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경험썰]술마시고의 관계는 최악이다
일하는 매장 앞에있는 사탕가게에서 주말오전에 일하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 생긴것도 귀엽고 착하기 까지 해서 주요깊게 관찰하고 있던 어느날 휴게실에서 만났고 동갑이라는 것도 알게되서 자주 얘기도 하고 지내고있었죠. 저는 정직원이고 사탕남(썰의 편의상)은 학생인 알바생이어서 항상 노래방가자고 얘기해도 시간이 안맞아서 말로만 약속을 하고 있었죠 토요일에 마감알바로 왔길래 끝나고 치맥이나 하자며 불렀죠,. 빈속이였어서 그런것도 있고 술한잔 하면서 수다를 떠는..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0 클리핑 0
자야하는데..
주말에 비도 오겠다.. 너무 자버려서 그런지 아직도 말똥말똥 하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0 클리핑 0
남) 후) 하.하.하.
in  베트남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0 클리핑 0
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보기좋게 따먹힌 것 같아. 빌어먹을 내 바지춤엔 아직도 좆이 꼴려 있어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0 클리핑 0
출근!!!
할일 후딱 하고 놀아야지 ㅎㅎ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1 클리핑 0
혼술 불멍
불금에는 역시 혼술이지.............. 집에서만든 닭강정에 팝콘에 술한잔 + 액쑌영화 트랜스포머1 보고 불멍하구 피곤에 쩔어 기절했더니 얼굴이 붕어빵이 되었다  으어 지금보니 모니터에 뭐가 이리 튀었엌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0 클리핑 0
요런 테스트는 오디서 찾으심?
ㅡ ㅡ 재미남, 올린분, 감사함, ㅋㅋㅋ ☆ 테이프 맨 마지막줄 딱 맞음ㅋㅋ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1 클리핑 0
(이벤트 종료) 바로 크고 강하게 <바로커> 출시 기념 이벤트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더 나은 생생활을 위해서 태어난 섹슈얼 인핸스 브랜드 <인퓨즈랩>의 첫 제품인 <바로커> 론칭 기념 레드홀릭스 이벤트입니다. * 바로커는 바르는 즉시 성기 확대와 사정 시간 지연을 도와줍니다. 체크포인트 ① 남성의 심적만족감과 여성의 쾌감구조에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 ② 10명의 연구진과 2년 여의 연구기간 100명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사용성 ③ 분자생물학에 기반을 둔 인퓨즈랩 연구소 ④ 주사기 형태의 휴대성..
0 RedCash 조회수 1953 좋아요 1 클리핑 0
피곤한 월요일의 마무리는
. . . 반바지패딩에 슬리퍼를 질질끌고 음쓰를 버리고 들어와서 가볍게 맥주한잔으로 마무리... 크아~~~~
0 RedCash 조회수 1952 좋아요 2 클리핑 0
문득 생각나는 레홀에서의......
(제목은 여자분들도 보실 수 있어서 일부러 중략 처리 했습니다.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는 주제이므로.ㅋ) 제가 활동하기 전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냥 제 생각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헤헤ㅋㅋㅋ 최근 슴가 대란으로 눈요기 참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다들 마찬가지시죠?ㅋㅋㅋ 헤헤....>_< (저만 음란마귀 쓰인거 아닌 걸로ㅋ) 레홀에서의 제 나이는 많이 낮은 연령층이라 그런지, 아직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지는 않는거 같네요..
0 RedCash 조회수 1952 좋아요 0 클리핑 0
6월 레홀독서단 <슬로우 섹스> 후기입니다!
날짜.시간 : 23년 5월 17일 오후 7시 장소(상호&주소) : 한강 망원지구 모임목적 : 독서 토론 참여방법 : 신청 후 참여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에 참여하게 되었던 카누3샷입니다. 강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너무도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아담 토쿠나가의 책을 읽었는데요. 평소 제가 가지고 있었던 슬로우섹스에 대한 생각은 사정에 국한되기 보다는,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자극과 감각을 온전히 느끼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1952 좋아요 1 클리핑 0
레홀 독서단 6주년 기념 파티 커밍쑨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벌써 레홀 독서단이 6주년을 맞이해서 파티를 기획중이랍니다. 독서모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관부 >ㅅ<)♥ 장소대관을 위해 수요조사를 하려고 해요. 선착순 20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ㅎㅎ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1952 좋아요 6 클리핑 0
어느새.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언제부터 인가 모르게 밖에는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집안에만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고 그래서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반갑기까지 했었고 그래서 커피라도 한잔 타서 베란다에 앉아 볼까도 생각했었다.? 야채를 사러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빗줄기 소리도 무심히 지나쳤겠지. 그래서 이 빛줄기 또한 아무런 감흥 없이 하늘과 비와 세상과는 관심 없이 무심히 스쳐갔겠지. 어느새 내리던 빗줄기를 안에서 ..
0 RedCash 조회수 1952 좋아요 0 클리핑 0
[ 1일 1시 - 바람 부는 날이면 ]
바람 부는 날이면 / 황인숙   아아 남자들은 모르리 벌판을 뒤흔드는 저 바람 속에 뛰어들면   가슴 위까지 치솟아 오르네 스커트 자락의 상쾌! // 굉장히 유쾌한 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아리송 부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머리가 굉장히 헷갈렸는데요.    앞머리를 자르면    남자 기준에서는 앞머리가 없어져야하는데    여자들은 앞머리가 생기..
0 RedCash 조회수 1951 좋아요 0 클리핑 0
하루.
해가 뜨고 해가 졌다. 아침이 오고 곧 밤이 됐다. 지하철역으로 가는 걸음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오늘은 뛰어볼까를 고민해 보자. 계단을 두개씩, 혹은 세개씩 그렇게 뛰어보자.   가끔 만나던 새침해 보이는 그 아가씨도 보이고 언제나 똑같은 자리에서 졸고 있는 저 청년도 보인다.   머리 히끗하고, 얼굴에  주름 가득한 어르신은 주위를 휘휘 거린다. 앉을 자리를 찾는 것일까, 양보해 줄 만한 표적을 찾는 것일까   여섯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잠..
0 RedCash 조회수 1951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5024 5025 5026 5027 5028 5029 5030 5031 5032 503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