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좋은 느낌
갑자기 살이 찌더니, 80kg 을 넘어버렸습니다.(키에 비해 과한 몸무게가 되버렸어요) 30대 중반, 무거워진 사무직 회사원의 허리와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늦기 전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필라테스를,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보다 힘들며, 생각보다 운동이 되더군요. 1주일에 2번, 20회차 까지 들었는데 옛날 날렵했던 만큼 배가 점점 들어가네요. (안 그래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픔도 줄었고, 자세도 좋아지는거 같고 근데 허벅지와 옆구리..
0 RedCash 조회수 1910 좋아요 0 클리핑 0
야한 상상을 해보실 분만 클릭(야노 자위를 만났다)
야간에 산책중에 야노 자위중인 이성을 봤는데 내 취향 외모인데다가 상대가 더 꼴려서 자위중이라면 여러분은 뭘 하시겠습니까? 저라면 그 사람 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찍어주면서 구경하기.
0 RedCash 조회수 1910 좋아요 0 클리핑 0
원조교제
원조교제 그 옛날 PC통신 시절, 심심해서 초등학생 대화방에 들어가 보았다. “난 14살.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 오빠는 몇 살?” “난 17살.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 “오빠. 깔 있어?” “깔? 깔이 뭐야?” “남친 여친” “아 글쿠나” 하루가 지나고 PC통신에 접속해보니 그 아이에게서 메일이 와 있었다. 정성들인 긴 문장에 이른바 ‘깔’을 맺자는 내용. 마지막 문장. ‘오빠 친구 현진이..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다투고 난 뒤
"나 집에 갈래! 따라오지 마!" 평소처럼 금요일 밤, 둘이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 시덥잖은 농담으로 시작한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이 됐다. 지금은 이유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사소한 이유였지만, 그녀가 평소보다 많이 화가 났다는 것만 기억이 난다. 어쩔 줄을 몰라 급히 계산을 하고 따라 나갔지만 그녀를 태운 택시는 이미 출발한 이후였다. 물론, 나는 그녀가 사는 집의 비밀번호를 알았지만, 이번만은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연락두절. 그렇게 일주일이 흘..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2 클리핑 1
전동성당입니다
레홀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1 클리핑 0
하고싶어요
아 발딱발딱 일어나는 동생아가 혼자위로해주는 현실 ㅠㅠ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뒷판으로 저도 찾아봅니다 (남자에요ㅎ)
샤워하고 오늘도 뒷판 두장 올려봅니다. 같이 땀흘리고 싶으신분 경상도 여성분~~ 다른지역 분도 괜찮아요 (여성분만ㅎㅎ) 3일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댓글 환영 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이런 여행
맛집이 아니어도 자랑할만한 멋진 숙소가 아니어도 너와 있으면 어차피 너만 보여 낮게 깔린 건물들 옆을 지날때 꽉차게 익은 논밭을 지날때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낸다면 어떨까 상상도 해봤어 딱히 아름답지 않은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담배 한개비 피우는 이런 여행도 좋다 다시 가을이다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현충일2
ㅡ 쉬는 분들은 저랑 같이 뒹굴뒹굴해 보ㅇㅏ효 히히힣 이 러 고 있 다 가 동네 카페가서 한잔 해야겠네여... 낼부터 다시 출근해야 한다는 스트레쑤좀 달래다 와야겠어염..퓨 ____ ㅠ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천안 사는분 계실까요
대충 스펙은 182/78/16 이구요 운동을 막 시작해서 평균보다 조금 나은 몸? 정도인거 같아요 성향은 디그더/헌터 정도 있어요 쪽지로 얘기부터 해보실 분 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
젊은나이에 결혼해 아내는 임신한상태 아내를 정말 사랑하지만 육체적으로 끌리지는 않고 결혼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여자들과 관계를맺고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이게맞는생활인지 모르겠네요 여러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고계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
30대까지는 그래도 파트너 잘.만나고  구하는게 어렵진않았는데 40대되고 일한다고 정신팔려서 이제 좀 사업자리잡고.. 만나 볼려하니 쉽진않네요 레홀 알고나서 보지만 구인글이 이해는됩니다. 원한다고 다이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노력한다고 다 잘안되니까 그렇게 시도하는거겠죠 ^^ 곧 봄이고 맘이 심숭생숭.. 연애는 고사하고 . 가끔 커피 마시면서 일상얘기하고 섹스도 할수있는 파트너 있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가집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
0 RedCash 조회수 1909 좋아요 0 클리핑 0
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인가요? 뇌혈관질병인가요 아무튼 이게 좋다고 해서 가입하려고 하는데 좀 알아보니 다들 지금은 가입 못한다고 하네요.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뭔가 이유가 있는건가요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374
감성 파괴 스팽킹
저는 주로 이런 스팽을 즐깁니다. 토닥토닥은 영~ 아무런 감정이 안생겨서요. 아무래도 다른 레홀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팽과는 거리가 좀 있지요?ㅡ.ㅡ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1 클리핑 0
이렇게 꼬리쳐줄래?
엉덩이를 살랑 살랑~ 그럼 내가 확 덮쳐줄게 냠냠 헿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054 5055 5056 5057 5058 5059 5060 5061 5062 506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