릴 마지막 편지
우리 인연의 시작은 당신이 쓴 글을 보면서 시작됐지. 나로 하여금 단번에 당신이란 사람을 궁금하게 만든,그 매혹적이고 똘끼 가득한 글. 난 섹스에 목메는 발정난 개가 아니라고, 그래서 느긋하게 시간좀 지나고 만나자고. 그리 하자고. 하고 싶었어 너에게 적당히 품위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었거든. 근데 당신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더라. 단 3일. 생리만 아니였다면 우리의 거리는 채 하루를 안넘겼을텐데.. 번호,사는곳 딱 두가지만 손에 쥐고 뭐에 홀린듯 당신에게 향했..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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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는데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용?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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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서도 자위를 했다 거의 하지 않는 삽입자위였는데 오르가즘이 올락말락 아 이제는 이런 패턴으로 삽입해달라고 하면 되겠다! 하고 대상 없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다 얼굴이 안 떠오르니까 오려던 오르가즘도 점점 멀어지고 그렇게 깼다 역시나 꿈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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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왔지만
엄청 오랜만에 왔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 같네요~ 몇주전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한 앱에서 우연히 매칭된 한 두살연상의 한국여성. 영어공부차 깔았던 앱이라 한국인과 얘기할 일은 그동안 없었는데요 어쩌다 매칭이 되어 그냥 심심풀이 소소한 대화나 해볼까 하여 제가 미리 유부임을 밝히고, 그쪽은 "노프로블럼"하길래 그냥 저냥 소소한 대화로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냐',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냐' ..
0 RedCash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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