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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설날 떡 많이 드셨나요?
저도 떡먹은 글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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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시
남자든 여자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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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오늘 폭우라서 집까지2시간예상 가는길 DT들려서 핫쵸코 사고 음악들으며 출발 거 핫쵸코 맛나네 덤으로 이쁜 처자에게 쵸코 받으니 기분 더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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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단편선] 회유1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자지를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자지를 빨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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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오르가즘과 질사정 질질...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처음의 불꽃 스파크... 난 응시하면서 생각했다. 내가 그를 오늘 집에 들여 보내야하는 이유를 세가지만 생각해보자........ (오래전 어느 날) 1. 누군가의 소개팅이었으니 주선자의 얼굴을 생각 해서 2. 이 사람이 나에게 미친듯이 끌리는 것 같지는 않으니(실제 그랬다) 다시 안만날 가능성도 있어. 3. 나도 꼭 뭔가(?)를 하고 싶은 건 아니야. 그렇다면............. 보내지 않을 이유 한가지만 생각해보자. 1. 같이 있고 싶어. . . . 물론 얕은 수작을 가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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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하셨어요?
저는 간단히 먹고 미팅 갔다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래퍼 입니다. ㅋㅋ 동영상 공유 http://youtu.be/8mtA9GvpzwU 덥지만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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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남자
여자친구의 욕구 표출에 당장 달려간다고 주변에 라이터나 성냥 없냐 하니 "있던 성욕도 사라지게 하는 너란 xx" 도깨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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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은 시바견
아 너무 귀여워 나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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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단절
듣고나서 바로는 실감이 안나 그냥 멍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입에 쓴맛이 감돌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제일 만만한 인생탓을 하게 되지 나름 일상의 소소한 위안이던 당신이 계절바뀐 철새처럼 떠나고 나니 원망할 것도 원망받을 것도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거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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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글 하나,,,,
예전, 짧은시간이었지만 쎅파이자 특별했던칭구 귀한친구였던,,지금은 연락안하게 되었지만,,ㅋ ,, , 그 친구 카톡에서 보고 글이 좋아서 퍼다가 이따금 읽어보는 글귀에요,관악산 산책로에 있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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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농구하러 왔는데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1도 없네요. ㅜㅠ 코트 왕복으로 왔다갔다 유산소 운동겸 와리가리하고 옆에서 운동 하시던 할아버님 공좀 달라고 하셔서 볼보이만 하다가 철수 했습니다~ ㅋㅋ 날씨가 이제 점점 추워지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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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시푸다!!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리썸도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남성호르몬이 너무 넘치네요 건장한 체형의 운동 좋아하는 남성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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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왠지 우울하고 빈자리가 허전할때 옆에 같이 껴안고 자는 사람이 있었으면... 섹스가 아닌 힐링 해주는 사람.. 날도 춥고 집 가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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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갑니다!
강화도로 다녀오게됬습니다 수칙잘지켜 코로나 안걸리게꼬롬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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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효과를넣은 생 ㅎㅂ
날씨만 컨디션이 안좋아요.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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